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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11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05년 2월14일 밤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과 15일 새벽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있은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24일 낮 12시 장군갈비식당에서 열릴 언론인 홀리클럽 월례회 소식과 10월3일~8일까지 사이 미국 샌프란시스코(3~5일)와 LA(6~8일)에서 열릴 제2회 세계성시화운동대회, 2월 연합기도회, 회원소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14일 밤 7시30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입니다.
행사는 평신도 홀리클럽 산하 20여개의 각 홀리클럽 회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 선린병원 찬양팀의 찬양인도, 기도, 성경봉독, 이건오 장로님(언론인 홀리클럽 상임고문, 한국홀리클럽 부회장, 한국 기독의료선교회장, 한동대 선린병원장)의 말씀선포,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종규 장로님(INI스틸 부장)은 사도행전 9장 19~25절 말씀을 봉독 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바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을 있을 쌔/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마다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니라/
이건오 장로님은 “성령행전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사도행전은 예수님 부활하신 후 50일만에 성령님을 보내주신(오순절)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를 통해 성령님이 무슨 일을 행하시는가를 쓰시기를 원하신다”며 “사도행전 28장에 이어 29장, 30장...등 계속해서 사도행전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45년간 해 온 기도의 응답사건을 소개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올해 설 때 경주이씨 집안의 최고령자인 88세의 아버지가 예수님을 믿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장로님의 부친은 그간 경주이씨 집안의 제사를 두루 교육하며 챙겨 왔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올해 마지막으로 제사를 지낸 후 예배를 드렸고 다음부터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 분이 그간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이유는 ‘죽을 때 됐으니까 이제 예수 믿고 천국 갈려고 하느냐. 주책이다’는 있을지도 모를 주위의 시선 때문이었다고 고백하더라고 합니다.
이 장로님은 “성령의 하나님이 임하면 체면, 부끄러움, 옛 생각이 다 사라 지며 과거의 것은 예수님에 비교할 때 배설물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잡으러 다니던 사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 꼬꾸라졌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성령이 내게 임하면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된다”며 성령 충만 자의 특징을 소개 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입만 열면 예수님의 이야기로 넘쳐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예수님을 이단자로 율법의 훼파자로, 죽어야 마땅한 자로,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여겼던 사울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파 할 때 듣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기 위한 술책으로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과거 예수 믿는 사람을 색출하기 위해 교인으로 위장한 파키스탄 및 북한 정보원들을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장로님은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 시키니라”란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파할 때 성령님께서 마르지 않은 샘과 같이 날마다 새 힘을 주시며 용기와 능력을 더해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가 성령 충만하지 않고서는 이 땅 포항을 거룩한 땅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란 말씀을 전하고 “사울이 예수 믿는 자를 잡으러 다닐 때 박수를 쳤던 유대인들이 이제 변화되어 복음을 전파하는 사울을 죽이기를 공모하는 자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특히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방백이 사울을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다는 고린도후서 11장32절 말씀과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을 죽이기 위해 군대를 보냈던 사울왕을 소개하고 “사명을 다하기 까지 죽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포항이 거룩한 도성으로 변화되기 전까지, 우리의 사명이 다하기 전까지 (우리는) 죽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순교 역시 마찬가지다”고 소개했습니다.
‘나는 실격된 순교자 입니다’의 저자 안인숙 여사는 신사참배 거부로 일본인으로부터 붙잡혀 감옥에 가야 했고 1945년 8월 16일 사형집행을 기다렸으나 15일 해방되는 바람에 석방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사도행전 9장 23절 여러 날이 지나매”에서 여러 날이란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나보다 먼저 사도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란 갈라디아서 1장 17~18절 말씀을 전하고 “이 때 여러 날은 사울이 아라비아에서 주님으로부터 직접 훈련을 받은 때(3년6개월)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사울이 아라비아로 갈 때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먼저 사도된 자들을 만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부르는 자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당시 사울이 아라비아로 가기에 앞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면 사람들은 베드로나 요한 등 사도들에게 가서 가르침을 받으면 된다. 아라비아 사막에서 음식도 없이 어떻게 지내려 하느냐는 등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한 번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어려운 사람을 본 후 그를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아내와 의논을 한 적이 있는데 아내는 앵벌이다는 등 도와주지 말아야할 12가지의 이야기를 하더라”며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는 천차만별의 처방전이 나오며 사람의 뜻을 따라 행할 때 사람의 뜻이 이뤄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포항이 거룩한 땅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따라 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결론적으로 사도 바울(사울)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파했는데 우리는 어떠한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포항이 복음화 되는 데는 사단이 그냥 있지 않는다”며 “우리가 핍박을 받고 손해를 보더라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할 때 포항 땅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며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먹고 마시는 것까지 포함)을 더해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지금 내가 조금 손해 본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그만 두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전투하는 신앙생활을 할 때 고난 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한 회원님들은 회원 배가운동을 위해, 포항성시화의 불길이 확산되게 해 달라고, 각 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평신도 홀리클럽을 통해 기적이 일으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정순자 권사님(포항 제일교회)과 정재순 집사님(임마누엘 교회)이 마무리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부터 포항시장님이 평신도 홀리클럽에 나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회를 가집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보는 듯 합니다.
평신도 홀리클럽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단이 먼저 알고 이를 방해 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오실 때는 섬기는 교회 중직자 형제자매님들도 함께 모시고 오시길 소원합니다.
다음은 15일 오전6시30분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열린 언론인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입니다.
안효을 목사님은 ‘가장 중요한 것’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라디아서 5장14절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란 고린도전서 13장3절 말씀을 전하고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다. 사랑은 온유하며 오래참고 시기하지 않으며 기뻐하며 모든 것 감싸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다. 사랑은 시간을 드리는 것이다. 사랑은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다”고 대답했습니다.
김종철 고문님(KBS 포항방송 국장)은 “사랑은 타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것이며 관심이다”고 말했고 2년 전에 예수님을 만났다는 정혜선 교수(포항1대학)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최고 이며 사랑 없이는 전도가 안되며 믿음의 형제자매들의 취업과 중매에 열심을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건오 장로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대속물로 내 준신 하나님의 사랑, 아들 이삭을 바친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사랑, 변호사마저 변론을 포기한 사형수 어머니의 아들을 향한 사랑을 생갈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모든 사람을 존중하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라”란 베드로전서 2장17절 말씀(CEV)을 전하고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생기면 마땅히 그를 도와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가족에 속한 믿는 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둬야 한다(갈6:10절,NCV)”란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이 같은 이유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가족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십계명을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며 “삶에서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만큼 사랑을 쏟았는지가 중요하다”라고 한 테레사 수녀가 한 말을 전하고 “사랑은 영원한 유산의 비밀 열쇠다”고 말했습니다.
이건오 장로님은 “사랑의 가장 좋은 표현은 시간이며 관심이다”고 말한 후 “그들은 당신을 원하며 당신의 눈, 귀, 시간, 관심을 원하고 당신이 그들과 함께 하고 그들에게 초점이 맞춰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하나님이 성령으로 사랑의 은사를 주실 때, 성령충만 할 때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 며 싱가포르에서 환자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한 파견간호사의 삶을 소개 했습니다.
‘어떻게 지극정성으로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느냐’는 현지 병원 환자와 가족들의 질문에 이 간호사는 “‘내안에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안 목사님은 “사랑하기 좋은 때가 바로 지금이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해야 한다(갈6:10, NLT), 모든 기회를 선을 행하는 데 사용하라(엡5:16,NCV), 가능한 순간마다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라. 지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절대로 내일까지 기다리라고 말하지 말라(잠3:27,TEV)"란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왜 지금 사랑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순간이냐면 그것은 우리가 그 기회를 얼마나 오래 가지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내일이 있다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삶을 아름답게 사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라며 “사랑에 대한 가장 좋은 표현은 시간이며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사랑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다”며 “하나님을 믿은 우리가 우리 안에서, 가정안에서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세계성시화운동대회를 위해, 포항성시화를 위해, 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한동대 선린병원을 위해, 2월 연합기도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사순절(부활절부터 거꾸로 주일을 뺀 40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음은 언론인 홀리클럽 2월 월례회 소식입니다.
월례회는 24일 낮12시 죽도동 장군숯불갈비식당(구 오션파크호텔 맞은편)에서 열립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다음은 포항성시화를 위한 2월 연합기도회 소식입니다.
연합기도회는 27일(주일) 오후3시 열립니다.
장소와 강사는 내일(23일) 목회자 홀리클럽에서 결정됩니다. 추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제2회 세계성시화운동대회 소식입니다.
제2회 세계성시화운동대회는 오는 10월3~8일까지 6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3, 4, 5일)와 LA(6, 7, 8일) 열립니다.
이 대회에는 보기 드물게 한인 백인 흑인들이 참석을 하게 됩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대회에는 시장, 상원, 하원의원 등 미국내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을 하며 포항에서 붙어진 성시화의 불이 지구촌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삼는다고 합니다.
말씀은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렌 목사님(새들백 교회)이 전할 예정입니다.
함께 가실 분은 여행사를 통해 공동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에 다시 전해 올리겠습니다.
이 곳 시민들은 포항서 나타난 성령의 역사가 재현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다음은 회원님들 소식입니다.
윤재희 포항 극동방송 PD님이 서울 극동방송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인숙 포항 극동방송 PD님, 최한태 대구 CBS 기자(구미담당)님, 이재부 경남매일 부장님(창원), 정혜선 전 한동일보 논설위원(포항1대학 교수, 경영학 박사), 채광주 경북매일 기자님(봉화), 경북일보 기자님 등 6명이 신규로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이종주 회장님(KBS 아나운서)의 장로 임직식이 20일 오후3시 대구 풍성교회에서 열립니다.
축하 많이 해 주십시오.(011-815-9193)
제2대 포항시 성시화운동본부 출범소식을 보도해 주신 회원님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장소에서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으로 갚아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생활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오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오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를 원합니다~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 하소서~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주님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를 원합니다~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 하소서~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주님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네~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 주 사랑함~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 주 사랑함~
주 사랑하기를 간절히 원하네~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 주 사랑함~
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주 찾는 것~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 주 찾는 것~
주님을 찾기를 간절히 원하네~네 생에 가장 귀한 것 주 찾는 것~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섬기는 삶~내 인생에 가장 귀한 것 섬기는 삶~
주님을 섬기기를 간절히 원하네~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섬기는 삶~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에~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살피신 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주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모든 어려움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 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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