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정선→나전) 반점재에서......

문곡마을 운무경에 한 참 놀다 갑니다.




지인을 만났는데 기념촬영을 해 주었습니다.

정선아리랑 기능보유자이신 김형조님을 만났지요.

굽이쳐 흐르는 골지천

북평 문곡마을 정선아리랑의 가락처럼 감아 돌고

산 허리에는 구름이 춤을 추고 강에는 강물이 가득하니 돌꾼의 마음은 설레고 있습니다.ㅎㅎ

남평다리밑 낚시꾼도 많이 보였습니다.

남평다리에서 임계방향으로........

나전삼거리로 가고 있습니다.

강 건너 42번 국도가 불안합니다.

그래도 차량은 통과합니다.

나전삼거리 진부방면 먹구름이 또 밀려듭니다.(오대천)

나전삼거리 임계방향 골지천에서 흐르는 강물

물안개 피어오르는 운무산수경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구름은 요술장이라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나전중학교 다리에서 나전삼거리 방향으로......

근접촬영

우리집앞 배수펌푸장이 보이며, 잘 가동되어 아무런 피해가 없길 기원해봅니다.

어느덧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장마철 대비 철저히 하시길바랍니다.
첫댓글 운무가 피어나는 산천경이 장관이라
신선이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겠네요.
저 강물 속의 변화가 궁금하여 가슴이 콩닥이는 것은
수석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리라 생각되네요.
덕분에 운무 속의 절경을 봅니다.
문곡마을 휘돌아치는 강가에서 1998년 8월 15일 밤 낚시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피해없이 장마가 지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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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암님이 만나실 수많은 명석들이 저 강물속에서 구르고 있겠지요.
숙암님 직업을 전환하셔도 될듯 멋진 그림을 포착하셨네요.
피어오르는 운무경에 수석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강물의 흐름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아리랑 아리랑이 울매나 좋은지 밥푸다 말고서 어깨춤을 추네~ 아리랑~ 아리랑~
저런그림돌한점 만나야하는데..수고많으셨습니다,고급스러운 숙암님~
올 장마에 그런 그림 한점 만났는데 전시회에 나갈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ㅎㅎ
기산님.무우울님.새암님.주암님.설봉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