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7/5 비가 억수로 쏟이지는 오후에 시교육청- 물론 서울시교육청이죠-앞에서 말로만 1인시위를 했음다. 우리 조직국장님, 부지부장님 , 그리고 넘넘 가슴시린 순회사서샘들, 여성노조 조직국장님, 전회련의 멋진 전산샘, 그리고 저(호호, 저는 누구일까요?)
멋진 피켓팅을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같이 하지 못해 마음으로 걱정해주신 분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실은 화려했던 식후행사가 넘 즐거웠습니다.
폰으로 쓴 글이라, 읽기 힘드셔도 전 몰라요~~~
첫댓글 고생하셨어요.
비가 엄청왔는데 그래도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