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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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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꿈 심은 데 꿈 난다 / 김도선미
김도선미 추천 0 조회 92 25.03.16 08: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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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11:48

    첫댓글 선생님 글을 읽으니 용기가 솟네요.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18 09:27

    고맙습니다.

  • 25.03.16 11:51

    글 고맙습니다. 감동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3.18 09:28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18 09:31

    @김도선미 최고에요.

  • 25.03.16 19:16

    아이들에게 꿈을 가르치는 선생님, 참 멋짐니다.

  • 작성자 25.03.18 09:28

    많이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3.16 21:23

    대단하신 분이 오셨군요. 앞으로 계속 보여주실 선생님의 열정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5.03.18 09:31

    아이고,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3.16 22:52

    인생 절반을 ‘생활보호대상자’로 불렸다. 사연 많은 재혼 가정의 큰딸이다.

    행간에 담긴 이야기가 얼마나 크고 깊을지 짐작이 갑니다.
    글공부하면서 서서히 풀어내 보세요.
    기대할게요.

  • 작성자 25.03.18 09:32

    네, 맘껏 풀어내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16 23:21

    급훈이 멋지네요. 사람은 자기 보고 싶은대로만 본다더니 처음에 '콩 심은 데 콩 난다.'로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18 09:32

    고맙습니다.

  • 25.03.17 09:12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며, 지금은 학생에게 밝은 빛이 되어 주는 선생님.

  • 작성자 25.03.18 09:33

    고맙습니다.

  • 25.03.18 00:02

    선생님, 반갑습니다. 멋지고 감동적인 글을 읽고, 느낀바가 많습니다. 국어 선생님을 꿈꾸고 있는 제 딸한테 글을 공유하고 싶어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3.18 09:34

    고맙습니다.

  • 25.03.18 09:26

    '꿈'과 선생님은 참 잘 어울리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18 09:34

    고맙습니다.

  • 25.03.19 10:50

    선생님 글을 읽고 울컥했습니다. 노력하신 흔적이 곳곳에 배여있습니다. 훌륭하신 글동무가 생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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