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김용민-모욕죄)-1.hwp
고 소 장
1. 고소인
가. 인적사항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www.Act-csc.com)
대 표 정 함 철 (730112-1○○○○○○)
나. 주 소 : 강원도 원주시 원동 ○○○-○
※ 우편받는주소 :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다. 전화번호 : HP. 010-4379-1051 / TEL. 033-735-○○○○
라. 이 메 일 : ham9322@hanmail.net
2. 피고소인
가. 인적사항 : ‘나꼼수’ 진행자 김 용 민
나. 주소 / 연락처 : 미상
다. 트위터 아이디 : @funronga
3. 고소취지
피고소인 ‘나꼼수’ 김용민씨로 부터 세계적으로 공개된 트윗에서 “부디 좆까세요~” 라는 모욕적인 글로 인해 고소인에게 현격한 수치심을 안겨주었으며, 수차례에 걸친 사과요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지지자들에 의한 지속적인 모욕으로 부득이 법적인 보호를 받기위해 고소하였습니다.
형법 제311조(모욕)의 죄명으로 엄히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고소이유
가. 고소인 지위
고소인은 2011년 10월 16일 원주시 단계동 소재 오클러스에서 출범한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약칭. 행실본)” 대표이며, 2008년 9월 18일 서울시 종로5가 소재 여전도회관에서 공식출범한 기독시민연대 사무총장직도 겸하고 있으며, 직업은 전업 시민운동가입니다.
정치적 활동으로는 2004년 3월경 한나라당 당원으로 자진 입당하여 현재까지 책임당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3월 30일 박사모(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 parksamo.com)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하여 2년간 중앙운영위원 및 중앙부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고, 현재는 강원박사모 대표의 직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 고소경위
고소인은 지난 2012년 1월 10일 기독시민연대 사무총장 자격으로 기독교계 내 모 방송사 회장에 대한 횡령혐의 등으로 검찰 압수수색 받은 사건과 관련하여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증#01)을 하면서 ‘나꼼수’ 김용민 씨가 작년 10월 28일에 저술한 “나는 꼼수다(뒷담화)”에 담긴 해당 방송사 관련 언급된 자료를 접하게 되었으며, 2011년 12월 23일자 모 언론에 기사화된 김용민 씨 관련기사(증#02)를 통해 본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한번쯤 만나볼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 1월 12일 오전 9시 4분경에 『아~ “나꼼수”의 김용민씨 인가요? 조만간 님을 꼭 뵙고 싶답니다. 목사님 아들로 알고 있는데... 나꼼수 방송에서 님의 발언 부분도 세세히 체크하고 있답니다. 악의 구렁텅이에서 님을 건져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답니다.』(증#03)라는 멘션(대화메세지)를 트윗으로 김용민(@funronga) 씨께 보내게 된 것입니다.
제가 상기 메시지를 작성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12월 중순경, 제 가족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직장동료들 조차 "나꼼수" 방송에 선동되어 반정부 성향을 말한다는 얘기를 듣고서야 성향이 다른 팟캐스트 방송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나꼼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知彼知己 차원에서 지난 방송파일을 다운받아 듣는 순간, 제 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온갖 욕설과 비아냥, 조롱, 인신공격, 모욕, 비속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런 방송이 국민열풍이라고 하니 참으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작년 12월 19일 우연히 나꼼수 파일을 다운받으려 검색하다가 "나꼼수닷컴(http://naggomsoo.com)"이라는 홈페이지로 접속하게 되었고, 사이트 정관이나 디자인 등을 봐서 공식 홈페이지 일거라 생각하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곳 홈페이지에서 음란동영상이 즐비한 P2P 사이트로 적극적인 가입유도 안내가 되어있어 이 문제를 지적하고자 트윗을 통해 ‘나꼼수’ 진행자와 친분이 두터운 공지영 작가에게 이 사실을 알려 속히 시정되기를 바랬지만, 공지영 작가는 저의 제보를 단칼에 무시하고 바로 블럭(차단)을 통해 소통을 단절시켰습니다.
결국 몇 차례의 시정요구를 여러 경로를 통해 제시하였음에도 수백의 "나꼼수" 지지자들이 되려 저를 비난하는 멘션을 보내며 집단 블럭까지 시도하는 행위가 있어 부득이 "나꼼수닷컴"과 P2P사이트와의 유착관계, 그리고 "나꼼수" 진행자와의 유착관계에 대해 고발과 진정서를 접수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 이 사건은 제1 피고발자인 P2P사이트 대표 소재지인 금천구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되어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나꼼수’ 김용민씨가 자신의 트윗계정에 “목사아들돼지”라며 자신이 교회 목사님의 자제분임을 밝히면서 스스로를 돼지라 비하하는 모습을 보면서, 완연한 악한 문화인 음란문화로 부터 김용민씨를 구해내야 겠다는 순전한 취지에서 "악의 구렁텅이에서 님을 건져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답니다" 라는 멘션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왜곡된 민심의 절대 지지를 받는 김용민씨가 느닷없이 제게 차마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모욕성 발언을 26만이 넘는 자신의 팔로워 계정에서 멘션으로 보냈고, 이 멘션을 받자마자, 수백명의 "나꼼수" 지지자들이 벌떼처럼 날아들어 RT(리트윗)(증#04)와 집단 이지메를 가하는 모습에서 새삼 "나꼼수"의 위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필 당일이 저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39번째 생일을 맞은 날이라~ 저의 마음은 더욱 착잡하기만 했습니다.
내년이면 모든 권력에서 내려와 일반시민으로 돌아갈 이명박 대통령님을 마치 세기의 독재자인 것처럼 몰아세우며 온갖 비아냥과 조롱, 욕설을 하면서도 권력에 맞서는 용감한 팟캐스트라는 거짓된 허울을 덮어썼지만... 결단코 저는 그런 권력자도 아닌 일개 소시민이며, 힘겨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고 조국의 번영을 위해 부패한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고 있는 행동하는양심 시민운동가일 뿐인데... 어찌하여 왜곡된 민심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권력자 "나꼼수"의 진행자 김용민씨가 저를 상대로 이같은 모욕성 발언을 공연히 한 것인지...
저는 항시 제 글과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인지라 제 트윗계정에 사진과 실명, 연락처까지 모두 공개하고 있음에도 이 같은 모욕성 발언이 순식간에 전 국민에게 퍼져 최근에는 과거 직장동료였던 지인에게서 조차 비난의 멘션(증#05)을 받는 등 저의 정신적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후 1월 13일까지 공식사과를 요청하는 글(증#06)을 올려 수차례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음을 공개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꼼수’ 김용민 씨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1월 21일 방송된 ‘나꼼수 봉주3회 15분 경과지점에서 언급) 지금까지 묵살했으며, 그의 지지자들은 최근까지도 저를 비난하고(증#07) 있습니다.
결국 1월 14일 네탄에 이 사실을 신고하였으며, 신고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정식 고소인 조사가 들어가기 전에 사과를 받으려 노력하였고, 또 다시 1월 22일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음(증#08)에도 결국 시한인 24일 17시까지 사과치 않았습니다.
어제(1/24) 기준으로 ‘나꼼수’ 김용민씨가 제가 한 모욕성 멘션이 직접 RT가 656회(증#09)이고, 간접 RT까지 포함하면 1,000여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트윗에 가입한 국민 모두와 해외동포들까지 공연히 전파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트위터의 특성상 2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나꼼수’ 김용민씨의 경우, 실제 25만명의 군중이 지켜보는 무대 한 가운데서 같이 무대에 올라와 있는 저에게 “부디 ○까세요~” 라는 경멸의 발언을 한 것이며, 이를 지켜보는 수많은 군중들 중에 수 천 명이 같은 구호로 제게 “부디 ○까세요~”를 연호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모욕을 가한 것입니다.
지난 1월 21일 방송된 ‘나꼼수 봉주3회’에서 경찰과 검찰의 정당한 사법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왜곡된 민심을 등에 업고 법치를 조롱하며 경찰출두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무기력한 공권력의 현실에 개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법이 만인에 평등한 것이 정녕 맞다면 ‘나꼼수’에 대한 법 집행도 단호하게 엄격히 시행되어야 합니다.
다. 범죄사실
2012년 1월 12일 오전 10시경 ‘나꼼수’ 김용민씨가 트위터 상에서 공연히 저에게 “부디 ○까세요~” 라며 모욕적인 발언을 하였으며, 이 글이 1,000여회 이상 RT가 된 사실과 수차례에 걸친 사과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21일 ‘나꼼수 봉주3회’ 방송에서 여전히 모욕적인 발언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끝으로, 왜곡된 민심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불의한 권력자 ‘나꼼수’가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공연히 사법부를 조롱하고 있는 현실에 개탄하며, 이 고소사건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 집행이 정말 만인에게 평등한지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첨 부 서 류
증#01. 기독NGO, CTS 감 회장 비리 엄정 수사 촉구 (노컷기사 2012.01.11)
기독NGO, CTS 감 회장 비리 엄정 수사 촉구
증#02. ‘CTS기독교TV 압수수색’ <나꼼수> 김용민, “가련할 뿐”
(조은뉴스 2011.12.23)
'CTS 기독교TV 압수수색' <나꼼수> 김용민, "가련할 뿐"
증#03. ‘나꼼수’ 김용민씨와 주고받은 트윗 메시지

증#04. 김용민씨 모욕 발언초기 11시간만에 RT 500회 초과

증#05. 과거 직장동료였던 분에게 받은 비난성 메시지

증#06. 2012.01.13 행실본 카페에 게재한 1차 사과요구 글
첫댓글 금일 14시에 원주경찰서에 정식 고소장을 접수하고 고소인 진술조서를 작성합니다.
이번 고소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꼼수' 김용민씨에게 있으며, 더 이상 언어폭력이 난자하는 나라의 미래가 없음을 명백히 공언하며 엄정히 법집행이 되는지를 끝까지 지켜 볼 것입니다.
만인에게 평등한 법 집행을 통해 반드시 거짓여론으로 왜곡된 민심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나꼼수'를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드립니다.
사법당국은 왜곡된 민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나꼼수 앞에서 결단코 쫄지마라! 만인에게 평등한 법 집행을 통해 '나꼼수' 김용민씨를 어떻게 처벌하는지를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청소년의 언어폭력은 곧 학교폭력으로 이어집니다. '나꼼수'의 법치주의를 짖밟는 망동을 더 이상 지켜볼 순 없습니다. 애국시민들이여~ 조국의 밝은 내일을 위해서 깨어나십시오.
요나답님 힘내세요.경기고양시
웃기네요 내곡동, 10.26 부정선거, CNK 주가조작 외교부, 4대강 의혹 이런건 가만히 보고있으면서
자기가 욕좀 먹었다고 고소나 하고.
이 행동하는 양심 어쩌구 저쩌구 까페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과연 이나라의 흘러가는 꼬라지를 보시면서... 이까페는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시는지요...?? 본인이 실천하는 일들을 악의 구렁텅이라고 싸잡아 머라하면 저같아도 욕하고 싶을거 같네요..~ ㅋㅋ
어설프게 제게 욕설 문자보내시는 분들~ 자신의 양심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님들께서 무슨 진실과 정의를 입에 담을 수 있을까요? 님들의 실체만 스스로 드러내는 결과일 뿐입니다.
지난 8년간 간악한 불순좌파세력들에게 죽이겠다는 협박에도 눈 하나 꿈쩍않던 저 입니다. 최근에 원주시 민주당 시의원 한명이 제게 "이런 식으로 계속하면 원주에서 살기 힘들거다" 라며 협박했다가 도리어 제게 챙피만 당하고 고개를 숙였답니다.
"제 목에 칼을 대 보실래요? 제가 눈 하나 깜짝하나..." 이 말에....
그분 고소 하셨나요????
아뇨~ 아직 사과할 시간이 남아 있답니다. 2012년 3월 28일 23:59까지가 사과 기한이랍니다.
좋습니다.. 원주시 시의원은 누구인가요..??
지난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 당시 "이광재 부친 정치테러사건은 거짓입니다" 라는 주제로 거리집회할 때 민주당 소속 원주시의원 한 분이 제게 와서 위와 같은 협박(녹취보관)을 했었지만, 아직은 공개할 때가 아니며~ 혹여나 먼저 제게 찾아와 정중히 사과한다면 용서하겠으나, 기한이 찰 때까지 사과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때에 공론화 시켜 원주시민들께 저들의 실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제가 자칭 진보세력이라는 자들의 위선됨을 뼈져리게 현장에서 경험하였기에... 저 앞에서는 저들이 감히(?) 서민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다는 거짓말은 결단코 못한답니다.
아니...그러니까... 그분이 누구냐구여~~ ㅋㅋ 우리집에 금송아지 숨겨놓은 식의 확인 불능한 비방은 삼가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까페는 등급을 그냥 운영자 꼴리는데로 올렸다 하루만에 내렸다 바쁘시네요 ㅋㅋ
운녕자 보시오.... 온실속 화초처럼 살분이.. 맨날 모욕 당하고 소송 건다고 욕많이 보네요.. ㅋㅋ 시간 많다고 남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본인 눈에 들보나 챙기셔. 난 이만 이 그지같은 까페 회원수 늘려주는것 같아 이만~~!! ^^ ㅋㅋ 빠이빠이~
안녕히 가세요~
현재 원주경찰서에서 '나꼼수' 김용민씨에게 출두요구서를 보낸 상태라는 군요~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챙피합니다.죄인을 7,77,777번 용서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을 욕보였다고 자신의 뜻과 같지 아니하였다고 마치 자신이 악의 구렁텅이로 빠진 사람을 구해주려고 노력한 마냥 기독교 단체를 대표하는 직함을 받은자가 고소장을 남발하고 있으니..정말 정말 챙피합니다.악의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닌 마치 그것을 구해 주려고 말한 당신이 오히려 교만한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나요??우리는 그분 앞에서 모두 죄인입니다.죄인이 누구를 고발하고 누구를 구해주며 고소를 하는건지.....기독교가 사람들에게 많이 욕먹이며 각종 비리와 부패에 회개하지 못하고 자신은 의인인마냥 행동
하는 그 행동이 잘못된거라 보이네요.정말 요즘 기독교를 보면 너무 세상적으로 빠진것 아닌가 싶습니다. 안쓰러운 사람들 편에 서서 아가페 적인 사랑으로 우리가 받은 사랑처럼 아껴주고 도와주며 그들을 용서하며 그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교만한자 사악한 자에 길에 들어가지 말라 명하였거능 당신은 스스로 팟캐스트 사이트로 찾아가 그것을 들었으니 그또한 당신에 잘못인듯 싶네요.제발 기독교 단체 욕 먹이지 말고 스스로 회개하고 고소장 취하하시길 바라겠습니다.제발 성경 말씀대로 살면서 세상에 빛이 되고 모범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회개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호텔님께서는 크나큰 실수를 자행하고 계십니다. 어찌 형제가 늪에 빠져 죽어가는데 모른척 지나치겠습니까? 마땅히 막대기를 던져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분명 수차례 충분히 김용민씨께 사과하실 기회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그의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저를 온갖 욕설과 모욕, 협박, 집단이지메로 공격하였습니다.
최근 공지영씨가 연예인 자살심정 운운하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지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호텔님께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입장을 들어보고 싶군요~
나꼼수 김용민씨는 재밌는 분이시네요~ 원주시내 가장 제일 뷔페에서 만난다면 수사에 응하겠다?(봉주5회) 경찰당국이 나꼼수의 불의한 권력앞에 쫄고 있는지 어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원주경찰서는 만인에게 평등한 법치를 실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