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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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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본 활동게시판 '나꼼수' 김용민씨를 형법 제311조 모욕죄명으로 정식 고소합니다.(고소장, 접수증 첨부)
정함철(요나답) 추천 0 조회 2,996 12.01.25 12:5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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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25 12:54

    첫댓글 금일 14시에 원주경찰서에 정식 고소장을 접수하고 고소인 진술조서를 작성합니다.

    이번 고소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꼼수' 김용민씨에게 있으며, 더 이상 언어폭력이 난자하는 나라의 미래가 없음을 명백히 공언하며 엄정히 법집행이 되는지를 끝까지 지켜 볼 것입니다.

    만인에게 평등한 법 집행을 통해 반드시 거짓여론으로 왜곡된 민심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나꼼수'를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드립니다.

  • 작성자 12.01.25 13:11

    사법당국은 왜곡된 민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나꼼수 앞에서 결단코 쫄지마라! 만인에게 평등한 법 집행을 통해 '나꼼수' 김용민씨를 어떻게 처벌하는지를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 작성자 12.01.25 13:20

    청소년의 언어폭력은 곧 학교폭력으로 이어집니다. '나꼼수'의 법치주의를 짖밟는 망동을 더 이상 지켜볼 순 없습니다. 애국시민들이여~ 조국의 밝은 내일을 위해서 깨어나십시오.

  • 12.01.25 16:58

    요나답님 힘내세요.경기고양시

  • 12.01.25 18:52

    웃기네요 내곡동, 10.26 부정선거, CNK 주가조작 외교부, 4대강 의혹 이런건 가만히 보고있으면서
    자기가 욕좀 먹었다고 고소나 하고.

  • 12.01.25 19:11

    이 행동하는 양심 어쩌구 저쩌구 까페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 12.01.25 19:13

    과연 이나라의 흘러가는 꼬라지를 보시면서... 이까페는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시는지요...?? 본인이 실천하는 일들을 악의 구렁텅이라고 싸잡아 머라하면 저같아도 욕하고 싶을거 같네요..~ ㅋㅋ

  • 작성자 12.01.25 20:44

    어설프게 제게 욕설 문자보내시는 분들~ 자신의 양심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님들께서 무슨 진실과 정의를 입에 담을 수 있을까요? 님들의 실체만 스스로 드러내는 결과일 뿐입니다.

    지난 8년간 간악한 불순좌파세력들에게 죽이겠다는 협박에도 눈 하나 꿈쩍않던 저 입니다. 최근에 원주시 민주당 시의원 한명이 제게 "이런 식으로 계속하면 원주에서 살기 힘들거다" 라며 협박했다가 도리어 제게 챙피만 당하고 고개를 숙였답니다.

    "제 목에 칼을 대 보실래요? 제가 눈 하나 깜짝하나..." 이 말에....

  • 12.01.26 11:57

    그분 고소 하셨나요????

  • 작성자 12.01.26 12:07

    아뇨~ 아직 사과할 시간이 남아 있답니다. 2012년 3월 28일 23:59까지가 사과 기한이랍니다.

  • 12.01.25 23:22

    좋습니다.. 원주시 시의원은 누구인가요..??

  • 작성자 12.01.26 05:01

    지난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 당시 "이광재 부친 정치테러사건은 거짓입니다" 라는 주제로 거리집회할 때 민주당 소속 원주시의원 한 분이 제게 와서 위와 같은 협박(녹취보관)을 했었지만, 아직은 공개할 때가 아니며~ 혹여나 먼저 제게 찾아와 정중히 사과한다면 용서하겠으나, 기한이 찰 때까지 사과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때에 공론화 시켜 원주시민들께 저들의 실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제가 자칭 진보세력이라는 자들의 위선됨을 뼈져리게 현장에서 경험하였기에... 저 앞에서는 저들이 감히(?) 서민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다는 거짓말은 결단코 못한답니다.

  • 12.01.26 13:57

    아니...그러니까... 그분이 누구냐구여~~ ㅋㅋ 우리집에 금송아지 숨겨놓은 식의 확인 불능한 비방은 삼가바랍니다..

  • 12.01.26 13:58

    그리고 여기 까페는 등급을 그냥 운영자 꼴리는데로 올렸다 하루만에 내렸다 바쁘시네요 ㅋㅋ

  • 12.01.26 17:10

    운녕자 보시오.... 온실속 화초처럼 살분이.. 맨날 모욕 당하고 소송 건다고 욕많이 보네요.. ㅋㅋ 시간 많다고 남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본인 눈에 들보나 챙기셔. 난 이만 이 그지같은 까페 회원수 늘려주는것 같아 이만~~!! ^^ ㅋㅋ 빠이빠이~

  • 작성자 12.01.27 02:50

    안녕히 가세요~

  • 작성자 12.01.31 12:21

    현재 원주경찰서에서 '나꼼수' 김용민씨에게 출두요구서를 보낸 상태라는 군요~

  • 12.01.31 23:10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챙피합니다.죄인을 7,77,777번 용서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을 욕보였다고 자신의 뜻과 같지 아니하였다고 마치 자신이 악의 구렁텅이로 빠진 사람을 구해주려고 노력한 마냥 기독교 단체를 대표하는 직함을 받은자가 고소장을 남발하고 있으니..정말 정말 챙피합니다.악의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닌 마치 그것을 구해 주려고 말한 당신이 오히려 교만한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나요??우리는 그분 앞에서 모두 죄인입니다.죄인이 누구를 고발하고 누구를 구해주며 고소를 하는건지.....기독교가 사람들에게 많이 욕먹이며 각종 비리와 부패에 회개하지 못하고 자신은 의인인마냥 행동

  • 12.01.31 23:20

    하는 그 행동이 잘못된거라 보이네요.정말 요즘 기독교를 보면 너무 세상적으로 빠진것 아닌가 싶습니다. 안쓰러운 사람들 편에 서서 아가페 적인 사랑으로 우리가 받은 사랑처럼 아껴주고 도와주며 그들을 용서하며 그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교만한자 사악한 자에 길에 들어가지 말라 명하였거능 당신은 스스로 팟캐스트 사이트로 찾아가 그것을 들었으니 그또한 당신에 잘못인듯 싶네요.제발 기독교 단체 욕 먹이지 말고 스스로 회개하고 고소장 취하하시길 바라겠습니다.제발 성경 말씀대로 살면서 세상에 빛이 되고 모범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회개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2.02.11 05:01

    호텔님께서는 크나큰 실수를 자행하고 계십니다. 어찌 형제가 늪에 빠져 죽어가는데 모른척 지나치겠습니까? 마땅히 막대기를 던져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분명 수차례 충분히 김용민씨께 사과하실 기회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그의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저를 온갖 욕설과 모욕, 협박, 집단이지메로 공격하였습니다.

    최근 공지영씨가 연예인 자살심정 운운하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지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호텔님께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입장을 들어보고 싶군요~

  • 작성자 12.02.11 04:57

    나꼼수 김용민씨는 재밌는 분이시네요~ 원주시내 가장 제일 뷔페에서 만난다면 수사에 응하겠다?(봉주5회) 경찰당국이 나꼼수의 불의한 권력앞에 쫄고 있는지 어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원주경찰서는 만인에게 평등한 법치를 실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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