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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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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에/시에티카 신인 강현욱(시에티카 2012년 상반기 제6호)
양문규 추천 0 조회 308 12.03.25 14: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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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2 18:58

    첫댓글 꿈틀거리는 아집을
    나는 온몸으로 등지고 섰다...어제의 달과 오늘의 달과 내일의 달을 숭숭 송곳으로 구멍을 내 듯
    심사의 변에서도 일고했 듯...냉정한 시대적 담판을 읽게 되네요. 기성시인 못지않게 큰 시를 봅니다.
    축하를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수정합니다. 나비넥타이...^^* 고론 기운으로 다시금 축하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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