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실을 기록하는 예문관의 史官, 승정원의 注書들은 항시 임금을 따라다니며 史草를 만드는데 임금도 볼 수 없습니다.
이 귀중한 자료들인 후대를 위해 만든 朝鮮王朝實錄, 관원들을 위한 承政院日記(조선왕조실록의 6배 분량), 왕의 일기인 日省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돠어 있습니다
왕실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실을 기록하는 예문관의 史官, 승정원의 注書들은
항시 임금을 따라다니며 史草를 만드는데 임금도 볼 수 없습니다.
이 귀중한 자료들인 후대를 위해 만든 朝鮮王朝實錄, 관원들을 위한 承政院日記(조선왕조실록의 6배 분량), 왕의 일기인 日省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돠어 있습니다
세계기록유산4위의 한국 13개 중국9개 일본3개입니다.
한국인으로서의 문하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시다
朝鮮王朝實錄 는 완역되었고 承政院日記는 4분의 1 정도가 번역되었다고합니다
참고로 1.독일 2.오스트리아 3.러시아.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