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있었던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잘 보고 오셨나요!!
어제 다들 심장을 부여잡고 집으로 가시는 걸 보면서,
이삭님이 크게 한 건 했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넌 날 듣게 될거야
이삭님의 내면의 외침이,, 실사판이 되어 어제 공연 무대에서 휘몰아친 것 같습니다. ㅎㅎ
여러분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이 게시판은 말 그대로 멍석을 깔아주는 것보다 더 한, 멍석 없는 후기 게시판입니다 ㅋㅋㅋ
누가 멍석을 깔아주기 전에 먼저 말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툭툭 튀어나오는 감상들을 마음껏 적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소소한 감상들을 읽으면서
같이 공연을 곱씹고 같이 추억하려고 만든 게시판입니다. 맘껏 활용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촬영하신 사진이나 영상도, '이삭 앨범', '이삭 영상'에 올려주도 괜찮습니다! :)
첫댓글 이삭님공연은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크크크 는 또 왜이리 귓가에 맴도는지 크크크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큰일입니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