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 허하여 화가 동할 때 : 자음강화탕★
*자음 강화탕 352 (동의보감 내경편 신장)
352 내경편 신장 : 신수가 부족하여 음이 허하고 화가 동한 것을 치료한다.
백작약 5.2g, 당귀 4.8g, 숙지황, 천문동, 맥문동, 백출 각 4g, 생지황 3.2g, 진피2.8g, 지모, 황백(2가지다 꿀물에 축여 볶은 것), 감초(볶은 것) 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자음강화탕 1645 (동의보감 잡병편 화)
1645 잡병편 화 :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한 데로부터 잘 때 식은 땀이 나며 오후에 열이 나고, 기침하며 가래가 많고, 피를 토하거나 뱉으며 음식 맛이 덜 나며 살이 여위면서 노채가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
백작약 5.2g, 당귀 4.8g, 숙지황, 맥문동, 백출 각 4g, 생지황(술에 축여 볶은 것) 3.2g, 진피2.8g, 지모, 황백(2가지다 소금물로 축여 볶은 것), 감초(볶은 것) 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약국에서도 자음강화탕을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할 때 : 따주기 처방★
신장따주기, 신장경따주기, 삼초경따주기, 방광 따주기, 방광경 따주기, 폐따주기, 폐경따주기, 심장따주기, 심장경따주기, 담경따주기를 한다.
상황에 따라 위가 나쁘면 위따주기, 위경따주기, 심포경따주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