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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8:32 · 공유됨(1)
22대 국회와 대한국민이 가야할 길
지난 총선에서 국민은 윤석열과 국민의 힘의 폭정과 국정파탄에 책임을 묻는 세력과 윤석열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확실히 구분되었다.
즉, 3,500만 비경상도 심판세력과 1,500만 경상도 심판반대세력으로 정확하게 2분 되었다.
대다수인 심판세력의 열망을 짓밟고 망국집단에게 지지를 몰아준 경상도 세력에게 철저한 응징과 배척만이 필요할 뿐이다.
더 이상 함께 추구할 공동선도 공동이익도 없는 우리는 남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은 완전히 타파되어야 한다.
망국집단과 경상도는 이제 척결대상일 뿐이다.
그들과의 협치니 화합이니 하는 서사는 이미 통하지 않음을,
그들 스스로 만천하에 투표결과로 선언하였다.
국회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장 전체를 야권에서 확보하라.
국회선진화법을 개정, 모든 안건이 한 달 이내에 본회의 표결에 상정될 수 있도록 하여, 민의에 신속히 부응하라.
오롯이 경상도를 대표하는 국민의 힘에게는 민주주의원칙에 따라 토론할 기회는 주되, 의사결정에서는 108석의 비중에 맞는 표결권을 주는 것으로 족하다.
민주정치의 근간인 다수결의 원칙을 부정하는 자는 타도대상이지 대화대상이 아니다.
국민이 헌법에 따라 선거로 부여한 입법권력이고 국회의석이다.
협치니 합의니 주둥아리 놀리지 마라. 토를 다는 놈들이 바로 토착왜구이고, 그 시다바리다.
경상도에 대한 모든 재정적, 경제적, 사회적 지원을 단절시켜라.
경상도에 대한 교류와 방문을 끊어 철저히 고립시키고 괴멸시켜라.
3,500만 비경상도 검찰독재 응징세력은 법치정의나 국가발전과 관계없이 자신들만의 탐욕이 골수에 배인 1,500만 경상도 수구세력을 철저히 응징하고 척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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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20
@코리언 이것들은 기시다가
처들려오면 한영을 할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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