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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긴박했던 2박3일
들꽃풍경(전북) 추천 0 조회 32 22.12.24 16:3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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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6:39

    첫댓글 와 여기보다 더왔네요 나무 어쩐대요 저도 아침에 문이안열려 해가뜬담에야 밖에문열었어요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2.12.24 16:44

    사진 몇장 더 올렸어요
    보셔요ㅎ

  • 22.12.24 16:45

    @들꽃풍경(전북) 헉!

  • 22.12.24 16:54

    엄청나네요 ~~

  • 작성자 22.12.24 17:16

    완젼 몸살 났어요
    자고나면 못일어날듯ㅎ

  • 22.12.24 17:11

    와 엄청나게 많이 내렸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24 17:19

    짧은시간에 퍼붓기는
    첨인듯 합니다ㅎ

  • 22.12.24 17:13

    폭설이네요~
    눈멀미 나시겠어요.
    전 몸에 이상이 오면 타이레놀을 먹어요.
    우짜던지 아프시면 안돼요~~~~

  • 작성자 22.12.24 17:20

    저도 비상약으로
    타이레놀 두통약 감기약
    2종 둡니다
    자기 전 먹어얄까 봅니다ㅎ

  • 22.12.24 18:24

    @들꽃풍경(전북) 약 먹기 싫은 저는 타이레놀이 몸에 크게 해롭지 않다고 들어 애용해요.

  • 작성자 22.12.24 21:05

    @이드니 영천 저도 그리 알고 있어요ㅎ

  • 22.12.24 17:24

    저도 이틀동안 정신없었어요.
    그러고보니 담양도 많은 눈이 내렸지만
    순창이 더 많이 내렸다고 하던데
    정말 눈멀리 나실만해요.
    따뜻한 대추 생강차 드시고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 작성자 22.12.24 17:28

    뭘 먹어야하나 했는데
    저녁에 쌍화차 한잔씩 하고
    자야겠어요
    화목보일러라서 방은
    뜨끈뜨끈 합니다 ㅎ

  • 22.12.24 17:34

    @들꽃풍경(전북) 약국에서 판매하는 쌍화탕도 일종의 보약이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 22.12.24 17:36

    @도도 네 그래요
    고운님께서 보내오신
    귀한 보약이 있답니다
    저녁먹고 잘 때 마시고 자야겠어요ㅎ

  • 22.12.24 20:26

    @들꽃풍경(전북) 쌍화탕 드시고 푹 주무시고 내일 거뜬하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2.12.24 21:03

    @담양힐링 아마 그럴겁니다
    귀한 쌍화탕이니 말입니다 ㅎ

  • 22.12.24 17:49

    와 정말 많이 내려 눈속에 잠겨 있군요.
    눈치우기 매우 힘들지요?
    따뜻하게 하고 푹 쉬세요.

  • 작성자 22.12.24 17:51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 가족과 오붓한 시간 되셔요^^♡

  • 22.12.24 20:58


    아구...
    어마하게 내렸네요
    폭설에 맘졸이시고 눈치우느라 고생하셨어요
    한고비 넘겼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12.24 21:02

    무었보다 하우스를 지켜낸것이 다행 입니다
    시댁의 하우스 두동이 다 내려 앉았다네요
    비닐은 낫으로 도려냈으면
    되는걸 우리 하우스 지키느라 생각을 못하고
    전화를 못했어요ㅠ

  • 22.12.24 21:06

    @들꽃풍경(전북)
    하우스눈 치우기도 여간일 아니시지요
    그래도 지키셨으니 다행입니다
    애쓰셨어요
    푹 쉬세요~~

  • 22.12.24 21:45

    뉴스에 눈에 너무너무 많이 와서 농가에 피해가 크다고 해서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피해는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22.12.24 22:15

    고맙습니다
    오늘 헬기가 촬영해갔어요
    제 기억으론
    짧은시간에 이렇게 많이 퍼부은일은 첨일입니다
    내년엔 농사도 꽃도 풍년 되겠지요ㅎ

  • 22.12.24 22:00

    세상에..저희눈엔 멋진 설경 이지만 생활하시는 님들은 얼마나 불편하실까요?

  • 작성자 22.12.24 22:16

    그냥 서서히 치우며 녹으며
    그러겠지요
    내일 울 아이들 눈구경 온다네요 ㅎ

  • 22.12.24 22:23

    @들꽃풍경(전북) 저는 추가백신까지 맞은 제가 오늘 확진자대열에 끼게 되어 일주일 격리 들어 가네요..

  • 작성자 22.12.24 22:50

    @통영희야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필연적 절차가 되었어요
    슬기롭게 격리기간 휴가처럼 잘 이겨내시구요
    일상으로 나오셔요

  • 22.12.25 05:12

    아이고~ 눈이 엄청나게 많이 내렸군요

  • 작성자 22.12.25 07:09

    오늘은 현재기온 -15° 라는데 채감온도는 훨씬
    더 높겠지요
    올들어 가장 춥네요

  • 22.12.25 12:00

    복흥 눈도많이오는곳이라는디 그야말로 눈속이네요 조심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25 18:37

    덕분에 무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

  • 22.12.26 10:34

    거기는 폭설이 내렸네요.
    제설 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저희 동네도 올겨울에 가장 많이 왔어요.
    하필 눈 많이 오는 날 서울 다녀오느라
    가슴이 조마조마 했어요.

  • 작성자 22.12.26 12:45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어마무시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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