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화이트햇 특수부대가 현직 미 법무부 장관인 ‘메릭 갈랜드’를 체포했다고 화이트햇 전담 매체인 리얼로우뉴스(Realrawnews)가 미국시간 30일 보도했다. 특히 갈랜드는 이번 체포를 통해 가짜 대통령 바이든을 움직이는 ‘거물급 딥스 실세’임이 드러남으로써 많은 시사점이 있어 보인다.
갈랜드 법무장관(왼편)과 트럼프 대통령은 악연이 있었다.
https://realrawnews.com/2024/01/merrick-garland-arrested/
우선 리얼로우뉴스의 보도 내용을 축약하면,
“미 특수부대는 딥스테이트의 도망자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법무장관을 월요일(29일)에 체포했다. 화이트햇 사령관 에릭 스미스 장군의 소식통에 따르면, 갈랜드는 메릴랜드 그린벨트에서 캐나다 법무부 차관인 셰일린 커티스-미칼레프(Shalene Curtis-Micallef)를 만날 예정이었다.
갈랜드에 대한 화이트햇의 조사는 그의 임명 당일인 2021년 3월 11일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가 그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와 매우 흡사한 전화 통화를 도청한 후 시작됐다.
이에 대해 갈랜드는 바이든의 부하라기보다는 상사처럼 들렸고, 바이든에게 1월 6일 폭동자(J6ers)와 그들의 리더인 도널드 트럼프를 "범죄적 반란군"으로 이용하라고 지시했다.
갈랜드는 자신의 법무부가 반란군과 트럼프를 기소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트럼프가 강력한 정치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 작전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바이든에게 말했다. "당신이 당신의 역할을 하면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것이다" 라고 갈랜드가 말했다.
2021년 5월까지 FBI는 1월 6일 국회 의사당을 평화롭게 방문한 애국자들을 반란 혐의로 체포했다. 갈랜드의 MSM(주류미디어) 동맹은, 트럼프가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을 막기 위해 국회 의사당을 불법적으로 습격하고, MAGA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로 대중을 선동함에 따라, 갈랜드의 법무부는 매일 새로운 혐의를 발표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체포했다.
그 무렵 화이트햇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갈랜드의 DC 사무실과 고급 주택에 대한 현지 및 원격 감시를 구축하여, 휴대폰을 도청하고 그의 디지털 발자국을 추적해 왔다.
또한 그 무렵 화이트햇은 갈랜드의 ‘보디 더블’(복제)이 5개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실제 그의 말투와 행동양식을 모방하도록 훈련된 것을 알았다. 따라서 갈랜드 닮은꼴을 동시에 여러 장소에 멋지게 등장시킴으로써 진짜 갈랜드를 잡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진짜 메릭 갈랜드는 어디에 있었나요?
해당 질문에 대한 가능한 답변은 2022년 중반에 나왔다. 진짜 갈랜드는 미국을 떠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법무부를 원격으로 통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시기는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특수 군사 작전을 시작한 무렵이었다.
결국 화이트햇은 수많은 노력 끝에 지난 1월 30일 워싱턴에 법무부 대변인인 소치틀 히노조사(Xochitl Hinojosa)의 이름으로 예약된 고급 에어비앤비(AIRB&B) 주소를 장군실에 제공했으며, 갈랜드는 1월 30일 오후에 이곳에서 손님을 만날 예정이었다.
그의 비행기는 금요일(26일) 오후에 워싱턴 들레스 공항에 도착했다. 특수 부대가 그의 집을 포위했고 네 명의 경비원을 처리한 다음 갈랜드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보디 더블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체포한 갈랜드는 평발, 어금니 누락, 생식기 누락 등 클론의 눈에 띄는 징후가 없으므로 “우리는 그가 진짜라고 생각한다”고 우리의 소식통은 말했다.
갈랜드가 체포된 후, 법무부는 갈랜드가 이번 주말 일상적인 허리 수술을 받는 동안 리사 모나코 법무부 차관에게 일시적으로 권한을 양도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 소식통은 이것이 체포를 은폐하고 그의 자리를 대신할 다른 보디 더블을 대체할 시간벌기라고 말했다.
[분석]
매릭 갈랜드는 트럼프 대통령과는 악연이 있다. 좌파 판사로써 두 번이나 연방 대법관으로 임명될 결정적 기회가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좌절됐다.
그 후 갈랜드는 바이든 정부하의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자 ICC 검사 출신인 잭 스미스를 법무부 특검으로 삼아 트럼프 대통령을 두 번이나 기소했다. 한 건은 ‘기밀문서 유출’ 건이고 또 다른 한 건은 ‘1월 6일 의회 폭동’ 건이다. 이 두건을 통해 트럼프를 옭아매려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트럼프에 의해 체포된 것이다. 많은 시사점이 있어 보인다.
첫째, 바이든이 가짜 대통령임이 드러났다.
갈랜드 체포는 바이든과 갈랜드의 전화 도청을 통해 시작된다. 그런데 바이든은 지시를 받는 사람이고 갈랜드는 지시를 하는 사람이었다. 항간에서 떠돌았던 ‘바이든 가짜’가 여기서도 진실임이 드러났으며 가짜 대통령을 움직일 정도라면 갈랜드는 딥스의 거물이 될 수밖에 없는 셈이다.
바이든이 최근 공개 석상에서 '트럼프가 현직 대통령이다'라고 했다.고의일까, 실수일까?
마침 최근 바이든은 최근 공식 석상에서 ‘트럼프가 현직 대통령임’(Trump is the current sitting President)을 공개(?)했다. 이제 가짜 대통령은 내려와야 하지 않을까?
둘째, 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지 드러났다는 점이다.
이번 갈랜드 체포를 통해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과 거악의 집단 딥스 중, 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지가 여실히 드러났다는 뜻이다. 딥스가 우위에 있다면 결코 갈랜드가 체포될 수 없었을 것이다. 딥스의 운동장은 이미 기울어졌다는 뜻이 아닐까?
셋째, 트럼프가 ‘군정총사령관’(CIC)임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것이다.
아직도 많은 애국자들이 트럼프가 미국의 비공개 군정총사령관임을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번 기회를 통해 그를 기소한 현직 법무장관을 거꾸로 당당히(?)체포함으로써 자신이 군정총사령관임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것이 아닐까?
군정총사령관이 아니고는 막강한 현직 법무부 장관을 체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넷째, 길고 긴 영적전쟁(영화)이 드디어 엔딩부분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애국자들이 그동안 트럼프 복귀에 따른 ‘희망 고문’에 지쳐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갈랜드 체포는 빛과 어둠 간 힘의 우위가 명확히 결정됨으로써, 트럼프의 복귀와 함께 새로운 빛의 세상, 네사라/게사라가 가까이 왔다는 징표가 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월 3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