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시편 92편 5절
עֲֽלֵי־עָשֹׂור וַעֲלֵי־נָבֶל עֲלֵי הִגָּיֹון בְּכִנֹּֽור׃
כִּי שִׂמַּחְתַּנִי יְהוָה בְּפָעֳלֶךָ בְּֽמַעֲשֵׂי יָדֶיךָ אֲרַנֵּֽן׃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선곡:
감 사 D
행 복 D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D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C
이 세상의 모든 죄를 C
주가 일하시네 A
은 혜 A
가사:
감사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주심도 감사
나 같은 사람도 자녀 삼아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행 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찬송가 261장 가사)
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 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앞을 멀리 떠나 길을 잃고 헤맬때에
나의 뒤를 따라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후렴) 흰 눈보다 더 흰 눈 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2.
가시관을 쓰셨으니 피로 얼굴 물드셨고
십자가의 모진 고통 나를 위해 당하셨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구세주의 구속하심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송하고 찬송하세
3. 아버지를 멀리 떠나 바른 길을 저버리고
여러가지 죄악으로 주홍같이 되었으니
물 같은 것 가지고는 씻을 수가 아주 없네
주여 귀한 보패 피로 날 정결케 하옵소서
주가 일하시네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