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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卦괘 萃卦(췌괘, ䷬ ☱☷ 澤地萃卦택지췌괘)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7. 爻辭효사-三爻삼효
p.355 【經文】 =====
六三萃如嗟如无攸利往无咎小吝
六三, 萃如嗟如, 无攸利, 往无咎, 小吝.
六三은 萃如嗟如라 无攸利하니 往하면 无咎어니와 小吝하니라
六三육삼은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하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으니 가면 허물이 없지만 조금 부끄럽다.
中國大全
p.355 【傳】 =====
三陰柔不中正之人也求萃於人而人莫與求四則非其正應又非其類是以不正爲四所棄也與二則二自以中正應五是以不正爲二所不與也故欲萃如則爲人棄絶而嗟如不獲萃而嗟恨也上下皆不與无所利也唯往而從上六則得其萃爲无咎也三與上雖非陰陽正應然萃之時以類相從皆以柔居一體之上又皆无與居相應之地上復處說順之極故得其萃而无咎也易道變動无常在人識之然而小吝何也三始求萃於四與二不獲而後往從上六人之動爲如此雖得所求亦可小羞吝也
三, 陰柔不中正之人也, 求萃於人, 而人莫與. 求四則非其正應, 又非其類, 是以不正, 爲四所棄也. 與二, 則二自以中正應五, 是以不正, 爲二所不與也. 故欲萃如, 則爲人棄絶而嗟如, 不獲萃而嗟恨也. 上下皆不與, 无所利也. 唯往而從上六, 則得其萃, 爲无咎也. 三與上, 雖非陰陽正應, 然萃之時, 以類相從, 皆以柔居一體之上, 又皆无與, 居相應之地, 上復處說順之極. 故得其萃而无咎也. 易道變動无常, 在人識之. 然而小吝, 何也. 三始求萃於四與二, 不獲而後, 往從上六, 人之動爲如此, 雖得所求, 亦可小羞吝也.
三은 陰柔不中正之人也니 求萃於人而人莫與라 求四則非其正應이요 又非其類니 是는 以不正으로 爲四所棄也요 與二則二自以中正應五하니 是는 以不正으로 爲二所不與也라 故欲[一无欲字]萃如면 則爲人棄絶而嗟如하니 不獲萃而嗟恨也라 上下皆不與하여 无所利也로되 唯往而從上六이면 則得其萃하니 爲无咎也라 三與上은 雖非陰陽正應이나 然萃之時에 以類相從하나니 皆以柔居一體之上하며 又皆无與하고 居相應之地하며 上復處說順之極이라 故得其萃而无咎也라 易道變動无常하니 在人識之라 然而小吝은 何也오 三始求萃於四與二라가 不獲而後에 往從上六하니 人之動爲如此면 雖得所求나 亦可小羞吝也라
三爻삼효는 柔順유순한 陰음이어서 中正중정하지 않은 사람이니, 사람들에게 모이기를 求구해도 그들이 함께 하지 않는다. 四爻사효에게 求구하면 바르게 呼應호응하는 것이 아니고 또 그 무리가 아니니, 이것은 바르지 않기 때문에 四爻사효가 버린 것이다. 二爻이효와 함께 하면 二爻이효는 本來본래 中正중정해서 五爻오효와 呼應호응하니, 이것은 바르지 않기 때문에 二爻이효가 함께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이려고 하면 사람들이 버리고 끊어버려 恨歎한탄하니, 모임을 얻지 못해 恨歎한탄하는 것이다. 上下상하가 모두 함께 하지 않으니 利이로운 것이 없다. 오직 가서 上六상육을 따른다면 그 모임을 얻으니, 허물이 없다. 六三육삼과 上六상육은 陰음과 陽양의 바른 呼應호응은 아니지만 모이는 때에 같은 무리로 서로 따르니, 모두 柔順유순함으로 한 몸-體체의 위에 있고, 또 함께해 주는 것이 없는데 서로 呼應호응하는 자리에 있으며, 上爻상효는 다시 기뻐하고 柔順유순한 것의 끝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임을 얻어 허물이 없다. 『周易주역』의 道理도리는 變動변동이 一定일정하지 않으니, 사람이 그것을 아는 데 달려 있다. 그런데 조금 부끄러운 것은 무엇 때문인가? 三爻삼효가 처음에 四爻사효와 二爻이효에게 모임을 求구하다가 얻지 못한 뒤에 上六상육에게 가서 따랐으니, 사람의 行動행동이 이와 같으면 求구하는 것을 얻을지라도 조금 부끄러울 것이다.
p.356 【本義】 =====
六三陰柔不中不正上无應與欲求萃於近而不得故嗟如而无所利唯往從於上可以无咎然不得其萃困然後往復得陰極无位之爻亦可小羞矣戒占者當近捨不正之强援而遠結正應之窮交則无咎也
六三, 陰柔不中不正, 上无應與, 欲求萃於近而不得, 故嗟如而无所利. 唯往從於上, 可以无咎. 然不得其萃, 困然後往, 復得陰極无位之爻, 亦可小羞矣. 戒占者當近捨不正之强援, 而遠結正應之窮交, 則无咎也.
六三육삼은 柔順유순한 陰음이 中正중정하지 않고 위로 呼應호응하여 함께하는 것이 없어 가까운 데서 모이기를 求구했지만 얻지 못했기 때문에 恨歎한탄하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다. 오직 上爻상효에게 가서 따르면 허물이 없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모임을 얻지 못해 困窮곤궁한 뒤에 가서 다시 陰음이 끝에 있고 자리가 없는 爻효를 얻었으니 조금 부끄러울 수 있다. 占점치는 者자가 가까이서 바르지 않은 强강한 援助원조를 버리고 멀리서 바른 呼應호응의 窮塞궁색한 交際교제를 얻는다면 허물이 없다고 警戒경계했다.
p.356 【小註】 =====
東谷鄭氏曰下二陰皆萃於陽三獨无附故咨嗟怨嘆而无攸利然三不以无應之故能往歸於上上雖不相得不免小吝而亦无咎也
東谷鄭氏曰, 下二陰皆萃於陽, 三獨无附, 故咨嗟怨嘆, 而无攸利. 然三不以无應之, 故能往歸於上, 上雖不相得, 不免小吝, 而亦无咎也.
東谷鄭氏동곡정씨가 말하였다. “아래의 두 陰음은 모두 陽양과 모이는데, 三爻삼효만 依支의지할 데가 없기 때문에 歎息탄식하고 怨望원망하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다. 그러나 三爻삼효는 呼應호응함이 없지는 않기 때문에 上爻상효에게 돌아갈 수 있으니 上爻상효와는 서로 얻을 수 없고 조금 부끄러운 것을 免면하지 못하겠지만 허물은 없다.”
○ 建安丘氏曰萃初三兩陰皆萃四者聖人不欲其以不正相萃故於初曰乃亂乃萃於三曰萃如嗟如深戒夫四之不可萃也而又皆斷以往无咎之辭往前進也欲其舍四而萃上也以正相聚何咎之有
○ 建安丘氏曰, 萃初三兩陰皆萃四者, 聖人不欲其以不正相萃. 故於初曰, 乃亂乃萃, 於三曰, 萃如嗟如, 深戒夫四之不可萃也, 而又皆斷以往无咎之辭. 往, 前進也. 欲其舍四, 而萃上也. 以正相聚, 何咎之有.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萃卦췌괘(䷬)에서 初爻초효와 三爻삼효라는 두 陰음은 모두 四爻사효와 모이려는 것들인데, 聖人성인은 그것들이 바르지 않은 것으로는 서로 모이지 못하게 했다. 그러므로 初爻초효에서는 “이에 混亂혼란하여 모이니”라고 했고, 三爻삼효에서는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한다”라고 하여 四爻사효와 모여서는 안 됨을 깊이 警戒경계했으며, 또 初爻초효와 三爻삼효 모두 “가면 허물이 없다”는 말로 決斷결단했다. ‘간다’는 것은 前進전진하는 것이다. 四爻사효를 버리고 上爻상효와 모이게 한 것이니, 바름으로 서로 모이면 무슨 허물이 있겠는가?”
○ 雲峰胡氏曰號與嗟皆上兌口之象號可无咎嗟何所利必不得已唯往從上六則亦可以无咎耳上六陰極无位又非正應故曰往无咎又曰小吝者以別初之往无咎也初往從四四其應也故无咎三往從上上非應也故雖无咎又以小吝少之本義以上爲正應之窮交正應二字恐誤
○ 雲峰胡氏曰, 號與嗟, 皆上兌口之象. 號可无咎, 嗟何所利. 必不得已, 唯往從上六, 則亦可以无咎耳. 上六陰極无位, 又非正應, 故曰往无咎. 又曰小吝者, 以別初之往无咎也. 初往從四, 四其應也, 故无咎. 三往從上, 上非應也, 故雖无咎, 又以小吝少之. 本義, 以上爲正應之窮交, 正應二字恐誤.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부르짖는 것과 恨歎한탄하는 것은 모두 上卦상괘 兌태(☱)라는 입의 象상이다. 부르짖는 것은 허물이 없을 수 있지만 恨歎한탄하는 것이 어떻게 利이롭겠는가? 반드시 어쩔 수 없어 오직 上六상육에게 가서 따른다면 허물이 없을 수 있다. 上六상육은 陰음이 끝에 있고 자리가 없으며, 또 正應정응이 아니기 때문에 “가면 허물이 없다”고 했다. 또 “조금 부끄럽다”고 한 것은 初爻초효가 가서 허물이 없는 것과 區別구별한 것이다. 初爻초효가 四爻사효에게 가서 따르면 四爻사효는 그와 呼應호응하는 것이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三爻삼효가 上爻상효에게 가서 따르면 上爻상효는 呼應호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허물은 없을지라도 조금 부끄러운 것으로 낮추었다. 『本義본의』에서 上爻상효를 바른 呼應호응의 窮塞궁색한 交際교제로 보았는데, 바른 呼應호응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 같다.”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與上六, 若以陰相萃, 故曰萃如. 然往應過高, 以兌之口以坎之憂, 若咨嗟然, 故曰嗟如. |
上六상육과는 陰음들끼리 서로 모일 듯하기 때문에 “모이려다가”라고 하였다. 그러나 가서 呼應호응하는 것이 지나치게 높아 兌卦태괘(䷹)인 입과 坎卦감괘(䷜)인 근심에 該當해당하니 마치 恨歎한탄하는 듯하기 때문에 “恨歎한탄한다”라고 하였다. |
雖無所利, 往則旡咎, 其道小吝. 小象上巽者, 言三以互巽而往則上亦綜巽. |
비록 利이로운 것이 없으나 가면 허물이 없고 그 道도가 조금 부끄럽다. 「小象傳소상전」에서 “위가 恭遜공손하기 때문이다”는 互卦호괘로 巽卦손괘(䷸)인 三爻삼효가 가면 上爻상효도 거꾸로 된 卦괘인 巽卦손괘(䷸)임을 말하였다. |
以巽遇巽, 故往而旡咎之謂也. 巽卦손괘(䷸)로 巽卦손괘(䷸)를 만나기 때문에 가는 것이 허물이 없음을 이른다. |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
萃如嗟如, 先萃後嗟也. 三與上應, 而非正, 故雖萃而亦嗟, 其無攸利, 宜矣. |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함”은 먼저 모이고 뒤에 恨歎한탄함이다. 三爻삼효는 上爻상효와 呼應호응하는 자리이지만 正應정응이 아니기 때문에 비록 모이더라도 恨歎한탄하니 利이로울 것이 없음이 마땅하다. |
若勉以上合, 猶可以旡咎, 其旋嗟旋往, 豈無小吝. 六三爲互巽之始, 故曰上巽也. |
萬一만일 上爻상효와 符合부합할 것을 힘쓴다면 그래도 허물이 없을 수 있겠으나, 恨歎한탄하자마자 간다면 어찌 조금이나마 부끄러움이 없겠는가? 六三육삼은 互卦호괘인 巽卦손괘(䷸)의 初期초기이기 때문에 “위가 恭遜공손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
上帖往字, 巽順也. 萃如嗟如, 亦古人語習. 若欲以其物實之, 萃者如握, 嗟者如號. 詳在上. |
‘위[上상]’를 ‘가다[往왕]’는 말에 連結연결한 것은 巽卦손괘(䷸)가 順순함이기 때문이다.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함”도 옛사람 말투이다. 事物사물로써 實例실례를 들어본다면 萃취는 움켜쥠이고, 嗟차는 부르짖음이다. 上爻상효에 仔細자세하다. |
【심조(沈潮) 「역상차론(易象箚論)」】 |
六三嗟如, 小吝. 六三육삼은 恨歎한탄하지만 조금 부끄럽다. |
嗟前有兌也, 吝坤也. ‘恨歎한탄함’은 앞에 兌卦태괘(䷹)가 있기 때문이고, ‘부끄러움’은 坤卦곤괘(䷁)이기 때문이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王氏曰, 履非其位, 以比於四, 四亦失位, 不正相聚. 相聚不正, 患所生也, 故萃如嗟如, 旡攸利也. |
王氏왕씨가 말하였다. “제자리가 아닌 것을 밟고서 四爻사효와 이웃하고 있는데 四爻사효도 제자리를 잃었으니 바르지 못함으로 서로 모였다. 서로 모인 것이 바르지 못하면 患亂환란이 생겨나기 때문에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하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다. |
上六亦旡應而獨立, 與其萃於不正, 不若之於同志, 故可以往而旡咎也. 二陰相合, 故有小吝也. |
上六상육도 呼應호응이 없어 홀로 서 있으니 바르지 못한 데로 모이기보다는 마음이 맞는 이에게로 가는 것이 낫기 때문에 가면 허물이 없을 수 있다. 두 陰음이 서로 合합하기 때문에 조금 부끄러움이 있다.” |
○ 西溪李氏曰, 往而萃五, 則旡咎. 始嗟終萃, 故小吝. |
西溪李氏서계이씨가 말하였다. “가서 五爻오효와 모이면 허물이 없다. 처음에 恨歎한탄하고 끝에 모이기 때문에 조금 부끄럽다.” |
○ 案, 求萃於二四, 而近不相得, 求應於上六, 而陰柔不正, 此嗟如而旡所利也. |
내가 살펴보았다. 二爻이효‧四爻사효와 모이기를 求구하나 가까이 있어 서로 얻을 수 없고, 上六상육과 呼應호응하기를 求구하나 柔順유순한 陰음이어서 바르지 못하니, 이것이 恨歎한탄하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는 것이다. |
唯往從於五, 五萃之主也, 可以旡咎. 然非其正應, 亦可小吝矣. |
가서 五爻오효를 따르기만 하면 五爻오효는 萃卦췌괘(䷬)의 主人주인이기 때문에 허물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바른 呼應호응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부끄러움이 있게 된다. |
小註, 丘氏說, 初三至相萃. |
小註소주에서 丘氏구씨가 말하였다. “初爻초효와 三爻삼효라는 … 모이려는 것들이다.” |
案, 以初應四, 爲不正, 與程朱說不同. 上六象小註丘氏說, 皆別是一說. |
내가 살펴보았다. 初爻초효가 四爻사효에 呼應호응하는 것을 바르지 못한 것으로 여김은 『程傳정전』‧『本義본의』의 說明설명과 다르다. 上六상육 「小象傳소상전」의 小註소주에 있는 丘氏구씨의 說明설명도 모두 別途별도로 하나의 主張주장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在下三陰, 皆求萃於陽者, 而六三, 居互坎之下, 與兌无應, 故萃如嗟如, 无所利也. |
下卦하괘에 있는 세 陰음이 모두 陽양에게 모이기를 求구하는 者자이나 六三육삼이 互卦호괘인 坎卦감괘(䷜)의 아래에 있고 兌卦태괘(䷹)와 呼應호응이 없기 때문에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하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다. |
惟比四而巽, 則往得无咎. 然非正應, 故亦可小吝矣. |
오직 四爻사효와는 가까이 있으니 恭遜공손하면 가서 허물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바른 呼應호응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부끄러울 수 있는 것이다. |
○ 兌口坎憂, 嗟之象. 節六三, 亦居兌而應坎, 故曰則嗟若. 小吝者, 從比而不交也. |
兌卦태괘(䷹)는 입이고 坎卦감괘(䷜)는 근심이니 恨歎한탄하는 象상이다. 節卦절괘(䷻)의 六三육삼도 兌卦태괘(䷹)에 있으면서 坎卦감괘(䷜)에 呼應호응하기 때문에 “恨歎한탄한다[則嗟若칙차약]”[주 61]고 하였다. “조금 부끄럽다”는 것은 가까이 있는 것을 따르나 사귀지 않아서이다. |
然陰巽于陽, 故象傳只言其无咎. 三與初, 皆求萃於四, 故往无咎同, 而初則從應以萃, 故先言勿恤. |
그러나 陰음은 陽양에 恭遜공손하기 때문에 「象傳상전」에서 “허물이 없다”라고만 말했다. 三爻삼효와 初爻초효가 모두 四爻사효에 모이기를 求구하기 때문에 가면 허물이 없음은 같으나 初爻초효는 呼應호응을 따라 모이기 때문에 앞에서 “근심하지 말라”고 하였다. |
又萃與咸, 爭三九六, 而咸則隨下而動, 故直曰往吝, 萃則從上而巽, 故曰往无咎小吝. |
또 萃卦췌괘(䷬)와 咸卦함괘(䷞)는 三爻삼효가 陰음‧陽양으로 다투는데 咸卦함괘(䷞)는 아래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다만 “가면 부끄럽다”고 하였고, 萃卦췌괘(䷬)는 위를 따라 恭遜공손하기 때문에 “가면 허물이 없지만 조금 부끄럽다”고 하였다. |
61) 『周易주역‧節卦절괘(䷻)』:六三, 不節若, 則嗟若, 无咎.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所當萃者, 齎咨之上六, 故三亦嗟如, 而兩無所利也. 是所當萃, 故无咎也, 无所施用, 故不免小吝也. |
모여야 하는 것이 恨歎한탄하는 上六상육이기 때문에 三爻삼효도 恨歎한탄하여 兩양쪽 다 利이로운 것이 없다. 모여야 할 것이므로 허물이 없고, 베풀 곳이 없으므로 조금 부끄러운 데서 벗어나지 못한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有疑不進, 故有萃如嗟如之象. 萃嗟, 言萃止而嗟歎也.〈問, 萃如嗟如以下. |
疑心의심하여 나아가지 않기 때문에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하는 象상이 있다.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함[萃嗟췌차]’은 모이려다가 멈추어서 恨歎한탄함을 말한다.〈물었다.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함” 以下이하는 무엇입니까? |
曰, 六三疑其上之害己, 故所以萃嗟也. 如此者, 无所利, |
答답하였다. “六三육삼이 上六상육이 自己자기를 害해칠까 疑心의심했기 때문에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은 利이로운 것이 없습니다. |
呑進往, 則上必巽己而得无咎. 然始疑故有小吝之道也.〉 |
참고 나아가면 上爻상효가 반드시 自己자기에게 恭遜공손하여 허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에 疑心의심하였기 때문에 조금 부끄러운 道도가 있습니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言忠信行篤敬, 雖蠻貊之邦, 可行, 況己之同類之應乎. |
말을 眞實진실하고 미덥게 하고 行動행동을 敦篤돈독하고 恭敬공경히 하면 비록 오랑캐나라에서라도 行행할 수 있으니, 하물며 自己자기의 同流동류가 呼應호응하는 데에 있어서이겠는가? |
觀六三之所行, 則亦當爲上六之所棄絶, 而上則巽也. 自上觀下則兌也, 自下觀上則巽也. |
六三육삼이 가는 것을 보면 마땅히 上六상육에게 버림받을 것이나 上爻상효가 恭遜공손하다. 위에서 아래를 보면 兌卦태괘(䷹)이고 아래에서 위를 보면 巽卦손괘(䷸)이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嗟亦取上兌口 “恨歎한탄함”도 上卦상괘인 兌卦태괘(䷹)의 입을 取취하였다. |
○ 三與四非正應, 則爲四所棄, 又欲萃二, 則二從五而不萃. 欲應不許, 欲萃不得, 故嗟而旡利. |
三爻삼효는 四爻사효와 바른 呼應호응이 아니니 四爻사효에게 버림받고, 또 二爻이효와 모이고자 하면 二爻이효가 五爻오효를 따라가 모이지 않는다. 呼應호응하고자 하나 許諾허락하지 않고 모이고자하나 할 수 없기 때문에 恨歎한탄하지만 利이로움이 없다. |
○ 旣不得二四, 則但往與上六萃而无咎. 然上非陽應, 又无位, 故雖交而吝. 往謂上往. |
이미 二爻이효와 四爻사효를 얻지 못했으니 다만 가서 上六상육과 모여야 허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上爻상효가 陽양의 呼應호응이 아니고 또 地位지위도 없기 때문에 비록 사귀나 부끄럽다. 감은 위로 감을 이른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萃之咸䷞, 感通也. 六三近四, 而非其應, 但以精神感通, 而得下之二陰, 故曰萃如. |
萃卦췌괘(䷬)가 咸卦함괘(䷞)로 바뀌었으니 感通감통함이다. 六三육삼이 四爻사효와 가까우나 正應정응이 아니고 다만 精神정신으로 感通감통하여 아래의 두 陰음을 얻었기 때문에 “모이려다가”라고 하였다. |
居剛求萃, 而才柔, 己與下之二陰, 俱爲四之所萃. 諸侯之土地人民, 皆非己私也, 故曰嗟如. |
굳센 자리에 있으면서 모이기를 求구하나 才質재질이 柔順유순하여 自己자기와 아래의 두 陰음과 함께 모두 四爻사효에 모여지게 되었다. 諸侯제후의 土地토지와 百姓백성이 모두 自身자신의 私有物사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恨歎한탄한다”고 하였다. |
坎憂兌音, 爲嗟非己私, 故曰无攸利. 上巽于四, 故曰往无咎. |
坎卦감괘(䷜)는 근심이고 兌卦태괘(䷹)는 소리이니 自身자신의 私有物사유물이 아님을 恨歎한탄하기 때문에 “利이로운 것이 없다”라고 하였다. 上爻상효가 四爻사효에게 恭遜공손하기 때문에 “가면 허물이 없다”라고 말하였다. |
土地人民, 雖係乎上, 而用之在己, 故曰小吝. |
土地토지와 百姓백성이 비록 위에 매어있으나 그것을 쓰는 것은 自己자기에게 있으므로 “조금 부끄럽다”라고 하였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六三, 陰柔不得中正, 而上旡正應, 當萃之時, 旡與相聚. 故有其嗟嘆, 而旡所利益, 宜若有咎. |
六三육삼은 柔順유순한 陰음으로 中正중정을 얻지 못하고 위로 바른 呼應호응이 없으니 모이는 때에 더불어 서로 모임이 없다. 그러므로 恨歎한탄함이 있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으니, 宜當의당 허물이 있을 듯하다. |
然旣與九四之剛, 切近而比, 故言往而相聚, 則可以旡咎, 而四亦失正, 故戒之以小吝也. |
그러나 이미 九四구사의 剛강함과 매우 가까워 親친때문에 가서 서로 모임을 말하였으니, 허물이 없을 수 있으나 四爻사효도 바름을 잃었기 때문에 조금 부끄러움으로써 警戒경계하였다. |
○ 嗟者, 憂歎也, 取於似坎爲加憂, 而應兌爲口, 嗟之象也. |
嗟차는 근심하고 歎息탄식함이니, 類似유사한 坎卦감괘(䷜)가 ‘근심을 더함이 됨’에서 取취하였고, 呼應호응하는 兌卦태괘(䷹)는 입이 되니 恨歎한탄하는 象상이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兌口上出, 而非其應, 故嗟如. 變乾, 故言往. |
兌卦태괘(䷹)의 입이 上卦상괘에서 나오나 呼應호응이 아니기 때문에 恨歎한탄한다. 乾卦건괘(䷀)에서 變변했기 때문에 “감”을 말했다. |
〈三山柳公曰, 求應於上六, 而陰柔不正, 嗟如而旡所 利. |
〈三山삼산 柳正源유정원이 말하였다. “上六상육과 呼應호응하기를 求구하나 柔順유순한 陰음이어서 바르지 못하니 이것이 恨歎한탄하지만 利이로운 것이 없는 것이다. |
惟往經於五, 五萃之主也, 可以旡咎. 然非其正應, 亦可小吝.〉 |
가서 五爻오효를 따르기만 하면 五爻오효는 萃卦췌괘(䷬)의 主人주인이기 때문에 허물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바른 呼應호응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부끄러움이 있게 된다.“〉 |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
方言无利, 而忽復言无咎, 故傳以變動无常言之. 旣云无咎, 而復云小吝, 故又著然而字以反其辭. |
方今방금 “利이로움이 없다”라고 말하고 갑자기 다시 “허물이 없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程傳정전』에서는 變動변동함에 一定일정함이 없는 것으로 말하였다. 이미 “허물이 없다”라고 말하고 다시 “조금 부끄럽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또 ‘그런데[然而연이]’를 드러내어 말을 뒤집은 것이다. |
上復處說順之極, 此上字兼指二體之上也, 與象傳註, 上居柔說之單指上六者, 不同. |
『程傳정전』의 “上爻상효는 다시 기뻐하고 柔順유순한 것의 끝에 있다”에서 “上爻상효”는 上體상체‧下體하체 두 몸-體체의 上爻상효를 兼겸하여 가리키니, 「象傳상전」의 註주에 “上爻상효가 柔順유순하고 기뻐하는 자리에 있다”라고 한 것이 但只단지 上六상육만을 가리키는 것과는 같지 않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嗟, 孟易作磋, 未詳. 嗟차는 孟氏맹씨의 易역에서는 磋차로 되어 있으나 仔細자세하지 않다.〉 |
王曰, 履非其位, 以比於四, 四亦失位不正, 故萃如嗟如. 上六亦无應而求朋, 巽以待物. |
王弼왕필이 말하였다. “밟고 있는 자리가 제자리가 아니고 四爻사효와 가까이 있으나 四爻사효도 자리를 잃고 바르지 않기 때문에 모이려다가 恨歎한탄한다. 上六상육도 呼應호응이 없는데도 벗을 찾고 恭遜공손함으로 相對상대를 對대한다.” |
按, 三之嗟如, 上之齎咨, 當合看. 觀上巽也三字, 微有互體之意. |
내가 살펴보았다. 三爻삼효의 “恨歎한탄함”과 上爻상효의 “恨歎한탄함”은 合합하여 보아야 한다. “위가 恭遜공손하기 때문이다”을 살펴보니 若干약간 互體호체의 意味의미가 담긴 듯하다. |
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p.357 【經文】 =====
象曰往无咎上巽也
象曰, 往无咎, 上巽也.
象曰 往无咎는 上이 巽也일새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가면 허물이 없음”은 위가 恭遜공손하기 때문이다.
中國大全
p.357 【傳】 =====
上居柔說之極三往而无咎者上六巽順而受之也
上居柔說之極, 三往而无咎者, 上六巽順而受之也.
上居柔說之極하니 三往而无咎者는 上六이 巽順而受之也일새라
上爻상효가 柔順유순하고 기뻐하는 끝에 있으니, 三爻삼효가 가서 허물이 없는 것은 上六상육이 恭遜공손해서 받아주기 때문이다.
p.357 【小註】 =====
東谷鄭氏曰上體說能巽而受之无咎也
東谷鄭氏曰, 上體說, 能巽而受之, 无咎也.
東谷鄭氏동곡정씨가 말하였다. “上體상체의 ‘기쁨’을 恭遜공손해서 받아줄 수 있으니, 허물이 없다.”
韓國大全
【홍여하(洪汝河) 「책제(策題):문역(問易)‧독서차기(讀書箚記)-주역(周易)」】[주 62] |
六三象, 上巽也. 六三육삼의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위가 恭遜공손하기 때문이다.” |
三互爲巽, 上亦倒兌. 三爻삼효는 互卦호괘가 巽卦손괘(䷸)이고, 上爻상효도 거꾸로 하면 兌卦태괘(䷹)가 된다. |
62) 경학자료집성DB에 萃卦췌괘(䷬) 「彖傳단전」에 該當해당하는 것으로 分類분류했으나, 分類분류에 따라 이 자리로 옮겨왔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節齋蔡氏曰, 從上二陽, 有巽體. 節齋蔡氏절재채씨가 말하였다. “위의 두 陽양을 따름은, 巽卦손괘(䷸)의 몸-體체가 있어서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謂上巽于九四也. 위로 九四구사에게 恭遜공손함을 이른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三至四五爲巽體. 以下而交於上, 必順而入焉. |
三爻삼효부터 四爻사효‧五爻오효까지가 巽卦손괘(䷸)의 몸-體체이다. 아래로서 위와 사귈 때에는 반드시 順순하여야 들어갈 수 있다. |
傳云[주 63]上六順受, 東谷鄭氏曰上體說能巽受者, 恐未必然. |
『程傳정전』에서 “上六상육이 恭遜공손해서 받아주기 때문이다”라고 한 것과 東谷鄭氏동곡정씨가 “上體상체의 ‘기쁨’은 恭遜공손해서 받아줄 수 있다”라고 한 것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
63) 경학자료집성DB에 ‘六육’으로 되어 있으나 影印本영인본에 依據의거하여 ‘云운’으로 바로 잡았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自三至上, 互大過, 上下爲巽也. |
三爻삼효에서 上爻상효까지는 互卦호괘로 大過卦대과괘(䷛)이니 위에서 보나 아래에서 보나 巽卦손괘(䷸)이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旣旡正應, 則以柔比剛, 而上從之, 卽巽順之道也. 巽取互巽. |
이미 正應정응이 없으니 柔順유순함으로 굳셈과 親친하여 위를 따르니 곧 恭遜공손한 道도이다. ‘恭遜공손’은 互卦호괘인 巽卦손괘(䷸)를 取취한 것이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象, 上巽.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위가 恭遜공손하다.” |
蔡氏曰 從上二陽, 有巽體. 蔡氏채씨가 말하였다. “위의 두 陽양을 따름은 巽卦손괘(䷸)의 몸-體체가 있어서이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
- 周易傳義(下)주역전의(하)卷十六 45. 萃 ䷬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56&compare=false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45.취괘(萃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45.취괘(萃卦䷬)%3a편명%24萃卦%3a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주역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arn.asp?lect_type=C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萃 http://koco.skku.edu/main.jsp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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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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