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나도 성공했어(잘 지내고 있어)!! 부활절에 주님께 찬양드리며 교회 카메라 단독샷으로 3분 받았고 포스터에 이름도 나왔어 할렐루야"
주님께서 이번 교회 부활절 칸타타 할 때 나에게 솔로곡을 맡겨 주셨다. 성가대에서 합창으로만 섬기다 이렇게 솔로를... 난 지금 솔리스트를 그만둔지가 20년이 넘는데 자신이 없다.
성가대 지휘자가 곡을 부탁한 지난 3월부터 육의 악몽이 시작되었다..
그 와중에 황은혜 주하나 간사님 중보기도반을 통해 주님이 진정제를 주신다. 영으로 통하는 간사님들께서는 대언으로 주님이 나를 정식으로 찬양과 경배 사역자로 콜링하신다는 대언말씀을 주신다. 피할 수 없음 즐기라는데 안 즐겨진다. 연습을 해도 해도 왜 안되는건지 내 인생 처음으로 사순절기간이 고통스럽다.
교회 부활절 칸타타 포스터가 제작되었다. 거기에 작게 소프라노 000이라는 이름이 새겨졌다. 학교 졸업 후 내 평생 처음 프린터 된 소프라노 000.. 내 실력에 비해 화려한 저 종이가 너무 부끄러워 교회에 붙혀진 저 포스터를 떼고만 싶다.
부활절 전날 일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총 연습 때문에 교회로 가는 데 하늘이 왜 이리 평온한지.. 내 마음은 폭풍인데 한편으로 주님의 위로가 느껴진다.
차에서 연습을 하며 교회로 가는길 탄식하며 부르짖는 내게 주님이 "나한테 얘기한다고 생각하고 해봐" 하시면서 내 앞에 주님이 임재로 다가오셨다. 안 되던 부분이 된다 된다 할렐루야!!
연습을 마치고 늦은 밤집으로 오는 길! 어두운 하늘에 비도 안오는데 우주쇼가 펼쳐진다. 마른하늘에 번개가 번쩍번쩍 치며 휘장이 찢어지듯이 눈앞에 번개가 가로로 지나간다 와~~~ 할렐루야 너무 멋있다. 주님의 응원인가?
드디어 부활절 아침!!! 주님 저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요..덜덜덜!
교회에 도착해 보혈 뿌리기를 하고 내 얼굴에 주님의 영광을 장착하고 준비하는데 생리가 시작된다. 예정이 오늘 아닌데.. 하..... 컨디션이 급 안좋아진다.
드디어 칸타타 찬양이 시작되었고 합창곡 뒤에 나의 솔로가 될 즈음 목이 너무 마르다.. 멈추지 않는 반주에 물을 마실 수가 없다. 나의 찬양이 시작 됐고 연습한대로 하나도 안 되었다. (원래 인생이 내 맘대로 안되는겨) 에라 모르겠다.. 목이 너무 말라서 입안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 급기가 입술이 이빨에 붙어서 내려오질 않는다. 웃는 얼굴상으로!! 세상 밝은미소로 강제 찬양을 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마 다섯박자를 끌어야 하는데 건조함이 극에 달해 한 박자 음을 단호하게 내고 마쳤다.
나중에 들리는 말이 내가 감동받아 마지막에 울컥해서 끊었다고들 생각했단다. 하하하하하하 주여! 코메딥니다. 찬양을 하긴 했는데 시작과 끝만 기억나고 중간이 블랙아웃이다 ㅎㅎ
전체 찬양이 끝나고 나의 마음은 참 평온했는데 눈물이 나온다. 챙피해서 나는 눈물도 아니고 그냥 가슴에서 눈물이 났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남편한테 감기 옮은 막내가 열이 나고 남편도 이주째 감기로 기침이 심해 몸져누워있다. 하.. 나도 오늘 너무 고되다.. 새벽 세시가 넘도록 뒤척이며 잠못들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내 이름을 버럭버럭 부른다. 놀래서 소리를 지른다. 무슨일이냐며 남편에게 가는데 집에서 불타는 냄새가 난다고 연기가 난다며 자다 깨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다. 아무일도 없다 안심시키고 돌아서는데 축사현상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 시작된 월경도, 막내의 고열도 축사됨의 현상이었다고 생각되었다.
이번 화요 듀나미스 집회때 목사님께서 대언을 해 주셨다.
지난 대언 말씀은 발 밑에 물이 흥건해 땅이 질척이는 이유가 생수가 스며 나오기 때문이라 하셨는데 이번 대언 말씀에는 생명수가 터졌다고 말씀해 주셨다. 부활절 찬양을 마치고 나온 알수 없는 눈물이 내 가슴에서 생수가 터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대언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정말 모든 일에 잘 못한다 자신없다 생각하는 나인데 목사님께서는 주님은 나를 능한자라고 승리할 거라고 말씀해 주셨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난 주님안에서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야!!
한국에 계신 엄마한테 찬양했던 사진과 포스터사진을 보냈었다.
그런데 그날 목사님의 설교말씀 중 어머니에게 했던 말 "엄마 나 성공했어!" 목사님의 간증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다고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구나"를 목사님이 말해주셔서 알았다 찬양함으로 나도 주님과 부활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성공가도를 달리시는 목사님 너무 축하드리고 그 기름부음을 우리에게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
" 엄마 나도 성공했어(잘 지내고 있어)!! 부활절에 주님께 찬양드리며 교회 카메라 단독샷으로 3분 받았고 포스터에 이름도 나왔어 할렐루야"
언약궤기도반 3강( 이진주 간사님)
어느덧 3강이다.. 반원님들 모두 은혜 충만한 기름부음속에 그것을 흘려보내주신다. 다들 잘하신다!!
그날 오후에 수업을 기다리는데 마음속에 감동이 온다. "오늘 수업중에 결원이 생긴다면 네가 한다고 하거라!" 하는 마음이 왔다. 설마 그럴까 하며 멍 때리며 수업에 들어갔다.
와~~ 골든벨님.. 목소리가 ㅋㅋ 언젠가 들어본 하늘을 뚫는 김에녹치유자님 같다. 제 2외국어로 저정도면 자기나라 말로하면 어둠의 영들 다 쓸어버리겠다는 마음까지 들었다. ㅎㅎㅎ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수업중에 결원이 발생했다. 뜨아... 누군가 한다고 하시겠지 하면서 기다리는데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이진주 간사님께서 "그러면..." 하시는데 주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제...제가...." 그리고는 보혈 뿌리기 쎄빠크 영광체험으로 들어갔다. 안보여주시면 방언으로 보이면 말하고.. 왔다리 갔다리.. 주님이 뭐라도 말할 수 있도록 보여주신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푸른초원 하얀식탁보가 깔린 사각 긴 테이블에 앉았다. 각 사람에게 황금 뚜껑이 덮힌 접시가 놓였고 옆에는 잔이 놓여졌다. 각자 어떤 음식일까? 주신 음식을 바라보라했는데 우리 접시에는 주님의 살과 잔에는 보혈이 들어있었다. 아!!! 주님 이걸 어찌 먹습니까? 주님께서 모두에게 먹으라 강권하신다. 꼭꼭 씹어 먹고 소화시켜 주님안에서 살아내라 하신다. 그것이 말씀이라 하신다..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살수있는 저는 주님을 먹는 식인종이었습니다. 주님을 양식삼아 이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이진주 간사님께서 처음인데 잘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수업이 길어질까 진실을 말 못했다..이제 고백합니다.
"이진주 간사님 저 황은혜&주사랑 간사님 중보기도 반에서 영광체험 인도 한번 해봤어요.헤헤 ^^;"
귀한 체험 인도해주신 이진주간사님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선 영광체험으로 잘 배울 수 있게 해주신 반원님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대언의 말씀에 제 마음의 생명수가 터쳐 나옵니다. 주님을 향한 열망이 주체할 수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은지 아름다우신지 그 열망을 목마른 영혼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제 찬양을 받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을 대언말씀으로 알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엄마 나 성공했어!! 우리 모두의 고백임을 선포하며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많이 울며 동일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기도했답니다 흰색 셔츠에 펀치로 쇠단추를 박고 똑딱이로 잠그고 있네요 두려움의 주춤거림들이 강하고 담대한 심령으로 결단되고 돌파로 삶에 나타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잘하였도다 내가 하늘에서 웃노라 내 사랑이 너를 붙들어 모든 두려움에서 건지며 빛가운데로 인도했노라 이제 나와 함께 가자 벚꽃비를 맞으며 은혜의 시즌에 나와,함께 가자구나 내 너와 함께 하리라 내 너와,함께 가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나의 용사 나의 신부여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심령이 터질듯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삶의 문제로 두려워 어찌할바 모르는 제게 주님 안에서 강하고 담대할 수 있도록 귀한 대언의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의 강한 용사입니다!! 강력한 돌파의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저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웃음의 격려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가 2장 / 개역개정)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비둘기 같이 어여뿐 나의 사랑하는 딸아~ 황무지 같던 땅에 이제는 새싹이 움돋고 화창한 봄날과 같이 되었구나. 슬픔과 탄식이 변하여 노래가 되었도다. 어깨를 펴고 활짝 웃으며 이 모든 것들을 누리며 나와 함께 동행하자꾸나 딸아~ 네 속에 생명력이 강한 능력으로 분출되어 삶에서 열매을 거두게 되리라 내가 함께함으로 형통의 복을 누리는 성숙한 신부로 이끌어가리라. 너를 통해 축복이 흘러가리라
첫댓글
우와 축하드립니다 🎉
부활절에 솔로로 세워주셔서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리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시고~^^
저는 찬양 잘 하는 분이 정말 부러워요 ~😍
👍👍👍👍👍
할렐루야 ❤️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황금으로 된 소가 걸어오는 게 보입니다 가까이 오는데 올수록 빛이 납니다
찬양을 통하여 앞으로 재정의 기름부음이 더 강하게 부어지며 풀린다고 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소중하고 소중한 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안나님^0^
제게 이런일이 생기다니요
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ㅎ
예품의 기름부음이 흘러흘러 제게 넘칩니다 할렐루야!!
찬양 끝났는데 성도들이 찬양 얘기는 안하고 예쁘다고 ㅋㅋ
제가 비쥬얼 가수라는것도 깨달았습니다 ㅎㅎ(원래 비쥬얼 담당은 노래실력이 😂
제가 왜 이런지 이제 알았습니다)
황금소 대언 말씀 믿음으로 취합니다!!
주님께로 찬양하며 달려나가겠습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드리고 언약궤 기도반에서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안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17-에바다조이스 저도 반가웠어요 ~^^
할렐루야
에바다조이스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과 포커을 하십니다
주님은 모든걸 아십니다
모른척 카드를 맞춰주시네요
주님과 국물요리를 드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이 좋아하시는 메인디쉬를 먼저 에바다조이스님 개인접시에 담아 건네주십니다
주님은 에바다조이스님께 늘 그러십니다
사랑하는나의신부
당신은 브릿지를 건너왔어
날 만나려고 어려운 두강을 건너왔지
그 강은 사랑의헌신이 없이는 건널수 없는 강이야
그 강은 날향한용기가 없으면 건널수 없는 강이야
당신이 날 사랑하는 열정으로 잘 이겨내주었어
당신의 삶은 이제 내가 이끌고 갈거야
메소포타미아에서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었듯 이제 당신과 나의 사랑은 시작되었어
나의신부 에바다조이스
will you marry me?
예바다조이스님를 사랑한다
주님께서말씀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하나 간사님 아멘아멘!!
주님이 제게 이렇게 황홀한 청혼을 해 주시다니 기절할것만 같습니다!
심장 폭발하기 직전입니다 ❤️
주님!!!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
마지막 남아있던 강을 건너
이제 주님과 마주 합니다!
이제야 주님을 알아뵈서 송구합니다.
나의 신랑되신 주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주님 손 안 놓을 거에요!
아멘아멘 귀한 대언말씀 주신 주하나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언약궤기도반 영광체험 멋지십니다~~👍👍👍
간사님!! 블레싱 쳐치 설립의 최대 수혜자가 저에요😍
@17-에바다조이스 모두 다 예수님 것입니다❤
에바다조이스님 ^♡^
천군천사들이 나팔을불며 아름다운 천사의
목소리가 온천지에 진동합니다
아름다움과 경의로움이 모든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울리며 주님의크신필로 모두를 안고계
십니다
주님께서 너희들의 찬양이 향연히되여 영광의
보좌로 올라가며 물이차오르며 생명의생수가
터쳐나와 목마른 영혼들의 영과혼을 흠뻑적셔
단비와같이 촉촉하게 마음에 쌓이고있노라
치유와회복의 기름부음을 내가 부워주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내종아
너의찬양과 너의고백 내가받고 기뻐하노라
이제열리리라 너의사역이열리고 너의삶이
변화하게되리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나오라
나에게 모든것을 맏기고.내려놓고 온전히
자유하라 부유와형통으로 이끌어가며 인도
하여주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노주원 간사님!! 아멘아멘!
아름다운 대언의 말씀에
제 마음의 생명수가 터쳐 나옵니다.
주님을 향한 열망이 주체할 수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은지 아름다우신지
그 열망을 목마른 영혼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제 찬양을 받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을 대언말씀으로 알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할렐루야~!!
글을읽고 울다가 웃다가 🤣😃했습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반가워서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단독샷 축하드려요🌸🌸🌸👏👏👏
포스터에도 당당히!!!
잘살고있는거 맞습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일으켜세울뿐 아니라
끌어올려 주십니다
주님을 완전히 의지하는 신부로
에바다조이스님의 발걸음까지 주님께 완전히 의지된채로 있을수 있도록
주님이 그렇게 일으켜서 올리십니다
딸아~
너를 강하게 쓰리라
사용하리라
너는 능히 섬세함으로 나의 마음을 풀어내며 기름부음을 풀어내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황은혜 간사님 아멘아멘!!😁🤣😂
지금 잘살고 있음을 알게하신 주님!! 이 시간도 끌어올려주심이겠지요.
저는 주님의 영끌족입니다.
주님이 끌어주시지 않으면 늘 수렁 속입니다.
중보기도반을 통하여 수렁에서 끌어내 주신 주님과 간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대언 말씀 삶에서 펼쳐질것을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황은혜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엄마 나 성공했어!!
우리 모두의 고백임을 선포하며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많이 울며 동일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기도했답니다
흰색 셔츠에 펀치로 쇠단추를 박고 똑딱이로 잠그고 있네요
두려움의 주춤거림들이 강하고 담대한 심령으로 결단되고 돌파로 삶에 나타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잘하였도다 내가 하늘에서 웃노라
내 사랑이 너를 붙들어 모든 두려움에서
건지며 빛가운데로 인도했노라
이제 나와 함께 가자
벚꽃비를 맞으며 은혜의 시즌에 나와,함께
가자구나 내 너와 함께 하리라
내 너와,함께 가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나의 용사 나의 신부여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안나 간사님!!
심령이 터질듯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삶의 문제로 두려워 어찌할바 모르는 제게 주님 안에서 강하고 담대할 수 있도록 귀한 대언의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의 강한 용사입니다!!
강력한 돌파의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저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웃음의 격려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김안나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아가 2장 / 개역개정)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비둘기 같이 어여뿐 나의 사랑하는 딸아~
황무지 같던 땅에 이제는
새싹이 움돋고 화창한 봄날과 같이 되었구나.
슬픔과 탄식이 변하여 노래가 되었도다.
어깨를 펴고 활짝 웃으며 이 모든 것들을 누리며 나와 함께 동행하자꾸나
딸아~ 네 속에 생명력이 강한 능력으로 분출되어 삶에서 열매을 거두게 되리라
내가 함께함으로 형통의 복을 누리는 성숙한 신부로 이끌어가리라.
너를 통해 축복이 흘러가리라
할렐루야!!
이진주 간사님
대언의 말씀 믿음으로 취합니다.
어둠가운데 무거웠던 마음이
대언의 말씀으로 상쾌해 짐을 느낍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면의 대지를 정결하고 거룩하게 치유하십니다.
이끌어주시는대로 순종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그 사랑을 사랑합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주신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