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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속히 먼저 시작하고 완수하라 (학 1~2장) _학개 맥잡기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21. 1. 8)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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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1,2장
학개 맥잡기 01: 하나님 것을 먼저 속히 수행하여 완수하라
약 6개월 전부터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의 대언서들 강해
지난 17시간, 에스라, 느헤미야, 말리기 맥잡기
누군가의 교재 필요, 위어스비의 바이블 주석 중심으로 전체적인 윤곽을 잡았다.
바빌론 포로 생활 연대기를 요약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울, 다윗, 솔로몬,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BC 1095-975)
북왕국 여로보암부터 호세아, BC 721년 아시리아
남왕국 르호보암부터 시드기야, 바빌론 포로 생활, 3차 BC 606, 597, BC 586
고레스의 해방 BC 536년,
1차 스룹바벨(BC 536년)
2차 에스라 BC 457년(약 80년 뒤)
3차 느헤미야 BC 445: 예루살렘 성벽, 이때부터 다니엘의 70이레, 적어도 13년 이상
학개 요약
기록자: 학개, 기록 시기: 주전 520년경, 성격: 대언, 역사, 수신자: 바빌론에서 1차로 귀환하였으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반대와 자연재해로 인해 성전 재건을 중단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 이름: 학개는
‘나의 명절’을 뜻한다. 대언자 학개는 스룹바벨과 함께 바빌론에서 돌아와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
가장 먼저 대언한 인물이며 특히 질문을 많이 던진 대언자이다.
주제: 소수의 남은 자들을 격려하여 주의 집을 짓게 하려는 하나님의 메시지
목적: 주의 집이 황폐하게 남지 않도록 백성을 독려해서 주의 일을 하게 하는 것
내용: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바빌론 군대를 무너뜨린 뒤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귀환하여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하도록 호의를 베풀었다. (스4장) 새 성전의 기초가 놓이고 공사가 시작되자 그들을 대적하
는 이웃 나라 사람들이 공사를 중단시키려고 간계를 꾸몄다.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기로 작정하고
귀환한 오만여 명의 포로들은 다리오가 페르시아의 왕좌에 오르기까지 무관심 속에서 16년 동안
성전을 방치하였는데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깨우쳐서 무기력에서 벗어나 성전을 재건하게
하시려고 학개와 스가랴를 보내셨다(스5;1). 학개의 메시지는 성전 건축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그는 그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임재와 장차 세워질 하나님의 지상
왕국, 사악한 세상 권세들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민족들을 위해
예비된 복 등을 기술하고 있다. 학개서는 2장, 38절, 1,130개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학개서의 그리스도: 모든 민족들이 바라는 분(2:7), 영적 교훈: 주의 일을 먼저 하라.
총 2장, 4개의 메시지로 구성됨
1:1-15, 2:1-9, 2:10-19, 2:20—23
배경 스룹바벨 인도로 예루살렘 도착(BC 536), 성전이 기초를 놓음, 기쁨의 소리(에3:8-13), 우는
소리, 학개도 같이 기뻐함.
그런데 외부의 반대(스4장), 경제난, 열정이 식기 시작함, 그 결과 일이 중지됨(에4:1-6, 24)
그래서 536-520까지 16년 동안 성전 빌딩 작업이 중단됨
바로 이때에 학개와 스가랴가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에게 메시지를 전달함(1;1)
첫째 메시지(1:1-4)
이들의 변명: 주의 집을 지을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1:2).
이전이나 지금이나 주의 일을 하려고 하면 변명이 많다. 재정난, 경제난은 늘 존재한다.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집이 가장 중요하다. 솔로몬 성전 훼파됨
예배드리기를 간절히 갈망함. 그런데 지어야 할 때 용기를 내지 못하고 뒤로 물러남
증거: 고레스를 통해 이들을 보낼 때 고레스가 한 말을 보라(대하36:22-23; 에1:1-4).
그리고 고레스는 돈과 물품을 풍성히 주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헤로 무사히 이것들을 가지고 돌아왔- 1
다.
고레스는 누구인가?(사44:28; 45;13), 170년쯤 전 이사야의 대언
공사 중단: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거부하는 것
회피하고 다른 일을 함: 하나님의 집은 지을 수 없지만 자기 집은 지음, 일관성이 없음(4)
심지어 널빤지를 대고 근사하게 지음(왕국처럼, 1:4)
예수님의 약속(마6:33)
구약의 경우(잠3:9-10)
그 당시 유대인들, 우선권 문제, 지금도 비슷하다. 꼭 예배당을 지으라는 말이 아니다
.
성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언제나 다 마루고 산다. 최소한 1년에 성경 1독
요점은 무엇인가? 사람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이 다르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라(1:5-6, 9-11)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에 따라 삶을 돌아보라.
이스라엘은 땅의 백성, 순종의 복과 불순종의 재난을 신28에 상세하게 기록하심, 레26에도
그러므로 그 언약에 기반해서 너희의 삶을 깊이 생각해 보라.
언약의 핵심: 순종하면 복, 불순종하면 패배와 실패
6절, 9-11절을 보라.
이들의 생각: 고향으로 가기만 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다. 아니다(9).
이유: 우선권 무시하고 자기들의 것 추구
오해하면 안 된다: 물질의 축복은 지금 이스라엘과 관련된 것이다. 신약시대 성도들은 하늘의 백성,
순종하면 무조건 물질의 복, 아니다! 다만 가능성은 크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라(1:7-8)
바빌론 사람들 성전 훼파, 돌들은 그대로 쓸 수 있을 것이다. 나무들이 다 탔다. 그래서 나무가 필요하다(8).
위어스비, 50년 이상 목회 자기를 위해서는 최고로 좋은 것
하나님께는 쓰다 남은 것을 드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들의 두 가지 죄
1. 주님을 불쾌하게 만든다.
2. 그분의 이름을 더럽힌다.
1:8 후반부를 기억하라.
주기도문: 가장 첫 부분: 주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겨라(마6:9).
예수님 나는 항상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일만 한다(요8:29).
하나님의 백성이 예배와 그분의 집을 무시하면 안 된다.
특히 코로나 19 시대 더더욱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라(1:12-15)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는 순종해야 한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즉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것을 하고 결과는 그분께 맡긴다.
학개의 말에 지도자들과 백성이 하나가 되어 순종함(12). 이유: 하나님을 두려워함(12)
군대들의 주(2, 9, 14; 2:4, 7, 8, 9, 23), 온 세상 모든 군대들의 하나님
시46:7, 11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심(14)
학개의 메시지 전달, 다리오의 2년 6월 1일(1), 백성의 순종 6월 24일(15), 3주만에
지금 신약시대의 우리도 이 기사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먼저 해야 함을 배워야 한다.- 2
개인과 교회에게 주신 것이 다 다르다. 다만 모든 것이 그분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롬8:31).
2장 요약
하나님의 일을 다시 시작한 것과 그 일을 지속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지속해야 한다.
그들에게 성전 재건은 아주 특별한 일이다. 참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한 것, 하나님께 영광, 주변 이교도
국가들을 향한 간증, 그들의 조용히 하고 그 일을 보고 있다. 세 개의 작은 메시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2:1-9)
16년 전에 바빌론에서 귀환, 당시 그 중 일부는 솔로몬 성전을 봄(에3:8-13). 어쩌면 학개도 그런
사람 중 하나, BC 586년에 10살쯤에 포로생활 약 50년, 16년, 그러면 나이가 76세 정도
이제 일이 시작된 것을 보고 기뻐함, 지속되기를 원함
낙담(1-3)
솔로몬 성전과 그들이 지금 짓는 성전 비교, 낙담하게 됨
학개의 말: 직시하자. 그것은 사실이다(3)
7월 21일, 아마도 유대력, 그러면 장막절 마지막 날(15-21일)
하나님의 은혜 기억, 광야 생활 기억
왕상8:2, 솔로몬이 원래 성전을 장막절 기간에 봉헌함, 학개는 백성이 이것을 기억하기를 원함
초라해도 하나님의 집, 하나님께 예배, 하나님께 영광, 걱정 말아라.
격려(4-9)
마음을 강하게 하라(4)
두려워하지 말라(5)
장막절에 유대인들은 신31:9-13을 읽음, 여기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
모세 당시 여호수아: 두려워하지 말라(수1:1-7, 9), 지금 여호수아에게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2:4)
내가 하늘들과 땅을 흔들 것이다(6)
놀라운 약속, 모든 민족들의 바라는 바(7), 내가 영광으로 채운다(이 영광은 메시아)
학개의 장래 에언,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성전에 오셔서 일하신다. 민족들의 바라는 바
그리고 학개는 세상 끝까지 즉 재림의 때까지 바라보았다(히12:18-21).
재림 전에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을 흔드시는 일이 있다.
그러나 믿는 자는 움직이지 않는 왕국을 소유한다(히12:28).
금과 은 걱정하지 말아라(8).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이 집의 영광이 솔로몬 성전보다 더 크다(9).
화평을 준다, 화평의 통치자 메시아 그리스도(사9:6)
내부의 부패(2:10-19)
두 달 뒤에(9월 24일) 주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백성의 죄에 대하여
백성 가운데 더러운 일이 있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
학개는 제사장들에게 가서 두 가지 질문을 함, 자기를 위해서 아니라 백성을 위해서
질문 1:(11-12)
제물 고기 특별 용도, 그래서 거룩한 고기, 옷자락에 닿음, 그 옷자락이 어디에 닿으면 거룩함이
전해지겟느냐? 대답, 아니다.
질문 2:(13) , 시체... yes
적용(14-19)
백성이 성전에서 일한다. 가장 중요한 것: 마음이 깨끗해야 한다.
백성이 거룩함을 유지하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 성전에서 일한다고 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다(14).
회개해야 한다(15), 깊이 생각하라.- 3
일이 안 되는 이유: 거룩하지 않아서(16)
하나님의 심판(17)
그러므로 깊이 생각하라(18). 참 여러 차례 나온다.
회개하면, 거룩하게 살면 복을 주겠다(19).
재림의 영광(20-23)
스룹바벨을 향한 특별 말씀(21)
그는 여호야긴 왕의 증손자, 메시아 계보(마1:12), 겸손한 총독
그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신다.
주변 민족들, 국가들이 크게 보이지 않느냐? 걱정하지 말라.
재림의 때가 온다(21), 모두 쓰러진다. 메시야의 통치(시2).
내가 너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23).
결국 4년 뒤, BC 516년에 성전을 완공함(스6:15, 다리오 6년 아달월 3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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