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5월 정동희 뷰) "빨강"에 대하여, 피보다는 사랑을! 그리고 아시아의 별을!!
☆ 톨스토이의 부활 그리고 로마시대 콜로세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
5만 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고 로마의 중심지에 위치한 로마시대 콜로세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
그 때 5만명은 현대의 100만명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그렇게 많은 이들을 유인한 실체는 무엇입니까?
안타깝게도 피입니다.
콜로세움에서는 주로 검투사들의 결투가 이루어졌으며, 동물 사냥 등도 있었고 로마가 원형경기장에서 기독교인을 박해한 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었습니다.
군중심리가 가지는 광기를 이러한 피에 대한 대리전을 통하여 세계 제국이 유지된 게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현실인 것입니다.
☆☆ 콜로세움의 군중 광기도 빨강이나 톨스토이 부활에 그려진 사랑도 빨강이다
제가 중학교 사춘기 때 톨스토이의 부활이란 소설을 읽었습니다.
40년 전에 읽은 거라서 줄거리 잘 기억안나는데, 현대적 시각으로 볼 때 매우 이상한 구조에서 진실한 사랑을 한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춘기의 변화와 충동을 일컬어 '폭풍노도의 사춘기 시기'라고 합니다.
그만큼 그 때 읽었던 톨스토이의 부활 속에 그려진 사랑도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고 복잡하였으나 책을 덮고 나서 느끼는 점은 진실한 사랑을 부정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가족과 가정을 지탱하는 사랑과는 매우 다른 사랑이 톨스토이의 부활 속에 그려지고 있으나, 크게 보면 이러한 사랑도 출발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5년5월 정동희 뷰)는 "빨강"에 대하여 말합니다.
콜로세움의 군중 광기도 빨강이나 피일 뿐입니다.
톨스토이 부활에 그려진 사랑도 빨강일 뿐만 아니라 사랑의 본질에 대하여 우리에게 큰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시아의 별을!!
제가 작명은 딱 한 번 해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 이야기인데 지난 3년 가까이 두 번째 작명에 대해 가끔씩 고민합니다.
뜻은 '아시아의 별'을 그 이름 속에 담는 게 목표입니다.
아시아는 한자로 아(亞)로 간단합니다.
별을 뜻하는 한자는 '星'입니다. 또는 별을 뜻하는 한자는 '辰(진)'도 있습니다.
이러한 두 한자의 조합을 잘 만들어 머지 않아 저의 두 번째 작명을 확정지으려고 합니다.
별의 탄생과 죽음 과정은 색깔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성운 속의 가스가 중력에 의해 수축하면서 압력이 증가하고 중심지역에 아기별이 형성됩니다
이 아기별의 중심 온도가 높아지면서 태양과 같은 항성이 탄생합니다
별의 수명이 다하면 대부분의 물질이 방출되어 은하의 먼지와 가스 구름으로 되돌아 가는데, 거대 질량의 별은 초신성 폭발과정을 통해 각종 원소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블랙홀이 형성되는 순간은, 별의 핵이 자신의 중력으로 인해 무한히 수축하는 과정이 되고 별은 사라집니다.
이러한 별의 탄생과 죽음은 우주의 끝없는 순환과 진화를 상징하고 그 과정에서 빨강의 강도도 달라집니다.
별의 탄생 과정에서 중심온도는 증가하며, 적색거성이 되었을 때는 1억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색 거성은 영어로 "Red Giant"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적색 거성은 생을 다 하기 전 마지막으로 밝은 빛을 냅니다.
최근 제 글에서 언급드렸듯이 이탈리아 항공모함과 프랑스 핵 항공모함이 프랑스의 경우 60여년 만에 2025년 2월에 동아시아 태평양에서 군사훈련을 한 것은 대서양 등에서 보는 별은 더 밝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을 다하기 전에 나타나는 빨강인 걸 그들이 알기 때문입니다. (과거 로마제국 전성시대 영역까지 고려하면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프랑스도 그 후손이죠)
반면 동 아시아에서 보는 별은 대서양에서 보는 별보다 덜 빨갛지만, 미래에 더 빨강색을 상대적으로 더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잠재력이 완성된 별입니다.
그 별을 생각하며 저는 지난 3년 가까이 두 번째 작명에 대해 가끔씩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25년5월 정동희 뷰) "빨강"에 대하여 물으며 맺습니다.
피의 빨강보다는 진실된 사랑이 보여주는 빨강을!
그리고 아시아의 별이 미래에 보여줄 빨강 이전에 만들 잠재력을 이제 놓치지 맙시다!!
※ 한국의 특수한 일정으로 인하여 한국어 버전 (25년5월 정동희 뷰)는 일찍 글을 올립니다. 영어버전은 원래 일정대로 약간 국제판으로 수정하여 중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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