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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q3QGoM9FFg?si=d9KdDrIWafxKa09N
첫댓글 수필을 공부하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첫 문장부터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50년 수필쓰기세월의 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지인들과 공유하며 문학의 향기를 깊게 새겨보려 합니다. 역사수필의 정확한 내용~ 늘 조심스러웠습니다.정발장군의 일화는 언제 들어도 경이롭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오랫동안 공부를 해도 워낙 재주가 없다 보니 항상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관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머리 쥐어짜며 울고 있습니다ㅜㅜ~
회장님께서 보셨군요.공부는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의 글을 보면 겁이 납니다.이제 머리가 굳어져 잘 들어가지 못합니다.먼 발치에서 바라볼 뿐입니다.
수필문학의 교범을 보여주십니다.수필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보냈습니다.제가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기천 수석부회장님 부끄럽습니다. 자막 중 안수길 소설가를 한수길로, 단재 선생과 연에서 '연은 실 끝을 물고'가 몰고로 잘못표기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수필을 공부하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첫 문장부터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50년 수필쓰기세월의 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지인들과 공유하며 문학의 향기를 깊게 새겨보려 합니다.
역사수필의 정확한 내용~ 늘 조심스러웠습니다.
정발장군의 일화는 언제 들어도 경이롭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오랫동안 공부를 해도 워낙 재주가 없다 보니 항상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관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머리 쥐어짜며 울고 있습니다ㅜㅜ~
회장님께서 보셨군요.
공부는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의 글을 보면 겁이 납니다.
이제 머리가 굳어져 잘 들어가지 못합니다.
먼 발치에서 바라볼 뿐입니다.
수필문학의 교범을 보여주십니다.
수필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보냈습니다.
제가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기천 수석부회장님 부끄럽습니다.
자막 중 안수길 소설가를 한수길로, 단재 선생과 연에서 '연은 실 끝을 물고'가 몰고로 잘못표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