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점심식사, 연포탕과 매운탕
막걸리 혹은 쐬주?
바다, 그리고 우리 문인들!
에구 겁나라. 무슨 모임이지?
결의에 찬 저 표정들
웃어도 웃는게 아닌데...
단체의 힘이 이런 것!
사진 찍은 제가 괜히 기 죽습니다요.
이태호 선생님이 추천하신
찻집 피노키오
바른대로 말씀 하세요.
지가 뭘 어쨌는디유 - ?
믿어도 될까요? 그 말.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요.
우리 신중합시다.
이태호 선생님,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아자아자 파이팅!!
카페 게시글
알림행사
가을 마중 문학기행 4 - 태안 만리포 바다, 찻집 피노키오
봄비 권예자
추천 0
조회 33
24.10.25 18: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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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 역시 권예자 선생님이십니다. 여기저기 살피시느라 몸살은 안 나셨을지 걱정이네요~~
믿는 분이 있어서 걱정 뚝! 이었습니다.
여러 회원들께 많이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역시 대가의 손끝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멋진 것과 아닌 것 상관없이 다 올립니다.
시력이 안 좋아서 그냥 다 좋아보인답니다.
에 휴 ~~ 늘 주시는 격려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