景気後退へ突入!これから始まる本格的なゴールドの上昇
2019.08.24 kaleidoscope
경기후퇴 돌입! 이제 시작되는 본격적인 골드의 상승
2019.08.24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골드)의 비축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왜 FRB, 일본은행, 그리고 투자은행들은 포트폴리오에 금(골드)을 집어넣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걸까
아베노믹스의 허구가 폭로되고, 트럼프 랠리도 종언을 맞이한 지금, 투자자들의 못다 이룬 꿈은, 이제 백일몽 같은 악몽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기사는, "카레이도스코프의 웹 매거진"의 최신기사 다이제스트입니다. 다이제스트는 전문의 4분의 1정도입니다. 전문은 웹매거진에서 읽어주세요.
"제발, 패닉에 빠지지 말고 준비해 주세요" -CNBC
최근 몇 주간, 미국의 주류 미디어는, 마치 스크럼을 짠 것처럼 일제히 경기후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불황 전망.채권시장에 보이는 경기침체의 징조를 우려해 NY다우가 하락"-USA Today(8월 14일자)
"세계불황은, 대부분의 예상을 웃돌아 빨리 찾아온다"-CNN(8월 16일자)
"문제는, 언제 경기침체에 돌입하느냐가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나쁘게 될것인가다"-파이낸셜·포스트(8월 15일자)
"극히 짧은 문장으로 설명할 수있는 경기침체의 공포"-FOX비지니스(8월 15일자)
"경기후퇴가 걱정되나요? 부디, 패닉에 빠지지 말고 준비에 임해 주세요"-CNBC(8월 15일자)
<이하 생략>
・・・어쨌든, 이 현상은, 아무런 가치의 뒷받침이 없는 기축통화달러에 의해 가치가 부여된 주식, 채권 등의 페이퍼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물으로서의 실체를 가지고 있는 코모디티 시장에서는 어떨까요?
우선, 호불황을 점치는데 있어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동(銅)스크랩 가격의 동향입니다만, 가격·수량 모두 수주량이 큰 폭으로 침체해 있습니다.
<이하 생략>
경제적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은 통화의 정체와 본질에 관한 것이다
<전반 생략>
・・・미국의 모든 주류언론이 "경기후퇴를 알리는 빨간불이 켜졌다"고 쓰고 있는데, 그들이 절대 쓰지않는 것이 바로 "불환화폐의 실질적 가치가 제로다"라는 진실입니다.
・・・일전해, 아주 가까운 장래, "관대하고 기특한" 글로벌 엘리트로 불리는 그림자 지배층은, 끝이 없는 지폐인쇄와 정부채무의 확대에 의해, 한도액이 없는 부채, 파생금융상품, 미적립 부채 2조달러의 폰지계획을 고안해, 세계를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던져버리려는 마술사이며 사기꾼이라고 두들겨 맞게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발명한 허구의 통화체계가 구축한 무가치한 종이더미에 의해, 환상적인 부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 온 서방국가의 정부와 중앙은행의 악덕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금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중간 생략>
・・・이미, 누가 어떻게 해도 갚을 수 없는 정부채무의 버블이 내파되면, 부채로 자금조달(지폐의 증쇄)된 자산의 대부분도 무가치로 돌아갑니다.
・・・그 이유는, 인쇄된 지폐나 부채로 생성된 채권은, 원래 종이값과 잉크값, 인쇄기 등 설비의 감가상각비용과 인건비 이외의 가치를 지니지 못한, 실질적으로는 무가치한 통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대하고 기특한" 금융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구축한 현재의 통화 시스템을 스스로 종료시켜, 디지털 법화라는 새로운 폰지·스킴으로 갈아타려고 인공지능(AI)에 의한 암호통화의 필요성을 주장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세계인들이 머지않아 겪게 될 하이퍼 인플레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금융완화에 나서므로서, 유럽중앙은행(ECB)이나 일본은행 등의 선진 주요국의 중앙은행도, 이것을 추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세계가 파멸할 때까지 아무도 제동을 걸지 않으려는 양적 금융완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표면적으로 환율전쟁의 양상을 띄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야 말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중앙은행 카르텔에 의한 연극이므로, 정말로 경제서바이벌을 위한 준비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여기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중간 생략>
・・・유럽중앙은행(ECB)의 데긴도스 부총재는, "초저금리정책은 은행에 있어 족쇄가 아니며, 오히려 지원요인이 된다"는 인식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는,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요?
이미 EU의 민간은행에서는 예금계좌에 마이너스 금리를 부과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어, 예금자에 대한 부담증가로 전가되고 있습니다.
파산한 은행이나 파산할 것 같은 은행을 예금자나 주주 등에게 구제시키는 "베일 인"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도이치은행 뿐만 아니라, 유럽은행의 대부분이 "파탄 직전까지 와 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금리를 예금자에게 부과하는 것은, 양적금융완화에 인한 통화의 구매력 감소가 가져오는 "스텔스 증세"로는 부족해, 드디어 직접적으로, 그 통화를 사용하는 것을 강제하고 있는 국민에게까지 "악마의 손"을 펼치려고 하고있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중간 생략>
・・・올해 10월을 브랙시트의 기한으로 선고된 영국은, 이미 테크니컬적으로는 리셋션에 빠져 있어 "합의없는 이탈"이라는 최악의 케이스가 될 경우, 중앙 은행인 잉글랜드 은행은, 19년 말까지 정책금리를 0.25%까지 인하할 것으로 얘기되고 있습니다.(블룸버그 7월 22일자)
많은 불씨를 안은 채인 EU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차기총재는, 무려 "국제통화의 리셋"이 불가피하다며, 세계정부의 법정 디지털 통화를 추진하고있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보도되고 있듯이, ECB 차기총재에 라가르드가 취임할 경우, 그녀라면 틀림없이 마이너스 금리를 강행할 것입니다.
그것은, 채권시장에 쐐기를 박는 것이 되어, 채권가격과 통화가 붕괴됨에 따라, 채권투자는, 웬만한 강자를 제외하고는, 결코 손대지 말아야 할 사상 최악의 투자 중의 하나라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이번 가을부터는, 미국의 주류 미디어에 비해, 약간 늦은 감이 있는 유럽 미디어도, "중대한 리세션"을 보도하게 되어, 금융위기를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실시하게 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테크니컬한 관점에서 말할 수 있는 것 입니다만, 최근 며칠째 주가 반발 래리는 앞으로 며칠, 길어도 몇주 안에 일어나는 주식시장 크래쉬 제 1탄의 전조라며 최대한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하겠지요.
그리고, 그 후는, 소폭의 리바운드를 반복하면서, 본격적인 시장의 하락 트랜드에 돌입해, 그것은, 가장 밑바닥에 도달하기까지 수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하 생략>
금(골드)의 재고는 고갈되어, 가격상승 에너지가 높아만 간다.
<전반 생략>
・・・은행, 보험 등 거대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가가,고객들에게 맡긴 자산을 늘리기 위해 금(골드)에 효율적으로 투자하려고 해도, 자신이 투자한 자금에 의해 금(골드)의 가격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끌어올릴 리스크가 생겨버리므로, 고객의 자금을 보호할 뿐인 대량의 자금을 던지는 것은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고객은, 자금의 운용을 맡기고 있는 투자은행이 포트폴리오를 조성할 때, 이자를 낳지 않는 금(골드)을 집어 넣는 것에 저항이 있다고 하므로, 고객이 금(골드)의 중요성을 이해할 때까지는 큰 돈을 집어 넣는 것을 피하려고 할 것입니다.
결과, 고객으로부터 자금운용을 맡고 있는 기관 투자가는, 초기의 움직임동에서 금(골드)가격이 상승해 가는 모습을 손가락을 빨며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안의 주식, 채권 모두 장기 하락 트랜드에 들어간 것을 확인했을 때는, 고가로 금(골드)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이 때, 투자은행 등의 기관투자가의 망설임이, 한층 더 금(골드)가격을 밀어 올리는 잠재적인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하 생략>
FRB의 금리인상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금(골드)의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뿐
대량으로 금(골드)을 구입해 금융위기에 대비하려는 자산가는, 아직 금(골드)을 살 수 있는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늦었다고 알 때까지, 기관투자가는 금(골드)을 구입하려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간신히 모은 소액의 자금으로 금(골드)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주저하고 있으면, 한층 더 작은 문 밖에는 준비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번 가을부터 시장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은 전세계에 충격을 줄 것입니다. 하루의 주가는, 일찍이 없었다 정도로 크게 요동치게 되는 날이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 현상이 일시적인 시장왜곡에 의해 빚어지는 현상이라고 믿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1913년에 미연방준비제도가 확립된 이래 100년 이상 지폐를 인쇄하는 윤전기를 계속 돌리는 바람에, 트럼프의 금리인하선언이, 이번에도 또 "꿈이여 다시" 라는 듯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번에, 그들이 볼 꿈은, 한 때 잠을 잘 수도 없는 백일몽과 같은 악몽이지요.
그들이, 전세계의 중앙은행들이, 아무리 금융완화를 추진해도 세계경제는 전혀 나아지지 않을 뿐더러, 버블붕괴의 규모를 키울 뿐임을 깨닫게 되는 것은 언제일까요.
FRB의 금리인상은, 지금까지 통용되어 온 정석대로, 주식시장을 한층 더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위기감을 가진 투자가의 자금도피를 재촉해, 금(골드)가격의 상승에 작용할 것입니다.
<생략>
・・・확실히 2년물 미국채와 10년만기 미국채와의 이율역전현상 "역일드 현상"은 일어났습니다.
경험칙(経験則 : 이론적 근거는 부족하나 경험을 통해 터득한 법칙).으로 말하면, "경계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이벤트가 벌어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세계는, 이미 리세션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크래시는 반드시 일어나게 됩니다.
"그 규모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며, 시장이 지옥으로 변할 것입니다"
"성가신 문제"라며 귀를 닫고 멀리 하거나, 주저할 시간은 더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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