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는 신학으로 달라스신학교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는 이를 은혜의 복음이라고 말한다.
세상 학자들은 이렇게 어려운 말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무가 은총 신학(free grace theology)은 기독교 신학의 한 형태로 구원론의 한 분파이다. 이 신학은 누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원자로 믿기만 하면 된다는 가르침이다. 믿음 만능주의(Easy Believism)라고도 불린다.
이 신학은 미국 달라스 신학교의 제인 호지스(Zane C. Hodges) 등의 신학자로부터 출발하였으며, 찰스 라이리로 전수되었다. 한국에는 전도폭발과 같은 전도훈련에 많이 이용되었다.
이 신학은 칼빈주의의 성도의 견인과 알미니안주의의 믿음의 경주와도 상관이 없이 요한복음 3:16에서와 같이 한번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로 해석될 수 있다.
정통적인 종교개혁에 근간을 이루는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이런 가르침을 배격하였으며 율법폐기론의 한 분야로 간주하였다.
한국의 이단인 구원파의 교리와 매우 유사하며, 이러한 구원론이 한국 교회에 널리 확산되어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Lordship Salavation 주재권 구원론
주재권 구원론 논쟁 ( Lordship Salvation Controversy ) 은 1980년대에 복음주의 기독교에서 일어난 구원론에 대한 신학적 논쟁이다.
주재권 구원론이란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것과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은 함께 가야한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무가 은총 신학과의 정반대의 입장으로 여겨졌다.
이 입장을 주장한 자는 존 F. 맥아더로 '여기서 주님으로 인정한다는 말은 수동적인 의미가 아닌 능동적으로 그리스도께 복종한다는 의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 송오 목사님이 럭크만 목사님을 만났을 때, Zane C. Hodges에게서 박사논문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했고, 이 부분에서 럭크만 목사님이 이송오 목사님을 높게 보아주시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하셨다.
아래는 위키페디아의 은혜의 복음, Free Grace Theology의 서론부분입니다. 추가 자료 참조하십시요.
Free grace is a Christian soteriological view that anyone can receive eternal life the moment they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John 20:31). Free Grace advocates believe that good works are not the condition to merit (as with Catholics), maintain (as with Arminians), or to prove (as with Calvinists) eternal life, but rather are part of discipleship and the basis for receiving eternal rewards.
The grace (gift) of eternal life is said to be free as the only condition for receiving it is initial faith. This view distinguishes between salvation and discipleship – the call to believe in Christ as Savior and to receive the gift of eternal life, and the call to follow Christ and become an obedient disciple, respectively.
우리는 여기서 달라스 디오로지컬 세미나리
Dallas Theological Seminary (DTS) is an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in Dallas, Texas. It is known for popularizing Free grace theology and the theological system dispensationalism. DTS has campuses in Dallas, Houston, and Washington, D.C., as well as extension campuses in Atlanta, Austin, San Antonio, Nashville, Northwest Arkansas, Europe, Guatemala, and Australasia and a multi-lingual online education program.
킹제임스 유일주의 King James Only movement
White claims that Zane C. Hodges was a member of this group. Hodges considered that the Majority Text "corrects" the Received Text. "Textus Receptus Only"/"Received Text Only" – This group holds the position that the traditional Greek texts represented in the Textus Receptus were supernaturally (or providentially) preserved
The King James Only movement asserts that the King James Version (KJV) of the Bible is superior to all other translations of the Bible. Adherents(지지자 +supporter) of the King James Only movement, largely members of Conservative Anabaptist(보수적인 재침례교도) , Conservative Holiness Methodist(보수적인 감리교주의자) , traditional High Church Anglican(영국 성공회교도), and Baptist churches(침례교회들), believe that the KJV needs no further improvements because it is the greatest English translation of the Bible which was ever produced, and they also believe that all other English translations of the Bible which were produced after the KJV was produced are corrupt. 킹제임스버전이 성경이 나왔던 어떤 영어번역중 가장 최고이고 더이상의 개선이 필요없다고 믿는다. 그리고 KJV이후에 나온 모든 성경은 오염된 것이라고 믿는다.
These assertions are generally based upon a preference for the Byzantine text type or the Textus Receptus and a distrust of the Alexandrian text-type or the critical texts of Nestle-Aland, and Westcott-Hort, on which the majority of twentieth- and twenty-first-century translations of the Bible are based.
Updated 20220818 from Cody Watters at Rightly Dividing the 1611
I have as much respect towards Lordship Baptists that tell lost sinners they need to "turn from sins to be saved" as I do towards Catholic priests...none at all. I don't care if it's your dad, your brother, your uncle, your Pastor, your favorite preacher...they're TRASH preachers that preach a false gospel and they WILL stand before God on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