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가수 이라희 - 중년(박상민)

[터푸가이]

중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무간도]

라희님 노래를 들으며 추억의 그시절 그곳으로 ... 생각에 잠겨 봅니다.

[당님]

상쾌한 아침을 라희님 노래들으면서 좀 일찍 하루을 시작해봅니다. tv 팟이 업그레이드 돼야 부렸넹

[당님]

다시 함 듣습니다. 중년이라 슬프냉~~~~~~~~~~~~~~~~~~`

[이라희]

중년이라함은...적어도 60은 되어야 중년이지요~~ㅎㅎㅎ 요새는 100세 시대이니..^^*

[서산시장]

중년이라난 아직 아닌데

[터푸가이]

어서오십시요 서산시장님~~~ 오랜만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하널이]

당님은 중년~~~
하널이는 청년~~~

[스트라이크]

멋집니다
목소리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

[알미]

이제 장년으로 들어선 나는.................................세월아 내청춘 돌려주오...................................

[초원의 영광]

가사도 좋지만 라희님을 환상적인 노래를 유투브에서 음악도 듣고 이렇게 팬카페방에서 음악을 들을때 마다 나의 눈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려 나옵니다 ...주체를 할수가 없네요.........
우리의 디바! 목소리는 우리 國寶입니다!....... 감사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라이브 공연장에서 라희님을 뵙게를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