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운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바쁜일상에 쫏겨살지만 서로사랑하는 시간 주심을 감사합니다
알량한 부와 지식으로 교만하게 마옵시며.
줘도줘도 샘물처럼 넘쳐나는 사랑의 축복으로 채워주소서!
생각없이 던진말이 상대를 상처받게 마옵시고.
사랑의 혜안으로 감사를 깨우치게 하시오며
사나죽으나 하나님의 구별된 사람으로 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 잘나게마옵시고. 겸손한 사랑과 믿음으로 잘나게하시오며
문제를맞기면 아멘으로 무엇이던 다 해결 할수있는 듬직한 사랑의
소유자들 다 되게하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은물론 저희들 합심하여 기도드린대로
병마에 시달리는 형제님까지 두루두루 살펴주심으로 응답하소서.
우리주예수이름 받들어 기도 합니다 아멘
주일 낮 기도
아버지하나님 예배와 찬송을 드리게 하시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 볼 때에 죄와 허물 밖에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주중엔 폭설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기게하시옵고
믿는 저희들이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힘과용기를 주시옵소서 이시간
예배하는 우리성도들의 직장과 가정에 복을 주시며 건강으로 지켜주셔서
기쁨과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가정 다 되게 하시옵소서.
나라는 국민의 소리를 잘듣고 옳은 정사를 펴나가게 도와주시옵고
저희들도 예수닮는 삶이되게 하셔서 봉사와 섬김으로 살게 하여주소서
저희사는동안 주님과 늘 교제하며 필요한곳마다 풍부한일거리로
궁핍하지않게 하시옵고
일상에도 지혜가 모자라 힘들게 마시오며 구하는대로 도와주소서
그동안 하나님을 슬프게 한 일은 없었는지 새겨봅니다.
가까운 인척과 이웃과 성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은 없었는지요
마음과 몸이 아픈 주변의 영혼들을 가볍게 여기진 않았는지요
주님의 시각으로 하나하나 점검하셔서 회개하게 하여주소서.
아버지하나님 우리 성수교회를 이 만큼 부흥 시켜주신것을 감사 드립니다.
여기에 안주하게 마시옵고
우리 성도님들에게 전도의 뜨거운 불이붙게 하셔서
소사동의 크나큰 구원의 방주 되게하시옵소서
교회의 각 지체들이 온전한 역할을 잘 감당함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성수재단의 원동력이 되게 하시옵고
이 시간 말씀을 내려주실 우리 목사님 능력으로 감싸주셔서
영혼이 갈급한 저희들이 아멘으로 갈증을 해소하게 하여주소서
찬양대의 찬양을 흠향 하여주시옵고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도 어려운환경 속에서 지켜 주시고 도와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모인 죄인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성수교회에 속한 성도님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의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에 은혜받는 시간되게하시옵소서.
모든 권세의 주관자가 되시는 아버지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믿음직한 정부되게 하소서.
구원의 깊은 뜻이계셔서, 훌륭하신 우리목사님을 선택하여주셨고
소사동 언덕배기에 제단을 꾸려주셔서 삶에지친 저희들에게까지
구원으로 통하는 말씀을 내려주시니 저희들 더욱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목사님을 통한 귀한 말씀이 전 교인들의 꿈과 소망이 되게하시옵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 되게 하셔서 2015년도에는 복을 받는해요 전도하며
건강해지는 해요 가정과 직장과 사업이 날로 번창해지는 해요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 구원사업에도 복음을 증거하며 한 부분을
감당할수있는 해로 각인 되게 하시옵소서
주의 제단에 찾아오는 심령들마다 영육간에 평안함이 있게하시옵고
성도들 간에도 사랑의 교제가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내려주시는
말씀의 은사로 죽었던 영혼들이 다시소생하는 복된 시간되게 하여주소서
성가대의 아름다운찬양을 기뻐해주시옵고 한사람 한사람 축복도내려주소서
예수님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다같이 기도합니다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한몸도 감당하지 못하던것을 이렇게 건강으로 지켜주셨다가
주변을 돌아보며 기도할수있게 하시니 정말 감사를드립니다
초로와도같고 빛이소멸되면 없어지는 그림자와도같은 저희들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잊은채 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소리치며 산 미련한 모습들입니다.
이 죄인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당신을 닮은 형상으로 저희를 지으셨기에 먼져 선택해 주셨고
독생자 예수님의 핏값을통해 서라도 용서하고 구원하시려는 크나큰 사랑이계셨음을
저희들 깨우치며 이 시간 감사를드립니다
이세상 사는동안 주님과 교제하며 궁핍하지않고 사랑을 소유한자들로 건강하게
살게하여주소서
초원을누비는 수천마리의 양떼중에 잘난놈이 언놈일까요
잘난척하다 부러지고다친양은 무리뒤에 쳐져 다른짐승의 밥이될뿐임을 저희는 잘 압니다
아버지하나님 한 무리를 이루고사는 우리 성수재단의 귀한 양들은 오늘의귀하신 말씀을통해
겸손을배워 우리목사님의
훌륭하신 지도와 인도따라 소속된 남선교 여선교 또는 구역으로 서로 도우며
한사람도 짐승의밥이 되지않게 도와주소서
우리 목사님이 계획하시는 세계를향한 선교사업에도 일조를하고 남을수있는
넉넉하고 든든한 우리성도님들 다 되게 하여주소서
맞이하는 한주일도 생각이 모자라 힘들게 마옵시고 그때그때 구하는대로 명철로 참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와 민족은 물론 우리목사님을 머리로 한 가족으로부터
이 시간 고개숙인 성도님 한분한분과 일가친척에 이르기까지 바라고원하는것
하나님은 아시오니 기도제목들마다 이 시간 모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저희와함께하는 우리교회 환우들을 귀하게 여겨 주시옵고
기력이 쇠잔해진 형제님들에게도 할수있다는 용기를 주시오며
청년들에겐 무한한 꿈과 희망을 선교사님들에겐 각별하신 보살핌으로 기적과 건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껏 확장할수 있도록 두루두루 함께하여 주시옵고
찬양대의 아름다운 입술에 영광받으옵소서
감사하오며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014년 8월5일
아버지 하나님
생명을 숨쉬게 하는 4월 거룩한주일 경건한 예배에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상처받고 죄지은것 그대로 나왔사오니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어려울때마다 저희가 기도하면 외면치않으시고 들어주시는 주님
어려움에 처해버린 이 나라의 재난에 이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주시옵소서
그늘지고 절망하는것 마다 주님주시는 위로와 지혜로 훌훌 털어내게
하시옵소서
형제와 교우간에도 우애하게하시고 어디를가든지 믿는자의
본이되게 하시오며
눈에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것 모두 우리주님이 운행하심을믿고
귀하신 우리목사님 입술을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에
깊은 깨닳음으로 순종하는 저희들되게 하시옵소서
정죄와 심판은 저희것이 아니오니 무거운입술로
겸손하게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인생 가는길의 끝은 알순없지만 주님만은 아시오니 사는날까지
피를나눈 형제와 교우와 이웃과
협력하여 서로도와 선을 이루며 전도하며사는 후회없는 삶이되게
하여주소서
우리형제들 중에 몸이아파 살려달라며 절규하는 기도가있습니다
그 외롭고 쓸쓸한 기도를 꼭 들어주시옵고
치유되는 강한 기적도 보여주사 가는곳마다 증거하며 살게하여주소서
성령이 불타는 우리교회 모델로사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성도님들개개인 기도하는 제목들마다 희망의 끈 주실줄 믿습니다
찬양하는 귀하고 아름다운소리에 홀로영광 받으옵소서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의지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만질수없고 볼수는없지만 무한하신 힘과 능력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우리주님
죽을수 밖에없는 저희들을 자녀 삼아주시고 오늘 이렇게 주님전에모여
예배하게하시니 정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주간도 저희 욕심과 판단으로 살면서 하나님이 허락지않으시는
잘못된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십자가 보혈을의지하고 간절히 비오니 모두지워주시고 용서하여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라는 백성들의 안위와 평안을 위하고
교회는 외부를 향한 구원사업에 힘쓰게하시오며 먼저믿은 저희들은
할수만있다면 모두모두 건강을 허락하셔서 어렵고 힘든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선을 이루며 전도하는 귀한 일꾼들 되게 도와주소서
특별히 생과사를담보로 사투를 벌이며 처절한 기도를하는 환우들이 있습니다
중보기도로 힘쓰는 귀한 입술들이 있사오니 그 기도를 함께들어주사
특별히 우리교회에서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하여주소서
어리석고 짧은 저희생각에 매 순간 주님의 지혜를 더하사
하루하루를 힘들게 마옵시고 믿는자로서의 겸손한 자격을갖추어서
세상사람들이 우러러 바라보는 교회의 빛이요 등대가되게 하여주소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함은 모자란 저희것이 아니요 우리주님것이오니
입술로 죄짖게 마시옵고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오직기도로 주님께 달려가서 도움을청하는 사랑받는 자녀들 되게도와주소서
주님을 모시고 동행하는삶이 너무너무 행복하여서
상처입은 마음과 육체의 병마가 저 멀리 도망을가는 기적이 일어나게하여주소서
우리목사님 주변을고요하게 하시옵고 늘 건강으로지켜주사
말씀에만 심취하게 하셔서 전하시는그능력 그 말씀에 저희들의 심령에
회개와 부활이 일어나게 하여 주소서.
찬미하는 찬양대의 개개인 입술들에 영광받으시옵고.축복하여주옵소서
귀하신 우리예수이름받들고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2013.11.14
다같이 기도합니다.
도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한 주간도 세상속에살면서 많은미혹을 뿌리치게 하시고 거룩한성일
저희들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하오니 많은 잘못된것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용서받은것처럼 서로 용서하게 하시옵소서
청년에게는 무한한 희망을 연로하신 형제님에겐 힘찬기력을
허락해 주시고 필요한곳마다 생활에 부족함이 없게도와주시오며
그에따르는 모심의생활도 충분하게 하시옵소서!
비틀걸음으로 내 한몸도 주체하지 못했던 저희들을 믿음으로 다듬어주시고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내 가족을위하여 기도할수있게 하시다니 정말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저희들 찬양과 말씀에만 안식할수 있도록 주변을
평안으로 지켜주소서! 예배하는 이시간
여러 모양으로 개개인 아뢰는 제목들마다 현실로 이뤄지는 체험을 맛보게
하셔서 기도생활에 신 나는 성취감도 느껴보게 하시옵소서.
특히 우리교회에 속한 가족간에 생명을 놓고 절규하는 환우들의
기도가 있습니다 이시간 합심하여 간구하오니 건강이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주소서. 그 증거를 통하여 우리성수교회에
채움의 역사도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성령이 채워지고 사랑이채워지고 일상의 은혜와 감사가 기도로 채워지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우리교회의 중직자들을 선출하는데 각별히 선별하여주셔서
구원사업에 큰 그림을 그리시는 우리목사님을 좌 우로 돕고 하나님이
너는 내 것이라 마음놓고 들어 쓸수있는 귀한분들을 점지해주셔서
핏값으로 세우신 구원의방주 우리성수교회의 주춧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시간 준비하신 말씀으로 단위에 서실 우리 귀하신목사님 강건하게
지켜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선포되는 말씀으로 듣는 저희들이 또 한주일을 살아가는데 귀한
생명의 양식이되어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고 가슴을 쥐어뜻는
참회의눈물이 있게 하시고. 막힌것들이 술술 풀리는축복도 있게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여러손길들 기억해주시고 우리교회에 속한 전도사님 강도사님
해외에 파송된 선교사님들 건강으로 지켜주시오며.찬양단의 찬양을 귀히여기시고
입술들에 홀로 영광받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의탁합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이름 받들고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다같이 기도합니다.
거품처럼 사라질 허름한 몸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아버지하나님
환희로운 은하수를 두둥실 걷는 행복입니다.
태산과도같은 이 큰 은혜를 나 살면서 어찌 다 갚을까요.
아버지하나님.
머리숙인 성도님들이 각자 원하는 기도가무엇인가요
통쾌하고 빠른 응답으로 꿈결처럼 해결되게하시옵고
살아가는 인생길에 꿈과 희망에 찬 삶이되게하시옵소서.
불안정한 초조한모습들이 아닌 세상을 높고넓게보는
넉넉하고 듬직한모습들로 삶을 향유하게 하시고
든든한 기둥처럼 모심의생활에 익숙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모시는 준비된 마음으로 내일을 살면서
봉착하는 어려운 일에도 내려주시는 지혜대로
척척해결짖는 멋진 성수교회 성도님들 다 되게하셔서
황홀한 믿음생활의맛을 진하게느껴보게 하옵소서
성도간에도 사랑의눈빛으로 서로보듬으며 넉넉한 인생을
살아가는 귀한 성도님들 다 되게하시옵소서.
아버지하나님 특별히 우리교회 청년들이 무엇이던지
할수있다는 확신을가지고
주님을모시고사는 준비된 세상의리더자가 될수있게 하시옵고.
성수교회 성도들가정마다 건강으로 지켜주셔서
부모형제 자녀는물론 주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나타내며 두루두루 돌아볼수있는 여유로운삶이되게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전도하는 사람의 매력에이끌려 우리성수교회에와서
저희와같이 귀한말씀으로 구원되게하시옵소서
특별히 생과사의 기로에서 사투를 벌이고있는 우리교회
환우들을위하여 저희들 합심하여 기도하오니 꼭 지켜주시고
어서속히 우리와 같은성전에서 찬양드릴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우리목사님 가족들까지
건강으로 함께하셔서 귀한자리를 든든하게 지켜가시는데
조금도 부족함이없게 하시옵고 각 나라에 파송된 선교사님들도
같은축복으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우리목사님 계획하는 선교사업에도
여기 고개숙인 저희들이 튼튼한 협력자가되게 하셔서
세계로뻗어가는 구원사업에 우뚝서는 머리되게하시옵소서
찬양대의 고운숨결마다 축복해주시고 홀로 영광받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기도문
우리 가는길에. 몸서리쳐지는일이
닥쳐와도.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하다는.확신감을 가졌다면
정녕 그대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그로인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하는
사람이라면
그대는정녕 하나님의 뜻을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가시만 찔러도 꼼짝못하는
연약한 저희들이모여 이시간 비옵나니
하루하루 접어지는 나날들이
우리 주님과 기쁨과 슬픔을 같이했다는
기록들로.생명록에
빼곡히 꼿혀지게 하시옵소서!
이제는 받는것보다 주는기쁨으로 한걸음
성숙된 내가 되게하시옵소서!
세계와 나라까지는 아니더래도
우리교회와 속해진 형제들을 돌아보게하시고
바로옆에있는 이웃을 챙겨보게하시오며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해보는 작은 예수되게
하시옵소서!
성수교회에 심어진 목사님과 저희들 모두가
이시간 간절히 바라옵나니
어떻한 세찬바람이 불어와도
작은 미동도없이 합심하여기도하고있는
고향같이 포근하고 든든한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지금이순간에도 우리머리에 스쳐지는
주변의 모든 고민거리가 없게살펴주시며
저희 한 사람 한사람 역시
저희를 기억하는 모든사람들의
걱정 대상자가 되지않게
사랑으로 챙겨 주소서.
할렐루야 찬미하는 입술들에 기뻐해주시옵고
각자의 제목을놓고 바라고 소원하는 것마다
모두 응답해주소서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일춘 시인이 드리는 오늘의기도
아버지하나님 저희들이 늘 기도하며
바라고원하는 것 많으나 예수님이그랬던것처럼
아버지 뜻대로 하옵시고
우리들 가슴속에 사랑만이 머물게 하시옵소서
한가족을 이루고 사는 저희들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넉넉한 마음을갖게 하시옵소서.
하나된 기도와 생활로 둘이아닌 하나의
사과나무를 키우게 하시오며 그 기쁨의 열매를
서로나누는 넉넉한 형제들 다 되게 하시옵소서!
내속에 살아숨쉬는 우리하나님! 알수없는
내일도 저희와함께 동행하며 책임져 주신다고
믿으니 두려울것 없나이다-
당신을 향한 기도로 그림을 마음속에
그려놓게하시고 하루하루를 승리하게 하시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어지게 하시옵소서!
버림받을 세상을 의지하지말고
마음판에 성령을 심어 영생을 이루라고.
저희들 귓전을때리는 우리목사님의 말씀이
우리들을 깨우치게하는 메아리 되게 하시옵소서..
자기 자신을 잊을만큼 기억마져 쇠약해진
고령의형제님들과 병마에시달리는
우리성수교회 자매님들의 고독을 달래주시옵고
우리모두 합심하여 비옵나니
어서속히힘찬건강으로 되돌려지는 역사가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저희모두 지난한주간 죄악된 탕자처럼 살다가
회개하며 용서 받고자 당신전에 모였나이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상처받은 아픔들이. 예배하는 이시간을통하여
모두 치유받게하시고
시작되는미지의 한주간도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기도마다 더이상 눈물이아닌
우리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것이 된다는 확신을 갖고
기쁨으로 드려지는 기도와 찬미가 되게하시옵소서!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귀하신 우리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8월22일아침
7월2째주일낮 대표기도
구하라주실것이요 찾으라찾을것이요 두드리라 열릴것이라.
아버지 하나님 순수한마음으로 귀하신말씀을 믿고 아뢰옵니다
여기모인 자녀들이 정성을드리며 각자아뢸수있는
귀한시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 사랑하는마음으로 은혜의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가 떠올리고 소망하는 모든 제목들로 내 나라
내 인척 내 부모 내 자녀의 건강과.
내 성수교우와 나의주변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편안한 나날이길 비오며
걱정되는 일이있다면 어서속히 벗어나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소사지역의 푸른초장에서 무리지어 풀을 뜻으며
살고있는 우리 성수교회에 속한 귀한양들이.
지나가는 흔적마다 언행마다 서로간에 환한 미소가어리게
하시옵고 하나님의 귀한증거자로 살게하시옵소서.
할수있는 건강과 일거리도 허락하여주셔서.
넉넉하고 듬직하고 복된생활로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은 왜이렇게 미련한지요.
모두가 지나고 나서야 아쉬워 하고.
듣지못하고 걷지못하는 뼈저림을 맛본후에야
온전한몸의 감사를 깨우치는 못나고 못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귀한 성전을 온전한 내발로 걸어나와
성경을 볼수있고 소리내어 찬송할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성도간에 마주보는 눈빛이 그윽한
사랑이게 하시며 어제를 사느라 후줄근해진 어깨를
서로 다독이는 따뜻한마음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자신을 잊을만큼 기도할 기억조차 없는
병마에시달리는 우리성수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외로움에 함께하여 주시옵고.
우리모두 합심하여 이렇게 간절히비옵나니
어서속히 힘찬건강으로 되돌려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에게 삶의 귀한양식 주시려고 보관해두신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우리목사님
힘이넘치게 하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드리는 찬양대의 잎술들을
귀히여겨 주시옵고 말씀을 듣는동안
우리모두 은혜의 시간으로 함께해 주실줄믿으며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귀하신 우리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떠돌던 나그네.
詩人 朴 日 春
하늘 영광 드러내려 허리띠 움켜쥐고
소사를 품은 큰 뜻 그 누가 알았으리.
그대가 있었기에 발아래 내가 있고
상처받고 모였나니 이제는 군중이라.
소곤대는 사랑이니 외침마다 찬미로다.
방황하는 나그네여 발길을 멈추어라.
자그만 언덕배기 이곳에 들어오면.
생명이 연장되고 살아가는 맛이 나며.
그대가 가는 길에 서광이 비치리라.
보이는가.
구름떼같은 저기 저 많은사람.
한때는 그대처럼 떠돌던 나그네가.
십자가를 나누어지고 힘내라
위로하며.
싱글벙글 웃고있는 성수교회 라오.
2009년 11월7일
내가나가는 교회 주보에올릴 원고 주문을 받고 쓴글입니다-
혼미해지기 전에- 아침의 기도
詩人박 일 춘
눈 어둡고 말이 새며 정신이 혼미해지기
전에 기도할 수 있는 이 아침이
감사하나이다.
기도할 수가 있기에 하루를 이기고 또 이겼다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돌려 드리는
자랑스러운 하루의 봇짐을 풀게 하시옵소서!
믿음 안에서 어려움을 서로 챙기며
힘 있을 때 주위를 돌아보게 하시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뇌리를 스치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하루를 사는데 지혜가 부족하여 힘들게
마옵시고.
맡기는 모든 일을 툭툭 쳐서 해결 짖는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아들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옆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무엇을 구하는지를 알고 사랑의 눈빛으로
채워주고 감싸줄 수 있는 속 시원하고
넉넉한 아들 되게 하시옵소서!
다 털어놓고 울어도 좋은 하나님께
내가 믿고 좋아하는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12/16 詩人 박 일 춘
오늘의 삶이 힘들어도 다 털어놓고
울어도 좋은.
내가 믿는 하나님이 계시니 감사하고.
마음 나눌 사람이
옆에 있으니 감사하나이다.
세상사는 모든 고민도 내일을 살아갈
이유가 되니 감사하고.
병을 통한 生과 死를 넘는 아픔까지도.
이 순간 살아있다는 감탄에
감사하나이다.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가늠해보는
2009년12월의 끄트머리에서.
지금껏 지켜주신 것처럼
앞 으로도 항상 지켜주실 것을
내가 믿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계와 나라까지는 아니더래도 내교회와 이웃과 형제를 돌아볼수있는
여유와 믿음을 갖게 하시옵고 사랑을 실천해보는 작은예수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명까지도 주관하시는 주님,
저희들이 많이알고 산것 같으나 우리 교회성도님들도 다 모르고 살았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죄인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나라의 안녕과 교회부흥과 그안에 속한 두분 목사님과 가정
또 우리 성도님들개인과 가정 먼 인척들까지 두루두루
살펴주셔서 예배하는동안 한량없는 감사와 찬양과 미소만 넘치게
하시옵소서
성도간에도 주님을 닮은 겸손함으로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게하시옵고
서로 의지하여서 신앙하는자의 참 맛을 알게 하시옵고 또 그힘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며 사는 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가지고온 산적한 고민들 이시간 다맞기옵니다 해결해 주시옵소서
교회도 못나올만큼 몸이 아파 힘들어하는 우리교회 성도님들 있습니다
저희들 합심기도 하오니 집에서 또는 병원에서 하는 그 처절한 기도에 응답
하소서
세월앞에 쇠잔해진 어려운 성도님들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해야하고 할수 있다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자식을 군에 보내고 노심초사하는 마음들도 있습니다 지켜주시옵고
위로하여주시옵소서
목사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그 말씀에 이시간 깨우치고 은혜받게 하시오며
아름다운 찬양에 영광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015년 3월29일
첫댓글 친구의 인생관이 많이 바뀌엇구만 그래 그누구가 생과사를 넘나들때 다 털어놓고 울어도 좋은 하나님 마음 나눌 사람옆에있으니 감사 힘들었던 2009년 다 잊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도록 비록 하나님은 못 모셨지만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빌면서~~~~~
감사하이 . 작지만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