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맛집후기에 글올려보네요~ 여기에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
오늘 친구들이랑 보리밥뷔페를 다녀왔어요~
가격은 3500이구요~
디카가 없구 폰카는 이찌만은 어쩐지 쫌 쪽팔려서 안찍었습니다~ ㅋㅋ
음 전 싸서 야채나 있구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격에 비해서요 ㅋㅋ
반찬은.. 되게 많았는데 일단 밥은 보리밥과 쌀밥 두가지 있구
보통 고추장에 비벼먹더군요 (비빔밥)
그리고 반찬은 고구마, 감자 조림, 조인지 율무인지 밥인지 떡인지 ㅋㅋ
또 불고기, 떡볶이, 잡채, 쥐포조림등등 되게 많았구요
야채도 되게 많았는데..;; 상추랑 이름모르는 야채가 진짜 쫌 여러가지 많았어요 ㅋ
그리구 샐러드도 먹게되있는데 키위드레싱이라 상큼하니 괜찮았구요
또 국에는 된장찌개랑 한가지는 모르겠구.. 누룽지도 있었구요
디저트는 수정과가 있구요 반찬에 빵 러스크 아시나요? 그거도 있더군요
3500원에 불고기와 잡채와 야채 한가득과 고구마 등등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가족이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많으셨습니다
남기시면 벌금2000원이라 적혔지만은 안받는듯? -_-;; ㅋㅋ
버리시는곳 있구.. 그릇은 셀프로 갖다놔야합니다~
그리공 다른건 별다른건 없구.. 커피도 그냥 뽑아드심되구 100원에요 ㅋ
주차장도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차가 없어서 관심은 없지만요.. ^^
위치는 음..; 부산사회체육센터 맞은편입니다 ㅋㅋ
위치를 잘설명못하겠네요~ ㅋㅋ 죄송죄송..; ㅎㅎ
어쨌든 나름대로 만족스런 점심이였습니다~ ^^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가격이 싸요~
[사상구 주례동] 보리밥뷔페를 다녀와서~ ^-^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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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30 23:1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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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는 곳으로서 처음 소개할 경우에는 ◎맛있는 집 부산◎ 게시판에 올려도 되나, 이미 이 게시판에 소개되었을 경우에는 ◎다녀왔소(맛집후기)◎ 게시판에 소개하는 것이 랍니다. 다음에는 전화번호도 올려 주면 다른 사람들이 찾아 가기가 편하답니다.
주례사거리 구치소 방면에 위치 해 있지요~ 가까이 있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군요~ 개업식날 기념품 얻어러 갈까 하다가 시간이 읍스가~ 놓칬떠만~ 쩝~ 언자 가믄 기념품 안주것지요? 에공~
보리밥 뷔폐라.. 보리밥 뷔폐는 처음인데.. 몰랐는데 장림에도 그런곳이 한군데 생겼다는..ㅋ 주례라...ㅋ 가격도 싸고..ㅋ 맛있다니..ㅋ 좋다는^0^
그집..어딘지..알긋네여... 평수는... 무진장..크구여.예전에..순대국밥집했었눈뎅... 언젠가..없어시공..보리밥.뷔페가..생겼더군여... 점심한끼..해결하기엔.. 괜찮은곳이라..생각듭니당..주차장은..지하와.. 가게앞에..있습니당.....
아~~ 어딘지 알겠습니다~~ ^^;;;; 주례 사거리에 있지요~~ ^^;;; 울엄니도 그곳에 가보고 싶어 하시던데요.... 가격도 싸고 괜찮은 것 같네요~~ ^^;;;; 조만간에 한 가봐야겠습니다~~ ^^;;;;
주례사거리''?! [궁금 가보고싶어요. 보리밥 예전에 엄마가 가끔 섞어서 해주셨는데 지금은 안해주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