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문헌일)는 지난 2013. 10. 18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3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노영민 의원,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엔지니어링업계, 학계, 유관기관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엔지니어링 산업발전 유공자에 대해 산업훈장, 산업포장,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산업통상장원부, 노동부, 환경부 등)표창 등이 무려 41명이나 되어 매우 큰 단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였다.
문헌일 회장은 개최사에서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은 오는 2020년 엔지니어링 7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며 "지난 7월 미ENR지 발표 설계분야 225대 해외매출액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해외시장 점유율 2011년 7개회사 0.8%에서 올 11개 회사가 포함되며 점유율은 1.4%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을뿐아니라 지난 9월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 총회에서 국내 엔지니어링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최초로 FIDIC차기 회장을 배출한 것은 국내 엔지니어링의 위상을 확인하는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국내 엔지니어링엽계의 커다란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그동안의 국내 엔지니어링의 발전상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문 회장은 "현재 국내 SOC 등 공공부문 예산축소로 해마다 발주물량이 감소되는 등 어려운 경영현실에 직면해 있으니 세계시장 진출확대 등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엔지니어링 산업계가 중심이 되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헌일 총재님 초청으로 법인에서는 최석우 사업본부장, 정두성 부장 등 4명이 참석하여 경찰악대의 연주 및 난타공연 등 행사 규모가 매우 크고 화려한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삼성 등 대기업들이 모두 회원으로 있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이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라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첫댓글 문헌일 총재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산업, 청소년들 모두 모두 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헌일 총재님~ 너무 멋지십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화이팅~!!!!
문헌일 총재님... 너무 멋지시고 자랑스럽습니다!!
엔지니어링의 날 축하드립니다.
엔지니어링의 날 축하드립니다.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문헌일 님> 파이팅! 입니다
총재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