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과 폭염
지난 7월에는 30도의 기온은 오르지 않은 여수기온이다. 1년중 가장 무더운 8월은 컴퓨터 교육도 휴강 할 때가있었다. 특히 요즘 온열질환 (일사병)환자가 심하다고 하지만 우리 교육장은 강의실과 사무실에 에어컨의 혜택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시간을 향유할 수 있어서 교육으로나 또는 사무실에 연습생들의 시간을 보내는데 안식처가 되고 있다.
이달에는 24절기 중 입추와 처서가 들어 있고, 또한 둥근 보름달을 두 번이나 보게되는 특히한 8월이기도 하다. 8월1일(음력6월15일)8월30일(음력7월15일) 이렇게 두 번이다. 우리 여수기온은 해안성 기후로 다른 지역에 비해 4 5도가 낮은 셈이다. 하지만 중순으로 접어드니 30도를 오르내린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일이지만 한번 더 공감하시기 바랍니다.
처서(處暑)(23일)을 넘으면 더위도 한풀 꺾인다는 말을 믿어보며,29도 예보를 듣고 집을 나오면 한결 땀이 덜 흐름을 느낄 수있다. 아침에 마을 뒤편 “하늘길 공원”은 엑스포 현대 APT주민과 우리마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 한다.10년이 넘은 바닥목재가 부식된 것을 보독으로 교체하고 망가진 8각정 계단도 말끔히 수리가 되어서 이용 주민들의 체력유지에도 안식처가 되어 주민들의 얼굴이 밣았다. 시청 공원과(659-4626)에 감사를 전화로 전했다. .
처음 현대A회사에서 조성한 것을 여수시에서 관리하는 모양새가 보기 좋았다. 이렇게 무덥고 짜증스런 8월을 보내면서 존경하는 카페를 이용해 주신 모든분들게 건강과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祈願합니다. 感謝합니다. 2023.8.23. 여수 주촌의 쓴 소리 한 마디 1.현대아파드 뒤에 하늘길 공원 2. 새로 단장한 팔각정 3 .개량된 수국 3월12일 생일선물인데 아직도 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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