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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물 숙소에서 잤는데 아고다에서 숙소예약 했어요(사기 당함) 차마 여기에는 사진 못올리겠어요~ 이런곳에서도 사람이 잘수있구나.예약은 4평정도 더블베드에 프라이빗 욕실인데 가보니 0.5평에 판자에 메트리스1개 화장실에 변기가 있는데 앉을공간이 안나옴(왜 설치했지? 옆으로 앉으면 되나^^)
홍콩 대교구 주교좌 성당(원죄 없으신 성모성당). 이번에 가본 성당중 제일 인상 깊었어요,
성완페리 터미날 가려고 일부러 해안가 쪽으러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손문기념공원에서 잠시 태극권 감상
해안도로 걸으며 본 조각(평등 이라는 글자).
이런거 타고 다시 마카오로
베네시안 옆 타이파빌리지
신무이 굴국수집에서 늦은 점심
타이파 주택박물관, 예전에 식민시대에 고관대작들이 살던곳,
남은 동전 다털어서 당보충하고♡
집으로 가자♡♡♡.

첫댓글 숙소때문에 고생하셨겠어요.
좋았으면 추억이고 나빴으면 경험입니다.
어려운 정황에도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다음에 또 함께 여행할 기회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
우보천리님 흘로 남아 보고싶다던 성당도 보시구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중국어가 되시니 불편하진 않으셨겠어요 예약한 방이 협소하여 힘드셨겠어요 ㅠ 안전귀국하셔서 다행여요!!
사진을 보니 12년전 홍콩의 뒷골목을 걸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홍콩은 마카오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