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지컬 <제너두>, 스타들의 총집합!
슈퍼주니어 강인, 김희철 <제너두>로 뮤지컬 전격 데뷔!
소녀 팬들의 사랑을 온 몸에 받으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13인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김희철의 뮤지컬 <제너두> 출연이 결정되면서 가요계와 공연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5년, 첫 앨범 ‘SuperJunior05’를 시작으로 뜨거운 흥행가도를 달리던 슈퍼주니어. 그 중에서도 특히 왕성한 활동으로 청소년, 중•장년층 할 것 없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강인과 김희철의 뮤지컬 진출은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뮤지컬 <제너두> 탄생의 과정과 그 결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강인과 김희철은 뮤지컬 <제너두>에서 신화 속 뮤즈인 여주인공 ‘KIRA’와 사랑에 빠지는 예술 지망생 ‘SONNY’를 연기한다. 이미 춤과 노래에 능숙한 강인과 김희철. 음악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라디오 DJ, 영화, 드라마, 시트콤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이들이 서는 무대에서는 과연 어떤 장면들이 연출될지 기대가 된다. 뮤지컬 <제너두>를 위한 본격적인 연습은 7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
뮤지컬계의 숨은 보석들 한데모여 각양각색 매력발산!
강인, 김희철과 함께 캐스팅 된 또 한 명의 ‘SONNY’, 바로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다. 이건명은 2001년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고 2003년에는 인기스타상까지 거머쥐었다. <미스사이공>, <아이다>를 비롯해 <틱틱붐>에서는 한 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가장 최근에는 연극 <나생문>에 데니안과 함께 출연해 ‘무사’를 연기하여 연기력 또한 확실히 인정받았다.
드라마 ‘온에어’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스타 반열에 오른 홍지민은 <스위니 토드>의 ‘러빗 부인’역을 완벽히 소화해 2008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시카고>의 옥주현과 끝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이번 뮤지컬 <제너두>에서는 뮤즈의 맏언니 ‘멜포메네’를 연기하게 된다. 연기로는 두말 할 나위 없는 배우 홍지민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같은 해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나란히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김성기, 정선아의 동반 출연도 흥미롭다. 김성기는 <벽을 뚫는 남자>에서 1인 3역을 거뜬히 소화했으며 정선아는 <나인>에서 주인공 ‘귀도’의 아름다운 정부 ‘칼라’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다채로운 캐릭터로 주목 받는 배우로 손꼽히는 뮤지컬 <컴퍼니>의 양꽃님도 <제너두> 무대에 오른다. 그 밖에 김민수, 전아민, 양보미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과 그에 못지 않는 신세대 배우 집단이 대거 출연,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2. 국내 뮤지컬의 ‘신세계’가 열린다.
2008 토니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대공감 뮤지컬
<제너두>는 올리비아 뉴튼 존과 뮤지션 E.L.O의 유명한 팝 뮤직 ‘Xanadu’가 흐르는 신나고 코믹한 롤러스케이팅 뮤지컬로 인간과 신의 사랑을 통해 따뜻한 사랑과 예술의 참 된 가치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1980년 진 캘리와 올리비아 뉴튼 존이 출연했던 영화 ‘제너두’ 상영 당시 영화에서 올리비아 뉴튼 존이 부른 타이틀곡 ‘Xanadu’와 ‘Magic’, ‘Suddenly’ 등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7년 6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나 2008년 토니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2008 Outer Critics Circle Awards에서 Best New Musical Winner를 수상 하면서 흥행성과 동시에 그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뮤지컬 <제너두>는 공연의 메카인 미국 브로드웨이의 헬렌 헤이즈 극장(Helen Hayes Theater)에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공연 중이다.
이렇듯 뮤지컬 <제너두>의 브로드웨이에서의 명성과 끊임없는 찬사가 국내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40대의 중장년 층은 ‘올리비아 뉴튼 존’의 음악을 들으며 향수에 젖어들게 되고 30대는 그 시대를 풍미하던 추억의 ‘롤러 스케이트장’과 마주한다. 그리고 10, 20대의 젊은 세대는 슈퍼주니어에 열광한다.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을 준비에 여념이 없는 뮤지컬 <제너두>.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세대와 소통의 벽을 뛰어넘게 해주는 2008년 최고의 세대공감 작품이 될 것이다.
3. 뮤지컬 <제너두>로 첫 걸음을 내딛다.
뮤지컬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출범, SM아트컴퍼니의 야심찬 첫 작품!
지난 5월 28일,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 이하 에스엠)가 공연, 뮤지컬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아트컴퍼니’의 출범식을 갖고 동시에 그 첫 작품이 될 뮤지컬 <제너두>의 제작발표회를 함께 진행했다. 출범식에는 강인, 김희철을 비롯해 <제너두>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SM아트컴퍼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공연, 뮤지컬 기획, 극장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며 향후 아시아 최고의 공연, 뮤지컬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에스엠이 가지고 있는 음악, 가수, 연기자를 아시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공연물과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여 공연 및 뮤지컬 산업의 지각 변동을 예고할 것으로 보인다.
4. 더 이상의 관객 체험은 없다!
무대 위 체험형 객석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뮤지컬!
더 이상 무대는 배우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뮤지컬 속 환상의 공간 ‘제너두’ 안에서는 관객들도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한다. 이른바 ‘배심원’의 자격으로, 배우들의 작은 숨소리까지도 느껴지는 거리 앉아있는 관객들. <제너두>의 열렬한 지지자임이 틀림없는 그들이 앉은 그 자리를 우리는 ‘패너두(Fan of XANADU)’라고 부른다. 무대 위에서 관객을 바라보고 앉는 이 관객들은 청자가 되고, 화자가 되며 때로는 공연의 행위자가 되기도 한다. 객석을 무대 위로 끌어들이겠다는 연출의 의도는 상대적이거나 추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연출의 의도와 맞물려 뮤지컬 <제너두>는 ‘관객 참여형 공연’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
무대 위 총 34좌석. 이 중 30석 정원의 좌석은 관객의 예매로 채워지며 나머지 4좌석은 배우들의 몫이다. 내 앞과 뒤를 오가고 내 옆자리에 앉거나 말을 걸어올 배우는 과연 누가 될까. 관객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고 그만큼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작품과 함께했다는 놀라움과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음악, 춤, 스포츠, 모든 예술의 통합체 <제너두>!
신나고 코믹한 롤러 스케이팅 뮤지컬 그 누가 그 꿈에 제한을 걸어도,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그리스 여신 키라와 예술 지망생 쏘니가 탄생시킨 신비의 ‘롤러 디스코 장‘.
키라(KIRA)는 1980년에 신의 세계 올림푸스에서 지구에 있는 캘리포니아의 베니스 해변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지상에서 한 예술 지망생인 쏘니(SONNY)를 만나 그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쏘니는 뛰어난 예술적인 창의력을 발휘하게 된다.
‘제너두’는 그들에 의해 탄생된 최초의 롤러 디스코 장의 이름이다.
뮤즈의 리더 키라와 지상의 예술가 지망생 쏘니의 사랑.
인간을 사랑 해서는 안되는 뮤즈의 수칙. 그러나 키라와 쏘니는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질투에 빠져 있던 두 언니들의 음모에 키라와 쏘니의 사랑 또한 큰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예술지망생 “쏘니” 役
강 인
슈퍼주니어 멤버 (드라마) SBS <남과여>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기타) MBC 라디오 FM4U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 DJ MBC <쇼! 음악중심> MC 위성 DMB <강인의 천방지축 라디오
김희철
슈퍼주니어 멤버 (드라마•시트콤) KBS <반올림2>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SBS <불량가족>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이건명
2001년 뮤지컬 대상 남자신인상 2003년 뮤지컬 대상 인기스타상
<맘마미아> <블러드 브라더스> <유린타운> <렌트> <갬블러> <키스미 케이트> <미스사이공> <아이다> <틱틱붐> <19 그리고 80> 외
뮤즈(Muse)들의 리더, 클리오 여신 “키라” 役
정선아
2008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조연상 <The Musical Story 그 네 번째 이야기> <노틀담의 꼽추> <사운드 오브 뮤직> <유린타운> <맘마미아> <나인>
최유하
<풋루즈> <맘마미아> <위대한 캣츠비>
성공한 사업가“대니”役
김성기
2008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조연상 <돈키호테> <로미오와 줄리엣> <넌센스 아멘> <사랑은 비를 타고> <첫사랑> <돈키호테> <벽을 뚫는 남자>
김민수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제3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명성황후> <하이라이트> <남세스> <광개토대왕>
비극의 뮤즈“멜포메네”
정영주
<맘마미아> <동키쇼> <뮤지컬 루나틱> <뱃보이> <미녀와 야수> <그리스> <페임> <드라큘라>
홍지민
<풋루즈> <넌센스 잼보리> <루나틱> <와이키키브라더스> <브루클린> <메노포즈> <스위니토드> (드라마) SBS 미니시리즈 <온에어
서사시의 뮤즈“칼리오페”役
양꽃님
<캣츠> <명성황후> <싱잉 인 더 레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이러브유>
김희원
<대장금> <밴디트> <한여름밤의 악몽> <비밀의 정원> <갓스펠> <헬렌켈러> <더 플레이X>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토요일밤의 열기> <The king> 외 다수
춤의 뮤즈“텔피시코레”役
전아민
<밴디트-또 다른 시작> <그리스> <젊음의 행진> <록키호러쇼> <찰리브라운> <아가씨와 건달들> <토요일밤의 열기
최원철
<명성황후> <라이온킹> <와이키키 브라더스> <댄서의 순정>
시의 뮤즈“에라토”役
박은영
<라디오스타> <미스터마우스> <라이어-그 후 20년 후> <지하철 1호선> <개똥이> <한여름밤의 악몽>
김희진
<비밀의 정원> <펑키펑키> <여로> <토요일 밤의 열기> <갓스펠> <아빠의 청춘> <블루 사이공> <All that jazz> <코러스 라인> <락 햄릿> (영화) <살인의 추억>
희극의 뮤즈“탈레이아”役
임휴상
<신라의 달밤> <시카고> <토미> <아가씨와 건달들> <페퍼민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음악의 뮤즈“에우테르페”
이재경
<루나틱> <더플레이 X> 뮤지컬 <한여름밤의 악몽>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양보미
<그리스> <동키쇼>
“댄서”
김희종
콘서트_ 2003년 BRITNEY SPEARS WITH BOA JOINT CONCERT 공동안무, '겨울연가' 콘서트(일본), 베이비복스 콘서트(일본), 보아 콘서트(베이징, 홍콩), LA MILLENNIUM DANCE COMPLEX, 2005년 NEWYORK BROADWAY DANCE CENTER, 패리스 힐튼 내한공연, 홍경민 데뷔 10주년 콘서트 뮤지컬_ <DONKEYSHOW> <비애로> <러브 앤 블러드> <STEAM>
김은식
단편영화_ 11시 11분, 달빛소나타, 어시장 독립영화_ 우리 만난지 일년 되는날 재연드라마_ Psb 건강클리닉, Tvn 범죄의 재구성 뮤지컬_ <동키쇼> <이솝빌리지> <우리로 서는 소리> 연극_ <황구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결혼> 공연_ 제7회 부산 무용제 김보영 무브먼트 댄스 콘서트 CF_ LG 사이언 알리바이폰
“롤러보이”
주광섭
뮤지컬 <동키쇼> 배우 겸 조안무. 안무팀 활동_ 와와, BOA 방송, 뮤직비디오, 일본 진출 쇼케이스, NHK 시상식, 아시아 뮤직어워드, 아시아 콘서트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합동공연. NRG 방송, 뮤직비디오, 전국 콘서트, 중국 콘서트 BABY VOX 방송, 국내 콘서트, 중국 순회 콘서트 몽골 국빈초청 콘서트, 북한특별공연 그 외 클론, 홍경민, 이정, 채연, 하리, 등 여러 가수 댄서활동 SM 신인 트레이닝, SM 아시아 콘서트
원작 Douglas Carter Beane
Douglas Carter Beane의 브로드웨이 연극은 GLAAD Media Award에서 수상하였고 Tony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아스펜 희극 축제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각색해서 영화 대본을 쓰기도 했다.
그는 뉴욕 극단 연극부의 예술지도자로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에 힘입어 <Torchbearers>, <Wendy Wasserstein> 등 리바이벌을 포함한 40개 이상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는 “새로운 연극은, 나를 따르지 않는다, 나는 상실되었다”라고 말하며 현재 제작자 Lorne Michaels를 위한 텔레비전 시리즈를 개발하며 현재 뉴욕시에서 그의 파트너자 작곡자인 Lewis Flinn과 그들의 아들과 거주 하고 있다
작곡 Jeff Lynne, 작사 John Farrar
Jeff Lynne는 1970 년대에 Electric Light Orchestra(E.L.O)를 결성했다. 그룹 E.L.O의 <Out Of The Blue> 와 <A New World Record>가 수록된 앨범 <platinum-selling>은 70년대에 국제적인 성공을 이루었다. 작곡가와 제작자로서의 길에 점차 예술의 무미건조함을 느끼던 Lynne는 1986년에 창작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나 Orbison, Orbison, Harrison, Tom Petty, Bob Dylan 등과 함께 이른바 “슈퍼그룹(해체한 몇몇 그룹의 우수 멤버로 재편성 된 록밴드)”으로 의기투합했다. 또한 그는 1997년에 Paul Mccartney의 <Flaming Pie>를 공동 제작했다.
John Farrar는 대중음악 가수 Olivia Newton-John의 뒤에서 창조적 열쇠였으며, 큰 힘이 되어주었다. 그녀는 <If Not for You>, <Let Me Be There>, <You Love Me> 등 많은 대중음악 직접 썼으며 좋은 곡을 찾아내어 제작하기도 하였다.
연출 표인봉
|
뮤지컬 <굿바이 크리스마스> 대본•작사•작곡 극단 예인 대표 취임 극단 예인 창단 공연 브로드웨이 뮤지컬 <빌록시 블루스> 브로드웨이 뮤지컬 <가스펠> 연출 뮤지컬 <루나틱> 공동 제작 연극 <아일랜드> 기획•제작•연출 뮤지컬 <거울 공주 평강 이야기> 기획•제작 |
연극 <달링> 기획•제작 브로드웨이 클럽 뮤지컬 <동키쇼> 기획•연출
연출의도
이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에서 현재 공연 중인 작품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객석 점유율도 100%를 늘 보장한다. 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 얘기다.
2008년 토니 상에서도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작품성도 인정 받았단 얘기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성은 무대 위에 또 다른 형태의 객석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관객은 취향에 맞추어, 일반적인 정면 객석에서 공연을 경험 할 수도 있고, 또는 무대 위에 앉아서, 반대로 정면 객석 방향을 보며 공연에 참가 할 수도 있다.
배우와 같은 의자에 앉아 대화도 하고, 배우와 신체 접촉을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관객들끼리 매스게임도 하며 스토리 전개에 영향을 준다. 원형무대인 셈이다. 신기하고 재미 있다. 관객들은 쉴 새 없이 웃으며 공연을 경험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작품을 “공연을 본다“라고 하지 않고 “공연을 경험한다” 라고 한다.
또 하나. 80~90 년대를 풍미 했던 월드 스타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의 귀에 익은 히트 곡과 ‘올리비아 뉴튼 존’의 유명한 히트 곡에 관객들은 정신 없이 열광 하며 환호를 보내다.
재미있고, 신나고, 애틋하고, 후련한 뮤지컬이다.
한국 공연에서는 이 모든 장점과 함께, 슈퍼주니어의 강인, 김희철과 ‘여우 주연상 노미네이트 홍지민’이 합세하여 완숙한 무대를 만든다.
또한 ‘2008 더 뮤지컬 어워드’에서 조명상을 수상한 이우형과 최고의 스탭 권도경, 김만식, 조선아, 김희종, 유혜숙 등이 만드는 무대와 음악과, 안무, 의상은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 줄 것이다.
첫사랑의 키스 같이 달콤한 뮤지컬 <제너두>. 롤러 코스터 같이 짜릿한 뮤지컬 <제너두>. 만화책 보다 더 재밌는 뮤지컬 <제너두>. 마음껏 즐기시라.
공연 끝에 따라 붙는 ‘E.L.O’의 히트 곡 ‘MIDNIGHT BLUE’, ‘LAST TRAIN TO LONDON’, ‘DON’T BTING ME DOWN’, ‘ROCK’N ROLL IS KING’은 한국 관객을 위한 보너스다.
음악감독 조선아
뮤지컬_ <달콤한 안녕> <젤소미나> <크리스마스 캐롤> <로미오와 줄리엣> MBC 뮤지컬 <인어 공주> 음악극_ <홀스또메르> 가무극_ <바리>
안무감독 김희종
콘서트_ 2003년 BRITNEY SPEARS WITH BOA JOINT CONCERT 공동안무, '겨울연가' 콘서트(일본), 베이비복스 콘서트(일본), 보아 콘서트(베이징, 홍콩), LA MILLENNIUM DANCE COMPLEX, 2005년 NEWYORK BROADWAY DANCE CENTER, 패리스 힐튼 내한공연, 홍경민 데뷔 10주년 콘서트 뮤지컬_ <DONKEYSHOW> <비애로> <러브 앤 블러드> <STEAM>
무대디자인 김만식
뮤지컬_ <굿바이 걸> <형제는 용감했다> <Who> <댄서의 순정> <아기 공룡 둘리> <I’ do. I’ do> <스핏파이어 그릴> <The three penny Opera> 연극_ <쿠크박사의 정원> <여름과 연기> 기타_ <나윤선 Jazz Concert> <B-BOY 피노키오><배영진 패션쇼> <The Cataract>
조명디자인 이우형
연극_ <양파> <냉정과 열정사이> <Don't Dress for Dinner> <The Eternal game and The Sound of a Voice> <Between Life and Death> <The Rickshaw Man> <The Story of Dou-E> <Lonely Stars> <Andorra> <Kingdom of Hunchback> <King Lear> 뮤지컬_ <틱틱붐> <벽을 뚫는 남자> <크리스 마스 캐롤> <가스펠> <블루 사이공> <유린타운> <지킬앤 하이드> <헤드윅> 상임 조명 디자이너_ 4th Dimension Dance Company, Zen Dance Company, Yangtze Repertory Theater of America
음향디자인 권도경
뮤지컬_ <달콤한 안녕> <젤소미나> <크리스마스 캐롤> <로미오와 줄리엣> MBC 뮤지컬 <인어 공주> 음악극_ <홀스또메르> 가무극_ <바리>
의상디자인 유혜숙
뮤지컬_ <로미오와 쥴리엣> <라이온 킹> 마당놀이_ <변강쇠전> <심청전> 창극_ <가왕 송흥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