圍棋實力 - 아마추어 바둑 - 뭐 실력이라 할것도 없지만 한게임 바둑코너에서 심심풀이로 그저 6~7급 사이를 왔다 갔다 좀
처럼 늘지 않아 상대가 어떤자인지 예측도 어렵지 거기다가 매너 나뿐자 만나면 (요지음은 좀 준 것 같아) 기분 잡친다네.
원래 18급부터 인줄 아는데 그 게임에서는 30급에서 출발하니 내 급 까지도 가마득 한 것이 아닌가 싶어 자위도 해 본다네.
대구 동기생 愛棋家 몇몇을 소개하면 최상급으로는 강지한회원 차급으로 안기산 류진환 김행일 김교현 이평직 우하진 김태식
이석진 임창영 나는 제일 하급 ( 애기가 동기 : 내 임의로 서열식으로 공개함을 용서 바람 ) 사실 go, stop 몇판 쳐보면 그
사람의 내면을 짐작해볼수 있드시 단 둘의 手談이지만 좋은 인품과 매너가 요구되는 오락 - 오늘날에는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
매김의 가능성도 있지요 . 어쨌든 상대방에 많은 점 놓지 않고 이길려는 심리- 이것도 과욕이 아닌가 싶네......
첫댓글 바둑실력----은 그냥늘어나는것 아니라. 적당한 선한 경쟁심이 있어야 한다오. 기술이든 운동경기이든 선한 경쟁이 있어야 기술이 늘어나고 , 경기력도 시간 단축도할수있다느것.....우리 다 알고 있지 않소. 나는 잘은 못 두지만- 그저 취미로 옛날에 생각하면서 자주 두었다오. 지금 실력은 - 대구 최상급 강지한 님이 한수 가르쳐 준다면 기꺼이 배우겠네.
바둑실력----- 내가 바둑을 더 배운계기는 - 원주에서 군대 생활 할 때-토요일 일요일 원주 시내에 외출나와서 바둑을 두었다오. 그때 내용이 =="우리들의이야기 102 번 .행복한 눈물." 의 댓글에 보면 - 바둑 사랑을 약간 적어 놓았답니다. 열어 보시게나! =윤 형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