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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더군요.^-^
[구기자열매 내용과 효능]
구기자[枸杞子]
다른이름 : 甛菜子(첨채자),西枸杞(서구기),苟杞子(구기자)
약 맛 : 감(甘)
귀 경 : 간(肝) 폐(肺) 신(腎)
주 치 : 昏花,虛勞精血不足,足軟,遺精,腰痠,陽痿,視物不淸,消渴,目昏,頭暈,多淚
약용부위 : 열매
처 방 : 구기탕(拘杞湯 ) : 의학입문
국정환(菊睛丸) : 의학입문
금 기 : 外邪實熱이 있는 者와 脾虛로 濕이 있는 者 및 泄瀉者는 服用을 忌한다
산 지 : 청양,진도
효 능 : 潤肺,滋補肝腎明目
주치증상 : 孟詵(맹선) :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늙지 않게 하고 風邪(풍사)를 제거하고 쇠약을 치료하고 精氣(정기)를 보충한다.
王好古(왕호고) : 心病(심병)을 치료하여 心痛(심통)과 목구멍이 건조한 증상을 치료하여 갈증이 나서 물을 자주 마시는 증상을 치료한다. 腎(신)이 병든 中消(중소)를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 腎(신)을 滋養(자양)하고 肺(폐)를 촉촉하게 한다. 기름을 짜서 불을 밝히면 눈이 밝아진다.
약물이름의 기원 : 枸杞(구기)의 뿌리껍질이다. 枸杞(구기)의 이명으로는 枸檵(구계), 枸棘(구극), 苦杞(고기), 甛菜(첨채), 天精(천정), 地骨(지골), 地輔(지보), 地仙(지선), 却暑(각서), 羊乳(양유), 仙人杖(선인장), 西王母杖(서왕모장)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 枸(구)와 杞(기)는 나무이름이다.
이 약재의 가시가 헛깨나무(枸(구))와 비슷하고 줄기는 버드나무(杞(기))와 비스하기 때문에 두 글자를 합쳐서 枸杞(구기)라는 명칭이 생겼다.
道敎(도교) 서적에서는 枸杞(구기)에 대한 수많은 기록이 있는데, 그 모양이 개(犬(견), 狗(구))와 비슷하다고 하여 枸(구)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했는데, 과연 그럴지 의문이다.
蘇頌(소송) : 仙人杖(선인장)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枸杞(구기)이고, 다른 하나는 菜類(채류)이며 그 잎이 苦苣(고거)와 같다.
나머지 하나는 말라죽은 대나무 장대의 색이 검은 것을 말한다.
구기자나무 (식물) [Lycium chinense]
가지과(―科 Solan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마을 근처 둑이나 냇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자라고 줄기 끝은 아래로 약간 처진다.
잎은 어긋나거나 모여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자주색의 꽃은 종처럼 생겼으며, 6~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 또는 4송이 정도가 무리지어 핀다.
8~10월에 고추처럼 생긴 장과(漿果)가 붉게 익는다.
가을에 열매와 뿌리껍질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것을 각각 구기자(枸杞子)와 지골피(地骨皮)라고 하는데, 한방에서 지골피는 강장제·해열제로 쓰거나 폐결핵·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쓰고 있다.
구기자는 기력을 돋워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피로회복에 효과를 나타내며 혈압을 낮추어준다. 구기자나무의 뿌리를 먹은 사람이 신선이 되어 하늘나라로 올라갔다는 전설도 있다.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잎과 열매를 말려 차로 달여 마시거나 구기자주를 담그기도 한다.
구기자 활용 음식
구기자의 여린잎은 밥에 쪄서 먹기도하고 된장국에 넣어 먹기도 하며 또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대단히 풍미가 좋다.
열매는 생식하며 맛은 약간 달짝지근하다. 잎과 열매는 구기차로 하여 마시는데 옛날부터 유명하다. 구기자 나물은 예부터 구기채라하여 강장제로 약용된다. 구기자죽(구기자 가루와 꿀을 넣어 쑨 죽)은 보신제로 쓴다.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구기는 기미가 쓰고 한하며 독이 없다. 오장내의 사기와 소갈 주비(전신마비) 풍습 등을 다스린다. 오래 먹으면 근골이 강해지고 늙지 않으며 추위와 더위를 이긴다.
구기자 감별법
구기자와 같은 열매류인 약재는 구별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구기자를 국산과 중국산을 비교해보면 국산이 크기가 더 큰편이다.
약 1.3~1.5배 정도 크며 국산의 색은 전체적으로 붉은 색이나 검은 빛깔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산인 경우에는 국산보다는 색이 더 밝아서 연분홍색과 같다.
국내에서는 청양이 구기자의 산지로 유명하며 채집시기에 따라 구기자의 모양이나 색이 차이가 있는데 7~9월 사이에 수급되는 구기자는 알이 굵고 검은 빛을 주로 띠는데 반하여 10월달에 수집되는 구기자는 알이 작고 붉은색을 주로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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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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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늦가을 진도 지역에서 자라는 구기자나무에서 수확하는 작은 고추와 같은 붉은 과실. [개설] 구기자나무는 저지대의 토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높이 1∼2m의 낙엽 관목으로, 줄기는 직립하지 않고 약간 덩굴지게 자란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 2∼4cm, 폭 1∼2cm로 열린다. 초가을부터 엷은 자색이나 백색의 작은 꽃을 피우고 늦가을에 작은 고추와 같은 붉은 과실을 맺는다. 부위에 따라 잎은 ‘구기엽’, 뿌리는 ‘지골피’, 과실은 ‘구기자’라고 부른다. 구기엽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수시로 채취하고 태양의 빛과 열에 건조시킨다. 근피는 추동에 채취하고,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구기자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얽혀 내려오고 있다. “어떤 사람이 서하지방을 가는 도중 길가에서 나이 열대여섯 나 보이는 여자가 80~90살 된 듯한 늙은이를 때리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겨 그 여자에게 이 늙은이가 누구인가고 물었다. 그 여자는 ‘이 사람은 나의 증손자인데, 때리는 것이 무엇이 이상한가? 좋은 약이 있는데 먹지 않아 이같이 늙어서 걸음도 잘 걷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벌을 주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 여자에게 나이가 얼마인가고 물으니, 372살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또 그 약이 무엇이며, 몇 가지나 되느냐고 물으니 그 여자의 말이 ‘약은 단 한 가지이고 이름은 5가지인데 봄에는 천정, 여름에는 구기, 가을에는 지골, 겨울에는 선인장 또는 서왕모장이다. 이것을 사철 채취해 먹으면 이렇게 장수한다.’고 하였다.” 또한 진도읍 북상리에는, “옛날에 어떤 집안이 대대로 장수하기에 그 비결을 알아보니 그 집에서 마시는 우물가에 커다란 구기자나무가 있는데, 그 뿌리가 우물 속까지 뻗어 내려가 그 물을 마셨기 때문에 장수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용도] 진도구기자를 응용하거나 가공한 제품으로는 된장, 고추장, 술, 차 등이 있다. 구기자 된장은 영양이 풍부한 콩으로 빚은 메주를 재래식 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든 된장에 구기자 분말을 혼합한 것이다. 된장을 옹기에 담아 야외에서 숙성시켜 맛이 독특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구기자 고추장은 일조시간이 긴 해양성 기후에서 자란 고추와 구기자 분말을 혼합하여 숙성시킨 것으로 맛이 독특하다. 구기자주는 쌀, 보리로 빚은 순곡증류수에 구기자 열매와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을 숙성시킨 것이다. 알카리성 식품으로 식사 전이나 취침 전에 1잔씩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건강에 좋다. [효능] 진도 구기자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해양성 기후와 일조시간이 가장 긴 지리적 특성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 유기산,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어 한방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현황] 구기자는 전국에서 생산되지만,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고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진도산 구기자가 한약계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진도구기자는 진액이 많아 광택이 나고 끈끈한 맛이 있으며 약효가 좋아 외지산보다 2배 이상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다. [참고문헌] • 『진도군지』(진도군·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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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진도지역에서 개발한, 구기자, 쌀,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막걸리. [개설] 곡류를 이용한 술은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막걸리는 찹쌀이나 멥쌀을 원료로 누룩을 발효제로 하여 양조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주로 천여 년 전부터 빚어 온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진도군은 제주도, 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고려 성종 때 옥주로 불렀을 만큼 기름진 지방이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진도는 어업보다는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으며 쌀이 주요 작물이다. 따라서 진도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홍주와 막걸리 등 곡류를 이용한 술을 빚어 이용해 왔으며, 최근 지역 특산물인 구기자를 이용한 막걸리를 개발했다. 또 구기자막걸리의 관능검사 결과 구기자가 내는 붉은색이 소비자의 기호성을 향상시킨다고 나타났다. [명칭유래] 막걸리는 탁주(濁酒), 농주(農酒), 회주(灰酒) 등으로 불린다. 근래에 여러 가지 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가 생산되면서 부재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있다. 구기자를 부재료로 첨가하여 만든 구기자막걸리도 그 중 하나이다. [만드는 법] 구기자막걸리의 재료는 구기자, 누룩, 쌀, 물 등이다. 먼저 쌀을 쪄서 지에밥을 만들고 구기자를 삶아 찧어 즙을 분리한다. 구기자즙에 누룩과 쌀을 버무려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킨 다음 청주를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낸다. 술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발효 과정 중 쌀의 주성분인 전분이 누룩에 들어 있는 아밀라아제 등의 효소에 의하여 당으로 분해된 다음 알코올 발효 미생물에 의하여 다시 알코올로 변화되는 것이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막걸리는 단맛, 신맛, 쓴맛, 떫은맛이 조화를 이루며 여기에 청량미가 가미되어 땀을 흘리고 일한 후에 갈증을 멎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농주로 애용되어 왔다. 진도에서는 구기자막걸리가 울금막걸리와 함께 지역민의 생활 속의 술로 자리 잡고 있다. [효능] 구기자는 만성간염, 간경변증에 효과가 있고, 강장제, 해열제, 보간, 항혈당작용, 비특이성면역증강 작용, 조혈작용, 항지방간작용, 항암작용, 혈압강하작용 등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기자를 첨가한 구기자막걸리도 일반 막걸리보다는 이러한 효능이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의의와 평가] 최근 건강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방마다 그 지역의 특산물을 첨가한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만들어 상품화하고 있다. 진도에서는 진도의 특산물인 구기자를 첨가한 막걸리를 개발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문헌]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편, 『한국음식대관』발효·저장·가공식품 4(한림출판사, 2001) • 정동효, 『전통주 제조비법 전통주대전』(홍익제, 2003) • 최성현 외, 「구기자술의 저장에 따른 성분변화」(『한국농화학회지』, 한국농화학회, 1996) • 이대형 외, 「구기자를 이용한 전통주의 제조 및 생리 기능성」(『한국식품과학회지』37권 5호, 한국식품과학회, 2005) • 강경일 외, 「구기자 추출물과 생과즙의 간독성 보호효과」(『한국식품과학회지』38권 1호, 한국식품과학회,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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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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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양의 과자나 중국의 한과(漢菓)와 구분하여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의 과자 [개설] 한과는 쌀, 밀가루, 견과류 등을 주재료로 하여 꿀과 기름 등을 부재료로 하여 만든 우리나라의 전통 과자류를 말한다. 한과의 종류는 만드는 법에 따라 유밀과류, 유과류, 다식류, 정과류, 숙실과류, 과편류, 엿강정류, 당류로 나누며, 재료에 따라 깨강정, 밤다식, 동아정과 등의 이름이 붙게 된다. [명칭유래]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과자를 한과(韓菓)라고 부르나 중국의 한과(漢菓)라는 과자와 혼동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서양의 과자와 구분하기 위하여 부른 이름이므로 한과라는 표현보다는 과줄이라 부르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주장도 있다. 과줄은 유밀과의 한 가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지만, 유밀과 외에도 정과, 다식, 숙실과, 과편, 엿강정 등의 우리나라의 전통과자를 말한다. [연원]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곡류, 두류, 견과류, 꿀, 기름을 이용한 과자류를 만들어 왔다. 과줄이 문헌에 언급된 것은 고려시대부터이나 그 이전부터 과자를 이용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불교가 성행하였던 고려시대에는 육식을 절제하고 차를 즐기면서 차와 곁들이는 유밀과와 같은 조과류가 특히 발달하였다. 조선시대에 과줄은 통과의례 음식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강정은 민간에도 널리 유행하면서 기호 음식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그러나 1900년대에 이후부터는 설탕이 수입되고 양과자가 전파되면서 그 자리를 잃어가기 시작하였다. [만드는 법] 구기자 한과 중 흑미유과와 구기자유과의 재료는 찹쌀, 흑미, 조청, 콩, 구기자가루 등이며,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찹쌀과 흑미가루에 구기자가루를 넣고 쪄서 잘 치댄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 얇게 만들어 잘 말린다. 이것을 기름에서 튀겨낸 다음 조청에 적셨다가 쌀튀밥 가루를 묻혀낸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진도군은 바다로 둘러싸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주민이 수산업보다는 땅이 비옥하여 벼농사를 중심으로 하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중 흑미와 구기자는 주요 특산물이다. 이 중 구기자는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서 재배해 왔으며 다른 지역의 구기자에 비하여 품질이 뛰어나다. 흑미는 198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현재 주요 생산지가 되었다. 이처럼 흑미, 구기자 등 이 지역만의 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진도군에는 다른 지역보다 흑미와 구기자를 넣어 만든 향토음식의 종류가 많은데, 흑미유과와 구기자유과도 그 중 하나이다. [용도] 한과는 주로 혼례나 제례 등의 의례, 연회, 다과상 등에 주로 쓰였으나 요즘에는 간식 등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효능] 구기자는 만성간염, 간경변증, 강장제, 해열제, 보간, 항혈당작용, 비특이성면역증강 작용, 조혈작용, 항지방간작용, 항암작용, 혈압강하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흑미의 색소성분은 다양한 구조와 분자량의 폴리페놀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은 항산화성, 항균성, 항암성 등의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흑미와 구기자가 주요 재료인 한과는 이러한 건강기능성이 강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황] 예전에는 명절이나 잔치에 쓰일 한과를 각 가정에서 만들었으나 요즘에는 대부분이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또 쌀을 주원료로 이용하는 한과의 경우 가격이 높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기호도의 변화로 주로 명절에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기자와 같은 한약재를 첨가하여 만든 한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도군에서는 근래에 이 지역의 특산물인 구기자를 이용한 여러 가지 한과를 만들어 상품화시켰다. [참고문헌]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편, 『한국음식대관』한국음식의 개관 1(한림출판사, 1997) • 강인희, 『한국의 떡과 과줄』(대한교과서, 1998)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편, 『한국음식대관』떡·과정·음청 3(한림출판사, 2000) • 전희정, 『현대한국음식용어사전』(지구문화사, 2002) • 김애정, 「영양학적 평가를 통한 전통식품의 산업화: 한과(과정류)를 중심으로」(『식품산업과 영양』,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3) • 정영아·이재권, 「흑미 색소물질에 함유된 페놀화합물의 항산화 특성」(『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32권 6호,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3) • 강경일 외, 「구기자 추출물과 생과즙의 간독성 보호효과」(『한국식품과학회지』, 한국식품과학회, 2003) 글출처: |
출처 :꽃을 좋아하는 중년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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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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