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는 사진 업로드와 파일 업로드가 종료된다고 하네요.
컴맹에 가까운 제가 그림을 올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ㅠㅠㅠ
보여드리고 싶은 그림이나 사진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전에 참새만큼이나 자주 보였던 박새는,
먹이를 구하면 황급히 둥지로 날아가서
새끼의 입속에 넣어주는데요.
하루 100회 이상 꽤 많은 시간을 비행합니다.
겨울 철새인 기러기는,
북극권에서 봄과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되면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힘들게 4만 km 이상을 날아갑니다.
북극 제비갈매기는 바람의 이동 경로를 따라
북극의 번식 지역에서 남극까지
대양을 건너 이동을 하는데
왕복 거리는 연간 약 70,900km에 달합니다.
북극 제비갈매기가 3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가정하면,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며
지구를 50바퀴 도는 비행입니다.
평화롭게 하늘을 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새들도 삶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열심히 삽니다.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그리고 평생을~.
최선을 다해 그들만의 비행을 하며 살아갑니다.
~ 인터넷 정보클럽 예화에서~
겨울의 한가운데서,
거두리는 추위가 깊어졌습니다.
돌아오는 주간에는 영하 20도까지도 예보되어 있는데요.
주위 환경도, 사회 모습도, 현실 경제도, 우리의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그러나 새 달력을 걸면서,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로움의 출발 속에서,
새 다짐으로 믿음을 무장시키며,
주님께서 주신 2021년을 소망으로 바라봅니다.
평화롭게 하늘을 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열정적으로 그들만의 비행을 하며 살아가는
공중의 새들~‼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르신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우리가 새보다 훨씬 귀하다고 하시니,
주님을 의지하며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2021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신년 예배 주일로 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대 확산으로 1월 1일 첫 시간에 드리는
송구 영신 예배를 드리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가정적, 개인적으로 2020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에,
한해를 잘 정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2021년 1월 1일 새해를 은혜 안에서 잘 맞이하셨겠지요.
오늘은, 새해 들어 첫 주일 신년 예배 주일로 지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2020년 낡은 부대에 넣어서 던져 버리고,
주님이 새롭게 주시는 2021년의 귀한 시간들을,
새 부대에 담을 수 있도록~
새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고린도전서 15: 57-58)
오늘은 2021년 말씀카드를 뽑습니다.~‼
원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주시는
말씀카드를 뽑았지만, 올해는 신년예배 드리는 오늘~
말씀카드를 뽑습니다.
성경 66권, 1,189장, 31102절~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참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귀한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뽑아서 받은 말씀은 더 특별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받은 축복의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풍성했던 지난주일 1부 예배~‼
아침 7시에 드리는 1부 예배~ 늘 에*더 권사님과 한*택 성도님께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지난 주일에는 김*옥 권사님, 홍*샘 권사님,
안*운 집사님, 심*민 형제님, 심*민 자매님이 함께 해 주셔서
참으로 풍성했습니다. 또한, 심*민 형제님이 방송실에서 예배를 도와주어
넘넘 감사했습니다. 고마우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직분 임명과 헌신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 순서, 예배당 청소 및 설거지 당번, 헌금,
성찬 준비 담당에 관한 표는 큰 글자로 복사하여
주방 냉장고 옆 부분에 붙여 놓았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19 때문에 모든 것이 멈춤이지만,
주님께서 회복하여 주시는 그 때부터
우리의 헌신은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지금 드리는 기도가 밑거름 되어
더 큰 사역의 열매를 맺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신약성경 필사를 마치신 윤*숙 집사님~‼
신약성경 260장, 7957절 필사를 마치신 윤*숙 집사님~‼
성경을 통독하는 것도 어려운데 필사를 마치셨다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글씨도 너무나 예쁘게 쓰셨습니다.
윤집사님 댁에 가보면 거실 책상 위에
늘 성경과 필사노트가 보여지곤 했는데요.
드디어 해 내셨습니다. 온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짝짝~‼
좋으신 주님께서 넘치는 축복으로 풍성하게 채우시길 간구 드립니다.
나음을 얻고 평화를 누리는 새해를 소망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2021년 새해에는 예수님의 찔림과 상함으로
우리 모두 나음을 얻고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새해 주보 표지입니다.
정성을 다해 주보 표지그림을 그려준
심*민 자매님~‼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12월까지의 성경 통독! 수고 많으셨어요. 축하 축하‼삼사분기 성경통독 확인서를 사모님께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까지입니다. 이미 김*옥 권사님, 오*태 집사님,
차*지 자매님께서 내주셨는데요.
1월 10일까지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올해 2021년에도 작년에 이어 성경 통독을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수고로움이 없는 것은 성경을 묵상하라는 것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이니까 꼭 순종하시고 참여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주님 앞에서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상품 있습니다.
지난주 말씀 묵상 확인서를 내주신 지체님들~‼
에*더권사님, 김*옥권사님, 홍*샘권사님,
윤*숙집사님, 장*연집사님, 차*지자매님,
고*은자매님, 오*태집사님, 이*재 형제님과
설교로 은혜를 주셨던 목사님께서 제출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도 시편 말씀 묵상입니다.
말씀으로 승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입니다.~‼
어제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면서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방역 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1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합니다. 에휴~ㅠㅠ
우리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방역지침도 잘 지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