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고치고....♡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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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놀이방]]
화장을 고치고=왁스
후끼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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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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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원도없수
04.04.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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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오늘 증말 슬프네요 세상이 싫고 사람이 싫고 돈이싫으네요 노래는 왜이리 슬픈거냐고요ㅠ,ㅠ
오십원도없수
04.04.01 21:16
내이리 약한놈이 아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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