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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필요없다. 그대로 사라져라 ]
기체명 : 제디스 L 레이거스
코드명 : 없음
상세스펙 : 불명
오하라 탐정사무소의 일행과 자주 엮이는 수수께끼의 거인
사무소 구성원 중 유일하게 크로노스와 마주했던 제이크는 제디스는 크로노스와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제이크가 전투중 위기에 처했을때 다크실피드의 왼편에 손으로 출현하여 적을 섬멸한적이 있다.
현재 모습의 제디스의 손보다 훨씬 큰 손으로.
물론 거대로봇을 만화나 영화에서밖에 본적이 없는 뮐러나 나오미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어째서인지 나오미는 제디스에게 강한 적의를 드러내기까지 한다.
이후 앱으로 사무실 구성원들 핸드폰에 입력되어 업무에 도움을 준다.
중동 모 국 관련으로 맨해튼의 절반을 날려버린 사건을 계기로 망한 나오미를 주식으로 재기시킨 실질적인 오하라 탐정사무소의 오너이기도 하다.(주가조작은 아니었다)
망토의 파츠를 추가하고 메인스커트의 파츠를 변경하여 주었습니다.
오하라사의 비공정과 제디스
사훈은 "사장이 보고 있다."
첫댓글 제디스가 사장이라니...대체 나오미의 공격 이후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이후로 한참 지난 이야기입니다.
제이크와 밀러가 지구를 세번정도 구한 다음이죠.
망토 디자인이 좋네요.
저러다 진짜 크로노스가 나타나서 또 난리가 나는게 아닐지.ㅎㅎ
진짜 크로노스....가이오로스가 나타나면 이번엔 난리 정도로 안끝날겁니다.
지금 저기엔 신이 없어요. 신 흉내내는 기생충(?)이 하나 있을 뿐
멋지다
감사합니다
조화신이라. 이름에서 뭔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조화라는게 그 조화가 아니라 다른 조화라는 이중적 의미도 담고 있어요.
근데 진짜 잘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멋져요
고마워요
거대로봇의 수준을 뛰어넘은 크기죠.
이동사무실이라면 최소한 여객기 크기일텐데 여객기랑 함께 있는데 저런 거대함이라니
하핫 거대로봇은 무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