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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겨울잠쥐 검진, 행운의 물총새, 환호하는 새끼 물범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dormouse gets a checkup, a lucky kingfisher and a waving seal pup 🦜Three’s a crowd … young parrots in India. # mediadrumimages/Anuj Jain 세 마리의 새들인 인도의 어린 앵무새들. 금주 전 세계에서 온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from around the world Joanna Ruck Fri 24 May 2024 08.00 BST 1. A kingfisher snatches a fish from the water in Yeadon, near Leeds, West Yorkshire, UK. The little birds are only 15cm long, but when diving they can travel at 25mph. # Jamie MacArthur/Animal News Agency 물총새가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리즈 근처 예돈의 물에서 물고기를 낚아채고 있다. 작은 새의 길이는 15cm에 불과하지만 다이빙할 때는 시속 40km(25마일)로 이동할 수 있다. 2. A vet holds a baby howler monkey rescued from the jungle after dozens of animal deaths were reported amid a fierce heatwave, in Cunduácan, Tabasco state, Mexico. # Reuters 멕시코 타바스코주 쿤두아칸에서 맹렬한 폭염 속에서 수십 마리의 동물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 후 수의사가 정글에서 구출된 새끼 고함원숭이를 안고 있다. 🐒고함원숭이(학명: Alouatta)는 고함원숭이아과의 단일 속인 고함원숭이속 동물의 총칭으로 신세계원숭이들 중에서 가장 크다. 현재, 15종이 알려져 있다. 이전에는 꼬리감는원숭이과로 분류하였으나, 현재는 거미원숭이과로 분류하고 있다.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숲에 원산지를 두고 있다. 3. A loggerhead sea turtle swims in the Dalyan canal, Turkey, which runs into the Mediterranean. It’s the world’s largest hard-shelled turtle, weighing on average 135kg. # Anadolu/Getty Images 붉은바다거북이 지중해로 이어지는 터키 달얀 운하에서 헤엄치고 있다. 평균 무게가 135kg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딱딱한 껍질 거북이이다. 4. Not long awoken from hibernation, a brown bear scouts for salmon at Kurile Lake, Kamchatka peninsula, eastern Russia. # Bartolomeo Bove/Caters News 동면에서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불곰 한 마리가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 쿠릴 호수에서 연어를 정찰하고 있다. 5. A little egret perches on an Indian buffalo as it takes a cooling dip in Rajasthan, India. # Anadolu/Getty Images 쇠백로가 인도 라자스탄에서 물소가 몸을 식히는 동안 물소 위에 앉아있다. 6. A leopard cub climbs a tree for a better view at Ranthambore National Park, Rajasthan, India. # Aditya Singh/Dinodia Photo/Avalon 인도 라자스탄의 란탐보르 국립공원에서 새끼 표범이 더 나은 경치를 보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간다. 7. A young giraffe practises drinking at a watering hole in Amboseli National Park, Kenya. The 6ft giraffe, who is just a few months old, spreads its legs at an unlikely angle as it bends down to drink. # Michelle Guillermin/Mediadrumimages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물웅덩이에서 어린 기린이 물 마시는 연습을 한다. 태어난 지 몇 달밖에 되지 않은 키 1.8m의 기린은 물을 마시기 위해 몸을 굽힐 때 예상치 못한 각도로 다리를 벌린다. 8. Fore! ... a bird flies over the fairway during the PGA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Valhalla golf club, Louisville, US. # Aaron Doster/USA Today Sports 앞으로! ... 미국 루이빌 발할라 골프 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골프 토너먼트 동안 새 한 마리가 페어웨이 위로 날아간다. 9. A vet examines a tiny hazel dormouse, one of 10 that have been given the all-clear at conservation charity ZSL, ahead of their release into the wild next month. Each 20g dormouse had its heart and lungs checked and its eyes, ears, nose, teeth and fur examined. They were also microchipped and x-rayed to check their bones and overall health. Hazel dormice populations have decreased by a staggering 70% since 2000, but efforts to restore their populations have seen more than 1,000 dormice reintroduced into 25 woodland habitats since 1993. The dormice will be heading to a secret woodland location this summer. # ZSL 다음 달 야생으로 방사되기 전에 보호 자선단체 ZSL에서 모든 승인을 받은 10마리 중 하나인 작은 유럽겨울잠쥐(학명: Muscardinus avellanarius)를 수의사가 검사하고 있다. 각 20g의 겨울잠쥐의 심장과 폐를 검사하고 눈, 귀, 코, 치아 및 털을 검사했다. 또한 뼈와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겨울잠쥐 개체수는 2000년 이후 무려 70%나 감소했지만, 개체수를 복원하려는 노력으로 1993년 이후 1,000마리 이상의 겨울잠쥐가 25마리 삼림 서식지에 재도입되었다. 겨울잠쥐는 올 여름 비밀 삼림지역으로 향할 것이다. 🦁🦉🐘🦓런던 동물학회(ZSL)는 전 세계 동물과 서식지 보존을 위해 헌신하는 자선단체이다. 1826년에 설립되었으며 1828년부터 런던 동물원을, 1931년부터 휩스네이드 동물원을 관리해왔다. 조셉 뱅크스卿의 집은 동물학회의 최초 만남의 장소였다. 1822년 11월 29일에 "현대 동물학의 아버지"인 존 레이(John Ray)의 생일에 윌리엄 커비 목사가 이끄는 소호 광장의 린네학회(Linnean Society)에서 열린 회의에서 "런던 린네학회의 동물 클럽"을 결성하기로 결정했다. 1816년에서 1826년 사이에 스탬포드 래플스, 험프리 데이비, 조셉 뱅크스 및 다른 사람들 사이의 논의는 런던이 파리의 자흐던 데 플렁(Jardin des Plantes; 식물의 정원)과 유사한 시설을 가져야 한다는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그것은 "대중의 관심과 즐거움을 주는" 동물학 컬렉션을 수용한다. 10. A bee collects pollen on a rhododendron flower in Langley country park, Iver, Buckinghamshire, UK. # Maureen McLean/REX/Shutterstock 잉글랜드 버킹엄셔주 아이버의 랭글리 컨트리 파크에 있는 벌이 진달래 꽃에서 꽃가루를 수집한다. 11. A seal pup relaxes on the beach in Horsey Gap, Norfolk, UK. # @marcfreebrey/Caters News 잉글랜드 노퍽의 호시 갭해변에서 물범 새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12. A five-coloured woodpecker feeds its chick in a forest in Gyeongju, South Korea. # Yonhap/EPA 한국 경주의 한 숲에서 오색 딱따구리가 새끼에게 먹이를 준다. 13. Wildlife officers evaluate, measure and tag a spectacled bear in Machu Picchu. Peru has begun monitoring the area’s spectacled bears via satellite collars, in an effort to conserve this vulnerable population of mammals that inhabit the famous Inca sanctuary. # SERNANP/AFP/Getty Images 야생동물 관리관은 마추픽추에서 안경곰을 평가하고 측정하고 태그를 붙인다. 페루는 유명한 잉카 보호구역에 서식하는 취약한 포유류 개체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위성 목걸이를 통해 이 지역의 안경곰을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14. A banded damselfly lands on a leaf in a pond in Brandenburg, Germany. # Patrick Pleul/dpa 독일 브한든부억의 연못에 있는 나뭇잎 위에 줄무늬물잠자리가 앉는다. 🦟줄무늬물잠자리(Calopteryx splendens)는 물잠자리과에 속하는 실잠자리이다. 유속이 느린 하천이나 강가에서 흔히 발견된다. 대서양 연안에서 동쪽으로 바이칼 호수와 중국 북서부까지 분포하는 유라시아 종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범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다. 수컷은 금속성 파란색 몸에 날개 바깥 부분에 넓고 진한 청흑색 반점이 있다. 암컷은 금속성 녹색 몸체에 반투명한 연녹색 날개가 있다. 15. A gull makes short work of a pearl mullet in Van, Turkey. # Anadolu/Getty Images 터키 반에서 갈매기가 진주숭어를 잽싸게 잡아먹고 있다. 🐟진주송어(학명: Alburnus tarichi)는 터키의 염호(鹽湖)인 반호에서 사는 잉어과의 어류이다. 몸길이는 30cm정도로 중형어류에 속한다. 16. Three Atlantic puffins wait for mates during breeding season on Great Saltee Island, County Wexford. The uninhabited Saltee Islands off Ireland’s southeastern coast are a seabird paradise – a crucial breeding ground for fulmars, gannets, shags, kittiwakes, guillemots, razorbills and puffins, situated along an important migration route. # Artur Widak/NurPhoto/REX/Shutterstock 웩스포드 카운티 그레이트 솔티 섬에서 번식기 동안 세 마리의 대서양 퍼핀(코뿔바다오리)이 짝을 기다리고 있다. 아일랜드 남동쪽 해안에 있는 무인도 솔티 제도는 바닷새 천국이다. 중요한 이동 경로를 따라 위치한 풀마슴새, 가넷, 유럽샤그(가마우지), 세가락갈매기, 바다쇠오리, 레이저빌(면도날새), 코뿔바다오리의 중요한 번식지이다. 17. The first osprey chick of the season hatches at Loch Arkaig pine forest in the Highlands, Scotland, UK. Osprey Louis, who became an online star during the first lockdown, and his mate Dorcha welcomed their first chick at 6.15am on Wednesday. A second emerged at 10.26pm that night. ‘We have never had two arrive on the same day before,’ noted the Woodland Trust staffer who commentates on the live camera stream. ‘We are certainly going to have our work cut out telling who’s who’. # Woodland Trust Scotland/PA 이번 시즌 첫 물수리 병아리가 영국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있는 Loch Arkaig 소나무 숲에서 부화한다. 첫 번째 팬데믹 동안 온라인 스타가 된 물수리 루이스와 그의 동료 도르차는 수요일 오전 6시 15분에 첫 병아리를 맞이했다. 그날 밤 10시 26분에 둘째가 나타났다. 라이브 카메라 스트림에 대해 해설한 우드랜드 트러스트(영국 최대 규모의 삼림 보존 자선 단체) 직원은 "이전에는 두 새가 같은 날 도착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누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작업을 확실히 중단할 것다." 18. A southern sea otter uses a rock anvil to break open shells of prey in the Pacific Ocean off the coast of California, US. # Jess Fujii/Monterey Bay Aquarium/Reuters 남방 해달(Enhydra lutris)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의 태평양에서 바위 모루를 사용하여 먹이의 껍질을 깨뜨린다. 19. A bush by the roadside is infested with webworm moths in Roduchelsdorf, Germany. The caterpillars spin their webs on shrubs in particular and eat the leaves: affected plants can be completely defoliated in just a few days. Despite the spooky sight, these animals pose no danger to plants or humans. # Jens Büttner/dpa 독일 로두헐스도프의 길가 덤불에는 거미나방이 득실거린다. 애벌레는 특히 관목에 거미줄을 치고 잎을 먹는다. 영향을 받은 식물은 단 며칠 만에 완전히 잎이 떨어질 수 있다. 으스스한 광경에도 불구하고, 이 동물들은 식물이나 인간에게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 20. A Yangtze alligator in eastern China. Since 1979 the animal has had its own specific protected habitat, the Anhui Yangtze alligator national nature reserve. # Xinhua/REX/Shutterstock 중국 동부의 양쯔강 악어. 1979년부터 이 동물은 안후이 양쯔강 악어 국가 자연보호구역이라는 특별한 보호 서식지를 갖게 되었다. 🦎양쯔강악어(학명: Alligator sinensis) 또는 중국악어는 앨리게이터과에 속하는 악어로 중국 장강 하구에서 살고 있다. 몸길이 약 1.8m의 악어로써 미시시피악어와 가장 유사한 종이다. 몸의 색은 녹색 기운이 도는 검은색이고 옆면에 노란 얼룩점과 가로줄무늬가 나있다. 어린 악어는 검정과 노랑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21. Flamingos at the foot of Mount Erciyes, Turkey. # Anadolu/Getty Images 터키 에르시예스 산 기슭의 플라밍고(紅鶴)들. 22. Three young parrots patiently wait for their parents to return with food in Chandigarh, India. # mediadrumimages/Anuj Jain 인도 찬디가르에서 어린 앵무새 세 마리가 어미가 먹이를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다.
Topics Animals/The week in wildlife Zoology/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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