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열감기 아기·유아 봄 질환 5가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지만, 아이들은 일교차와 함께 찾아오는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특히 열감기와 함께 나타나는 봄철 유행 질환은 부모님들의 걱정을 키우는데요. 2025년 현재 유행하는 아기·유아 봄 질환 5가지와 함께 예방 및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1. 수족구병
- 증상: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원인: 콕사키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 등이 원인이며, 주로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발생합니다.
- 예방:*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특히 기저귀 교체 후나 식사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물건을 자주 소독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와는 접촉을 최소화하고, 격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유행성 이하선염 (볼거리)
- 증상: 귀밑 침샘(이하선)이 붓고 통증이 있으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원인: 유행성 이하선염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생에게 발생합니다.
- 예방:*
-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행성 이하선염에 걸린 아이와는 접촉을 최소화하고, 격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로타바이러스 장염
- 증상: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원인: 로타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합니다.
- 예방:*
-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특히 기저귀 교체 후나 식사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 오염된 음식이나 물은 피하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알레르기 비염
- 증상: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눈이나 코 주변이 가렵거나 충혈될 수 있습니다.
- 원인: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등이 원인이며, 봄철에 특히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예방:*
-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고, 실내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아토피 피부염
- 증상: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우며, 붉게 부어오르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원인: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면역학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며, 봄철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예방:*
-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고,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고, 실내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 위에서 제시된 정보는 일반적인 내용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이에게 열감기나 기타 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봄철은 아이들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하지만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아이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면 건강하게 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