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의 EAS 실패, 전말은 이렇다!
지난 10월 5일(미국시간 10월 4일) 새벽 2시 21분, 우리가 잠든 사이에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국 본토에서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 같은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작년 3월 이후 세 번에 걸쳐 화이트햇 군단에 뺏긴 EBS 송출기지 탈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 딥스, 그들은 FEMA로 하여금 아무도 모르게 새로운 EBS 기지를 건설케하고 지난 8월 3일 EAS(비상알림시스템)테스트를 한다고 FEMA의 웹사이트에 공시했다.
당시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눈치조차 채지 못했고, 9월 들어서야 FEMA가 다른 곳에 EBS 기지를 새로이 건설했다는 것을 알았으나, 그 장소가 어디인지를 알 수 없었다.
당초 9월 11일 거행하려 했던 마지막 작전,전세계 계엄령과 EBS는 화이트햇이 잠정 유보할 수밖에 없었지만, 문제는 시시각각으로 다가왔다. 딥스에서 EAS테스트 기간 중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접에너지무기’(DEW)와 ‘5G주파수 공격’으로 인류의 대량 살상 첩보가 날아든 때문이다.
이때부터 화이트햇 군단 사령관인 스미스 장군 중심으로 FEMA가 건설한 EBS 기지를 찾아 무력화하는 작전에 들어간 것이다.
그 내용을 화이트햇 전담 매체인 ‘Realrawnews’가 미국시간 10월 5일 상세히 보도했다.
https://realrawnews.com/2023/10/white-hats-destroy-femas-ebs/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 FEMA가 건설한 새로운 EBS기지를 찾기 위해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와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가 미국 전 지역을 중심으로 수천 명의 지상 인력들을 배치하여 딥스테이트의 모든 통신 대화를 감청하고 모니터링해왔다.
스미스 장군은 모니터링 결과 유력한 세 곳을 압축하여 해병대를 보내고 FEMA 군대 36명을 사살하고 5명을 포로로 잡았다. 포로 5명에 대해 물고문 등의 방법으로 심문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만약 FEMA가 EAS를 송출할 때 ‘좀비 프로그램’을 돌리고, 휴대폰 폭발(전자기파)을 통한 ‘뇌출혈’을 일으킨다면 대재앙이 올 수도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EBS 기지를 정확히 알아내기 위해서는 그들이 EAS를 송출할 때 그 데이터를 GPS로 추적하여 알아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기다리기로 했다.
때는 10월 4일 오후 2시 21분경, 마침내 FEMA가 콜로라도주 골든에서 남쪽으로 2마일 떨어진 변전소 근방 빌딩에서 수백만건의 경보 문자를 날린 것을 포착하고 변전소의 소스를 분리하고 추적하여 문자 전송을 방해하는데 성공한다..
그들은 단지 ”6초“ 동안의 문자를 날리는데 성공하여 그들의 EAS테스트는 실패로 돌아갔고, 20분 후 블랙호크에서 내린 육군 레인저의 공격으로 지키고 있던 FEMA요원 17명(육군 2명 경부상)을 사살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결국 EBS 송신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상이 딥스 하수기관 FEMA가 전 인류를 대상으로 EAS 테스트를 빙자한 대량 살상극이 막을 내리게 된 과정이다. 결국 하늘은 빛의 편임이 증명된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딥스의 EBS 송출기지가 완전 파괴된 것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첫째, 더 이상 화이트햇 마지막 작전인,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제 화이트햇 진영에서 가장 좋은 날짜를 잡아 마지막 작전을 펼친다면 길고 긴 영적전쟁의 결과는 화이트햇 진영의 승리로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 화이트햇이 입만 열면 공언해온, “The Military is the only way!”(군대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가 실현되는 셈이다.
둘째는 인류가 거악의 집단, 딥스에게 해방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에게 장악되어 법치와 주권이 사라진, ‘식민국가’로 전락되어 온 것이 진실이다. 그러나 화이트햇의 승리로 이제 전 인류가 그들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주권국가/법치국가로의 재탄생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셋째,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앞으로 적어도 5개월 안에 바이든 정권을 무너뜨리고 나라를 되찾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그 약속이 이번에는 지켜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이것은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 그대로 적용되는 말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각국이 딥스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5개월 안에 세계 모든 나라가 정상적인 주권 국가/법치국가를 되찾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적어도 10월내에 발동하고, 50만 명에 달하는 딥스 관련자를 체포한 다음, 네사라/게사라를 선포,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함으로써 나라를 되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내년 2월 안에 ‘새로운 민간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
적어도 2017년 3.10 탄핵 사건 이후 대한민국은 입법/사법/행정/언론은 물론이고, 종교/문화/노조/기업/군부까지 그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파괴됐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천손민족 대한민국이 세번째 결정적 위기에서 이번에도 미국의 도움으로 기사회생이 가능할 것이냐이며, 우리나라는,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나라를 팔아먹은 딥스 관련자가 과연 몇 명이나 체포될 것이냐이다.
이것이야말로 ‘팝콘각’이 아닐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0월 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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