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상면한아름봉사회 (회장 이정순)은 8월 13일 이정순회장댁에서 사랑의밑반찬 나눔활동을 봉사원과 실시했다.
이날 상면한아름봉사회는 가평자원봉사센터의 지원금과 자부담으로 누릉지 닭백숙 과 삼복더위에 입맛 없으신 어르신들의 입맛 돌수있게 오이지를 절여 어르신들의 취향대로 해 드시라고 통째로 준비하고 연일 푹염속에 수분 보충 할 수 있는 수박을 먹기 좋게 썰어서 예쁘게 그룻에 정성껏 담아 상면관내의 희망풍차결연세대 와 소외계층의 홀몸어르신 20세대에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과 안전을 살피며 이제 얼마 남지 않는 무더워를 잘 넘길수 있길 바라며 전달했다.
이정순회장은"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활동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렇게 매번 봉사에 참여해주시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말복이 지나면 무더워는 꺾이지 않을까요 다음주에는 조금은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20일에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라며 인사말을 했다.
첫댓글 가평지구협의회 상면한아름봉사회(회장 이정순) 봉사원 여러분
회장님댁에서 사랑의밑반찬을 만들어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