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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유
윤석열대통령의 임기 처음부터 민주당의 반국가적 행태를 수없이 당하면서도 굳굳이 참이 왔었다.
이번 비상계엄령 선포는 어쩔 도리가 없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윤 통' 께서 왜 계엄선포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었다. 윤통이 힘들어 했던 민주당의 반국가적 행태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보자.
지금 다수 민주당의 의회독재는 대한민국 역사상,
그 어떤 정권에서도 보지 못했던 포악한 횡포였다.
하여 민주당이 벌였던 의회독재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다수 민주당 의회독재 횡포를 하나하나 짚어 본다.
🍮 첫 번째,
민주당이 삭감한 윤통 예산안이다.
1. 원전 생태계 지원 - 1112억 800만원(전액삭감)
2. 원전수출 보증 - 250억원 (전액삭감)
3.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 60억원 (전액삭감)
원전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문재인이 작살낸 원전 생태계를 윤통이 복구 한 후,
ㆍ체코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ㆍ최근 산업부 장관이 미국에서 원전 MOU를 체결하겠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 민주당이 이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국익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
4.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사업 - 332억 8000만원 (전액삭감)
SMR은 대한민국이 부유해 질 수 있는 새로운 원전 먹거리 사업이다. 유럽에도 팔아야 하고 미국도 이걸 원하고 있다.
× 이를 전액삭감하면 한미관계를 파탄내는 결과를 초래한다. 지금 국제정세에서 한미관계 파탄은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5. 청년 일 경험 지원 - 1663억원 (전액삭감)
6. 청년 니트족 취업 지원 - 706억원 (전액삭감)
7.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 20억원
8.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 6억원(전액삭감)
9.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 - 2억원
10. 대통령실 특활비 - 82억원 (전액삭감)
× 말 많았던 대통령 돈 0원 기사 내용이다.
이는 한마디로 대통령을 하지 말라는 소리와 똑같다.
이날 오후 5시 개회된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 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이 순차적으로 상정됐다.
대한민국 의정 역사에 한번도 이런 의회폭거는 없었다.
이는 북한의 김정은의 포악한 독재와 다를바 없다.
누가 먼저 헌법정신을 위반했는가 가 아니다
입맛에 맛지 않으면 대통령, 총리, 감사원장. 심지어 본인들 범죄행위를 수사하는 검찰까지 탄핵시키는 자들이 의회독재에 혈안이 되어 있는 민주당이다.
문재인 당시 종북반역질에 혈안이 된 대통령에게 특활비 96억원 5000만원을 편성했었다.
11. 검찰 특경비/특활비 - 587억원 (전액삭감)
더더욱 간과할수 없는 것은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북송금, 위증교사, 선거법 위반, 백현동, 성남 FC 등 이재명 보호를 위해 검찰활동을 아예 못하게 막아놓았다.
12. 감사원 특경비/특활비 - 60억원 (전액삭감)
중요산 것은 문재인과 관련된 태양광, 통계조작수사는 물론 민주주의 꽃인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는 선관위 수사도 못하게 막고 있다.
13. 경찰 특활비/치안 활동지원 - 31억원 (전액삭감)
이는 범법행위로 사법리스크가 많은 민주당 지네들을 위해 다 막아놓은 것이다.
14. 산유국의 정상화를 위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대왕고래 프로젝트) 505억원에서 달랑 8억원을 통과시켰다.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대한민국에서 유전이 터져 그처럼 좋아했는데 이것조차 개발 하지 말라는 것이다.
민주당의 이같은 상식밖의 행태는 국익을 위한 것인가.
본인들 밥그릇만 챙기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15. 전공의 지원 사업 - 3678억원 -> 2747억원으로 감액했다.
윤 통은 임기 후부터 지금까지 국익을 위해 일을 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 일단 예산 삭감으로 아예 대통령이 일을 못하게 다 막아버렸다. 한마디로 국가정상화를 위한 계엄선포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 야만적인 의회폭거였다.
민주당의 이같은 예산 삭감에 대해
"나라 재정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없디.
🍮 두번째,
민주당이 증액한 '문재인ㆍ이재명' 예산안이다.
1. 신재생 에너지 금융 지원 - 2301억 9600만원
2. 신재생 에너지 보급지원 - 1619억 8000만원
이는 중국이 좋아하는 신재생 에너지이다.
말 그대로 '친중' 하겠다는 것이다.
3. 한국에너지공대 사업지원 - 127억원
4. 지역사랑상품권 - 7063억원
이건 거의 포퓰리즘이다. 이재명이 개인 자산 늘리는 전문사업이다. 수익성 1도 없다.
5.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 857억원
6. 새만금 신공항 건설 - 514억원
7. 새만금 신항 인입철도 - 100억원
다 수익성 없는 것들이다.
여기에 더해ㆍ민주당이 쓴 헛돈 내용이다.
후쿠시마 괴담에 1조 50억이란 어마어마한 헛돈을 썼다. 방사능 검사만 4만번 했지만,
방사능 초과는 '0' 제로였다. 국익을 위해 돈을 벌기위한 활동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잘랐다.
한미관계와 원전 관련된 수익성 있는 예산들도 다 잘랐다.
국민들이 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국회의원 내년 연봉을 1억 6천만원 올렸다. 국익을 위한 예산은 삭감하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긴 것이다.
🍮 세 번째, 지속적인 국정마비
윤대통령 임기 동안 22차례나 탄핵을 시도했다.
ㆍ이재명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사 손준성, 이정섭, 이희동, 임홍석 등등 다 탄핵.
ㆍ대북송금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사 안동완 탄핵
ㆍ이유는 단 하나.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다는 것 때문이다.
과거 다른 정권과 비교했을 때
문재인과 박근혜 정부의 탄핵시도는 1-2건에 불과했다.
이재명 민주당이 자행한 탄핵만 22차례 였다.
× 이건 궁극적으로 국가행정부를 마비 시키고 사법부를 무력화하려는 철저한 반국가 행위이다.
🍮 네 번째, 국가안보 와해 초래
민주당은 비상계엄 선포직전 간첩죄 개정을 반대했다.
이건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져야 될 사안이다.
위구르 인권유린, 티벳 인권유린, 대만 침공을 준비하는 중국 공산당, 러우전쟁에 무기되는 중공, 전세계 해킹하고 있는 중공의 위협이 우리나라에도 존재한다.
실제로 윤대통령이 승선한 미 항공모함에 드론으로 불법촬영한 중공도 최근에 잡혔다는 기사도 났다.
비상계엄 며칠전이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안보가 위협당하고 있고, 중공이 안보 군사기밀을 빼가고 있다. 해군사병이 1000만원 받고 중국에 한미훈련 기밀을 넘긴 기사도 떴었다.
군무원 '블랙요원' 정보가 유출되어 휴민트 절반이 발각되어 북한에서 처형 당했다는 기사도 있다.
문재인이 국정원을 다 무너뜨려서 현재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언서 매우매우 심각하다. 하여 간첩죄를 개정하자고 하는데 민주당이 이를 반대한다. 이건 대통령 입장에서 반국가세력으로 낙인 찍을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
🍮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다.
이날 오후 5시 개회된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순차적으로 상정됐다.
표결이 시작된 이후
ㆍ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대부분의 산업 자체가 중국한테 다 역전당했다.
ㆍ무선 통신기기, 선박,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중국한테 다 따라잡혔다.
ㆍ강력한 조선업도 밀리고 있다.
ㆍ철강업체 다 죽고 있다.
하여 윤대통령이 외교분쟁 일어날 것을 알면서도
중국의 저가 철강에 잠정관세 부과를 검토했다.
대한민국이 아닌 중국이 좋은 것만 다 시켜주는 민주당은 분명히 반국가세력이 맞다.
🥦 🥦 🥦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프레임에 갇히면 꼭 봐야될 것도 안보입니다.
다시 한번 각자가 먼저 팩트를 충본히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더 공감히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펍원장을 비롯한 판사ㆍ검사ㆍ변호사ㆍ경찰ㆍ법계통에서 종사하시는 분ㆍ정치인들과ㆍ정치계여 종사하는분들ㆍ개딸들ㆍ좌익파들이여!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사태에 대하여 책임을 묻겠다.
답하라!!!
_ 평민 국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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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가
https://youtu.be/9LdfHlTY4Hs?si=BwfcloWQEEpV9Gyq
https://youtube.com/shorts/y53xmHQrUS8?si=zuY6p8WA8P7rEtXI
● 한덕수ㆍ한동훈
https://www.youtube.com/live/Ls49VAwufG4?si=o1_uDWKwyvbkY0Ze
https://youtube.com/shorts/pX4nz7FjGn0?si=DoAE_xdnCCHjQ15F
https://www.youtube.com/live/lri0gGqbzWg?si=TlFfjG7WafF7BZ_j
● 나경원
https://youtube.com/shorts/j7HK9mgM0tc?si=71nrl3j-1YbEBCQn
https://youtu.be/ljSwPvVE3uQ?si=vjzMlltFMp_soFX0
https://youtu.be/CTlAMJ22cEk?si=E1m8j6RWdwvmkqdB
https://www.youtube.com/live/0Vu_n62MtSI?si=77Mj91C6Gkl5zM4S
https://youtube.com/shorts/BGNRInyyJMk?si=VJp40uR5VuAZIY4E
https://youtube.com/shorts/X_nCgTzFmFk?si=UXz8_UfjWmdJS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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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ㆍ령ㅣ非常戒嚴令ㅣ2024.12.
* 비상 계엄령 800
이번 계엄의 실제 타깃은 국회가 아니라 선관위였다는 뉴스와 관측들이 나오고 있네요.
병력에서 국회는 50명 정도인데 비해, 과천 중앙선관위에는 2배가 넘는 110여명의 병력이 1시간30분 가량 점령했다는 것. 그리고 이들의 대부분이 경찰 사이버수사대였다고 합니다.
이밖에 수원 선관위 연수원, 과천 경기 등 일부 지방 선관위도 털었다고 합니다.
선관위는 위원장이 국가 의전서열 6위인 헌법기관인데다 사법부 나와바리라서 통상적인 절차로는 절대 진입할 수 없는 요새같은 곳입니다.
오직 계엄이라는 비상조치를 통해서만 가능한다는 점에서 이번 계엄의 목적이 선거부정을 밝히기 위한 선관위 서버 압수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뭔가 엉성하기 짝이 없던 이번 계엄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히 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국회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실제로는 선관위 서버를 장악, 확보하는 성동격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몰고 온 비상계엄이 한낱 어느 한 겨울밤의 해프닝이 아니고
국민의 60%이상이 갖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나시갗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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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저 90분 회동… 尹 “정치인 체포 지시안해”, 韓은 주로 설명 들어 ㅣ 2024.12.07.
_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용산 한남동의 대통령 관저에서 1시간 30분가량 만났다. 윤 대통령은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정치인을 체포·구금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한 대표와 윤 대통령이 지난 10월 21일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면담하는 모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이뤄진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만남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대통령실과 한 대표 측은 이날 윤·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를 언론에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주장한 ‘정치인 체포 지시’ 논란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탄핵 반대’ 당론에도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한 대표의 태도 변화가 홍 차장 주장 때문이라고 보고 윤 대통령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7일 예정된 탄핵안 가결을 막아 달라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만남 직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으로부터 내 판단(직무 정지)을 뒤집을 만한 말은 듣지 못했다” 고 말했지만, 탄핵 반대 당론을 뒤집진 않았다.
● 없는 사실 만들어 야당과 음모”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날 윤ㆍ한 만남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홍 차장 주장이 말이 안 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한 대표에게 설명한 것으로 안다” 며 “홍 차장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야당과 무슨 음모를 꾸민 것이 아니냐는 취지였다” 고 했다.
윤 대통령은 홍 차장에 대해 ‘상부에 엉뚱한 정치적 얘기를 자꾸 한 사람’ 이라고 했다고 한다. 국정원은 국정원법·국정원직원법 등에 따라 국내 정치에 개입할 수 없다.
그런데 홍 차장이 국정원장에게 ‘이재명 대표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는 식의 건의를 자주 했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이런 이유로 조태용 국정원장으로부터 홍 차장 교체를 건의받았다” 며 “이에 따라 홍 차장 사표를 받아 놓았던 것” 이라고 전했다.
조 원장이 홍 차장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경질 건의를 받아 교체를 결정했다는 주장이다. 그런 홍 차장에게 윤 대통령은 정치인 체포를 지시한 일이 없는데 홍 차장이 ㅈ없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홍 차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정원장이 부재중인 것으로 잘못 알고 차장들 가운데 선임인 1차장에게 전화를 걸어 계엄사와의 협조 사항, 상황 점검 같은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한 대표에게 설명했다고 한다” 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내가 왜 국정원 1차장에게 정치인 체포·구금을 이야기하겠나, 정말 체포를 제시하려 했다면 다른 곳에 했을 것” 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국내 정치에 개입할 수 없고, 정치인을 체포할 수사 권한도 없는데 대통령이 그런 지시를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주장이다.
● 韓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이번 비상계엄 선포가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만남에서 사태 수습 방안으로 임기 단축 개헌 같은 방안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복수의 관계자는 밝혔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지난 3일 비상계엄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국민에게 대통령 입장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 말은 ‘내가 정리할 시간을 달라’는 정도의 어감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이런 설명을 온전히 수긍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 친한계 의원은 “윤 대통령을 만나고 온 한 대표가 ‘대통령이 전혀 입장 변화가 없었고, 내가 요구한 사안을 수용할 상태가 아니다’라고 전했다”며 “대국민 사과나 탈당 관련 얘기는 일절 없었다고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친한계 의원은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설명을 주로 듣기만 했다고 한다”며 “그러다가 중간에 항의조로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셨느냐’ ‘체포조는 지나치지 않았냐’는 등의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날 면담 후 한 대표가 ‘탄핵 반대’ 당론 변경을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한 대표가 윤 대통령 설명 가운데 홍 차장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납득한 것 아니냐는 말이 대통령실 주변에서 나왔다. 홍 차장의 일방적 주장만 들었던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해명을 들어 오해를 푼 것으로 본다는 얘기다. 이날 만남은 윤 대통령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호, 尹 만나 임기 단축 개헌 언급
윤 대통령은 앞서 5일 저녁엔 추경호 원내대표와 권영세·권성동 의원을 만나 이번 사태 수습과 관련한 의견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윤 대통령은 담담한 태도로 사태 수습 필요성은 인정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 인사는 “대통령이 ‘잘못한 게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쇄신책이 있어야 한다는 수준의 시중에 나오는 얘기를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했다. 이 인사는 “하야와 탄핵은 선택 옵션에 없다는 말씀을 대통령께 드렸고 임기 단축 개헌도 시중의 수습책으로 거론된다는 말도 나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이 감사원장까지 탄핵하며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행동을 하고 있고, 자신은 합헌적 범위 내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함으로써 국민에게 ‘무언가 분명히 잘못되고 있다’는 사인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장관급인 진실화해위원장에 박선영 전 의원을 임명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온 국민을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고 헌정 질서를 송두리째 무너뜨려 놓았다. 그리고는고서는, 혼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혼자 태연히 "국정에 손을 대고 있다” 고 했다.
이재명은 범죄자의 대부인 무서운 악인, 악마다. 참고로 요즘 이재명의 얼굴이 무섭게 바뀌었음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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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엄의 실제 타깃은 국회가 아니라 선관위였다는
뉴스와 관측들이 나오고 있네요. 병력에서 국회는 50명 정도인데 비해, 과천 중앙선관위에는 2배가 넘는 110여명의 병력이 1시간30분 가량 점령했다는 것.
그리고 이들의 대부분이 경찰 사이버수사대였다고 합니다. 이밖에 수원 선관위 연수원, 과천 경기 등 일부 지방 선관위도 털었다고 합니다. 선관위는 위원장이 국가 의전서열 6위인 헌법기관인데다 사법부 나와바리라서 통상적인 절차로는 절대 진입할 수 없는 요새같은 곳입니다.
오직 계엄이라는 비상조치를 통해서만 가능한다는 점에서 이번 계엄의 목적이 선거부정을 밝히기 위한 선관위 서버 압수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뭔가 엉성하기 짝이 없던 이번 계엄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히 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국회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실제로는 선관위 서버를 장악, 확보하는 성동격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몰고 온 비상계엄이
한낱 어느 한 겨울밤의 해프닝이 아니고, 국민의 60%이상이 갖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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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 297명, 계엄 6분 만에 선관위 진입…"부정선거 의혹 조사"ㅣ2024.12.05.
* 박안수 총장, 선관위 병력 투입 질문에 "몰랐다"
_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서울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03. kmx1105@newsis.com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군 29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계엄 해제 권한을 가진 국회보다 더 이르게 투입된 것으로, ‘부정 선거’ 의혹과 관련한 증거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게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주장이다.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계엄군 10여 명이 선관위 청사 내에 투입됐다" 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어 "최초 투입된 계엄군 10여 명은 중앙선관위 야간 당직자 등 5명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행동감시 및 청사 출입 통제를 실시했다" 며 "추가 투입된 100여 명은 1층 로비 등에서 경계작전만 실시했으며 총 3시간 20여 분 동안 점거했다" 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 같은날 밤 10시 24분경인데, 그로부터 6분 뒤 계엄군이 진입한 것이다. 선관위에 투입된 계엄군은 국회에 투입된 병력 280명보다 많을 뿐더러, 투입 시간 또한 국회와 비교해 매우 이르다.
김 사무총장은 계엄군이 투입된 배경에 대해서는 "모른다" 고 답했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선관위를 꼭 집어서 특별한 조치를 한 이유는 뭐냐' 는 질문에 "그것은 제가 모르는 사실" 이라고 답했다.
계엄군 투입명령을 내린 김용현 전 장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계엄군을 투입한 이유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향후 수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시스템과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가 있어 철수한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유튜버들은 지난 4월 10일 치뤄진 총선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 전 장관이 수사 기관이 아닌 계엄군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강제 수사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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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건의드린 이유 뭐냐" 국방차관 질문에…김용현 대답은ㅣ2024.12.05.
_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법 제2조 2항' 에 나와 있는 규정을 언급하면서 "사실 그러한 배경에 있어서 비상계엄을 (대통령께) 건의를 드렸다" 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장관님께 '비상계엄을 건의드린 이유가 무엇이냐' 물었다"며 이같이 내용을 전했다.
계엄법 제2조 2항은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交戰)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攪亂)되어 행정 및 사법(司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고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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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정말 잘 판단하세요(총) 고집 불통에
정실 인사에
명품 핸드백
덥석 받고
주가 조작에
대파 실언.....
보수는 이런 얘기에 동조하면 안 된다
이게 바로
프레임이란 것이다.
지금까지
그 어떤
보수 대통령도
좌파들이 짜놓은
프레임을
피하지 못했다.
반일주의자 이승만은 친일파에
사사오입 개헌 독재자가 됐고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에
유신 독재자가 됐고,
올림픽 유치하고 국격을 높인 전두환은 국민을 죽인
살인광이 됐고,
국민이 뽑은
첫 대통령 노태우는 돈에 환장한
전두환 시다바리가 됐고,
샐러리맨 성공신화 이명박은
BBK 주가 조작범에 부패한 정치인이 됐으며,
애국 보수의 상징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가 됐다.
앞으로 보수 진영에서 그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역대 최악의 지도자로 낙인 찍힐 것이다.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면
소통부재의 독재자로,
타협의 리더십이 있다면
우유부단한 무능력자로,
자식이 있다면
자식 특혜로,
자식이 없다면
부인 비리로,
부인이 깨끗하면
처가 비리로,
자식도 부인도 없다면 측근 비리로,
말을 잘하면 거짓말쟁이로,
말이 어눌하면 말실수로,
경제가 좋으면
부패 스캔들로,
경제가 나쁘면
경제 폭망으로,
어떻게든
엮을 것이다.
윤석열은
불통 리더가 아니다.
기업인들의
하소연을 들어
규제를 풀었고,
군인들의
하소연을 들어
한미 동맹을 복원하였고,
외교관들의
하소연을 들어
한일 관계를 정상화하였다.
윤통은 오직
내로남불 선동꾼들과 불통하였을 뿐이다.
윤석열의
강점이자 약점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것이다.
윤석열에게
강직하고 굽히지 않는 성정이 없었다면,
어떻게 박근혜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고,
문재인의 검찰총장으로서
권력 집단 전체에 맞설 수 있었겠는가?
야당 180석에 고분고분하지 않는다고
불통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자신이 직접 검증했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들을 등용했다고 검찰공화국이란 프레임을 씌우고,
처가 덕으로
정치한 적 없는 사람에게
온갖 처가 비리의 프레임을 씌우고,
좌익 유튜버가
구매한 핸드백을 요구한 적도 없는 영부인에게
던져 주고
뇌물을 받았다고
선동을 하고,
윤대통령과
결혼하기도 전에
주식 투자해서
손해본 걸
마치
권력형 비리인 듯이 선동하고,
반도체 산업을
다시 살려놓은
대통령이
대파 가격을 모른다고 경제 바보
취급하는 게 그들이다.
정치가 원래
선동꾼의 노름판이지만
대한민국 정치는 철저한
프레임 옥타곤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프레임에 가둬야 승리한다.
방어보다는
공격이 우선이다.
정치는
언어로 하는 권력투쟁이다.
상대방이 교묘하게
짠 프레임에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순간 지는 게임이다.
돌이켜 보면 박근혜만큼
청렴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지도자가 없었고,
이명박처럼
경제에 밝고
유능한 지도자가 없었고,
노태우처럼
무난하고 합리적인 지도자가 없었고,
전두환처럼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고,
박정희처럼
배고픈 국민을
잘 살게 만든 지도자가 없었고,
이승만처럼
외교를 잘하고
나라 발전의
기틀을 잡은
지도자가 없었다.
보수 대통령들은 좌파들이 뒤집어 씌운 프레임과는 달리
훌륭한 분들이었다.
윤석열도
그분들처럼
저들의 제물이 되도록 할건가?
보수의 몰락은
죄없는 박근혜를 좌파의 제물로 던져주면서 시작됐다.
이제 윤석열마져
그리 된다면,
망하는 건
보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절대로
좌파들의 프레임에 흔들려서는 않되며
사법부의 속전 속결로 더이상
이재명 조국 같은 범법자들 아래에 선량한 국민들을 흔들어서 거짓선동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문재인이
저질러놓은
실정을 수습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집권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도록 망가진 나라를
바로 세우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윤석열 대통령도
많이 늙었다
읽고 공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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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입력 2024.12.05 19:39 수정 2024.12.05 23:26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스크랩 하기 다음 추천 영상 눈물은 이제 그만…"더 잘해야죠" "정 회장 물러나게 할 수 있다면…'단일화'도 고려" 사라지는 '성담장'…'홈런 군단' 꿈꾸는 롯데 <앵커> 오늘(5일) 특집 8시 뉴스는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요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때 계엄군이 투입된 주요 ㄷ2ᆢ3정부 기관은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였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이 모여있던 국회보다 더 이른 시간에, 그리고 국회에 간 숫자보다 더 많은 병력이 선관위에 배치됐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저희 취재진에게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동시에 계엄군이 가장 먼저 들이닥친 곳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였습니다. 국회 진입 작전이 벌어지기 1시간 전, 이미 선관위 점거 작전에 돌입한 겁니다. 밤 10시 반쯤 선발대 10여 명이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 들어가 야간 당직자 등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습니다. [김용빈/중앙선관위 사무총장 : 추가 투입된 100여 명은 1층 로비 등에서 경계작전만 실시하였으며, 총 3시간 20여 분 동안 점거하였습니다.] 계엄사령관 포고령 1호 발령 뒤인 4일 새벽 0시 30분 110여 명이 과천 청사에 투입됐고, 비슷한 시간 경기도 수원 선관위 연수원 130여 명, 서울 관악구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47명 등 모두 297명의 계엄군이 배치됐습니다. 계엄군이 국회 진입보다 더 먼저, 더 많은 병력을 동원해 선관위를 장악하려 한 이유는 뭘까?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자신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안규백/더불어민주당 의원 : 선관위를 꼭 집어서 특별한 조치를 한 이유는 뭡니까?] [박안수/육군참모총장 (전 계엄사령관) : 그것은 제가 모르는 사실입니다.] 비상계엄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SBS와 메신저 인터뷰를 통해 답을 내놨습니다. 선관위에 계엄군을 보낸 이유를 묻자, 김 전 장관은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관련 수사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 기관이 아닌 계엄군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강제수사하려는 의도였다는 겁니다. 일부 보수 유튜버 등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난 4월 10일 총선 등에 대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특히 계엄군이 여론조사를 총괄하는 여론조사심의위까지 점거한 건 선거 출마 후보자부터 대통령까지 지지율 조사 등 여론조사 전반도 수사하려는 의도였던 걸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김준희, 화면출처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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