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초 (招) : 부를 초, 얽어맬 초.
(ㄱ) 금지여양묵변자 여추방돈 기입기입 우종이초지
(今之與楊墨辯者 如追放豚 旣入其苙 又從而招之):
“지금에 양주(楊朱)와 묵적(墨翟)의 학자들과 변론하는 것은 마치
뛰쳐나간 돼지를 쫓는 것과 같으니 이미 그 우리로 돌아오거든
또 다라서 발을 묶어놓는구나.”
☞ 초(招)는 ‘묶어놓는’ 으로 해석하는 동사(動詞)이다. ※ 招 : 얽어맬 초.
(ㄴ) 황호이불현인지초 초현호 (況乎以不賢人之招 招賢人乎):
하물며 어질지 못한 사람의 부름으로써 현인(賢人)을 부름에 있어서랴.
☞ 초(招)는 ‘부름’ 으로 해석하는 동사(動詞)이다. ※ 招 : 부를 초.
첫댓글 招=>부를 초, 얽어맬 초, 字는 動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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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招) : 부를 초, 얽어맬 초, 에 대한
해석하는 동사(動詞)를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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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二千字文
202. 초(招) : 부를 초. 얽어맬 초.
ㄱ. 금지요양묵변자 여추방돈 기입기입 우종이초지( 今之與楊墨辯者 如追放豚 旣入其苙 又從而招之) : 지금에 楊朱와
墨翟(묵적)의 학자들과 변론하는 것은 마치 뛰쳐나간 돼지를 쫒는것과 같으니 이미 그 우리로 돌아오거든 또 다라서
발을 묶어 놓는구나.
招는 '묶어놓는'으로 해석 하는 動詞이다. *招 : 얽어맬 초.
ㄴ. 황호이불현인지초 초현인호(況乎以不賢人之招 招賢人乎) : 하물며 어질지 못한 사람의 부름으로써 현인을 부름에 있어서랴.
招는 '부름'으로 해석 하는 動詞이다. *招 : 부를 초.
感謝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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招 부를 초, 얽어맬 초,
감사히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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招(초) ; 부를 초, 얽어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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招 ; 부를 초, 얽어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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