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감정과 국가적감정은구분되는것으로서,
인천연수갑정승연국심당의원이
일본의제국주의침략사와 야만적인식민지배통치를 찬양하듯
실체적사실을 알아야하겠다는 국가적(인류적)ㆍ역사적배타적감정과 개인적보복적감정과
구분(區分)하지아니하고, 피해의식이나 열등의식으로 비판,비난하는것은 국가관에 큰결함이 있는 태도로서 비판,비난받아마땅하다.
나아가공직자라면 응당, 퇴출돼야한다.
보통사람들은 입시든고시든국사공부를할 때 위안부사건사고라든지 강제노역파트에서 테이프강의를청취할 때 감정에북받쳐서학습진도가
더 나가지못하고 한참이나 마음을진정시킨후에야다시,강의테이프를듣고는한다든데 인체실험,마루타부분에 들어가면(이하중략), 사람으로 안 보이는 그들 그래서
예전,어느 봄날 주위 팔달산 가벼운산책등산을오르던중 일본인 여성관광객두셋이서
무엇인가 씨부렁,문의를 받고,순간, 괴물을본듯소스라치듯 놀라는 나 자신을보고 무섭고괴로워한기억이새삼스러워요.
다른 사람은괞찮은가,제가 좀 심하기는해도 반일감정은 똑같은것으로 익히고,들은 게 아닌지요. 국가적감정임은 부인할 수없는 사실ㅣㅣㅣㅣ
위 국사테이프강의 강사분은
공무원교육원 새마을연수원강사양영환박사
(성균관대사학과졸업)직을역임하셨던
평범한 감정의 사람이시고요 그 교재는 지금도 소지하고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