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무기 - 켐트레일, 하늘에서 사라지지 않는 비행기 구름!?
사라지지 않는 비행기 구름
여러분들은 맑은 날에 하늘에 사진과 같은 구름이 떠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까?
이것은 비행기가 지나간 후에 생기는 구름입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비행운은 아닙니다.
일반 비행기 구름은 비행기의 항적을 따라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화하여 구름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비행기가 지나간 후에 곧 연해져서 사라져 버립니다.
위의 사진처럼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는 구름은 단순히 비행기운이 아니라 비행기에서 화학물질을 살포한 흔적이 남아 있는거죠.
이 화학물질은, 「켐트레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뿌려졌는지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비행기 구름은 비행기가 날아가는 옆에서 점점 사라집니다만, 켐트레일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켐트레일의 특허는 1979년에 나왔으므로, 기술 자체는 꽤 오래된 것입니다.
그러나 활발하게 배포되기 시작한 것은 기상 무기와 지진 무기의 보도가 관제되고 HAARP의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게 된 1990년대 중반 이후라고 생각됩니다.
어디서 만드는 거야?
이 켐트레일은, 2000년대 이후, 미국이나 일본 만이 아니고, 세계 각국에서 살포되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 제조되어 각 나라에서 독자적으로 살포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켐트레일을 만들고 있는 것은 유일 회사, 「쇼와 전공 가스 프로덕트 주식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쇼와전공의 완전 자회사입니다.
쇼와전공은 숲 재벌의 창시자 모리 촉창에 의해 1939년 창립됐습니다.
이후 1959년 모리 촉창의 장녀 만강의 남편인 안자이 마사오가 사장이 됩니다
이 때 쇼와전공은 일본 4대 공해병 중 하나인 니가타 미나마타병을 일으켰습니다.
쇼와전공 가노세 공장이 니가타 현의 아가노 강에 메틸 수은을 방출해 유역 주민들 사이에 미나마타 병이 발생한 것입니다.
구마모토현 미나마타시에서 발생한 제1미나마타병은 칫소미나마타공장이 미나마타만에 배출한 메틸수은이 원인이었습니다.
이 칫소미나마타의 사장이었던 에가시라 유타카 씨의 손자가 마사코 황후이므로 황실은 제1, 제2 미나마타 병 및 켐트레일에 모두 관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뿌리는 거야?
그러면 이 켐트레일을 대체 누가 뿌리고 있는 것인가, 라고 합니다만, 우리 나라에 있어서는 주로 4개의 주체에 의해서 뿌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군>
첫 번째는 재일미군입니다. 이것은 전 재일 미해병대의 장교였던 잭 스패로우씨의 증언에 의해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어딘가 영화의 주인공과 같은 이름입니다만, 아마도 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패로우씨 자신은, 켐트레일에 대해서, 3명의 재일 미군 장교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증언했습니다. 세 명 중 한 명은 공군 대령이고 나머지는 해병대 대령과 해병대 소장이래요.
스패로우씨에 따르면 미군기가 만드는 구름은 주로 켐트레일과 하이브리드 연료가 탄 후의 가스라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연료는 일반 제트 연료에 유해한 납, 수은, 비소, 라듐을 혼합한 연료로 일반 연료보다 조용하고 검은 연기가 나지 않아 기지 주변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연료의 타다 남은 찌꺼기는 해롭고, 생식 기능에 장애를 가져와 기지 주변의 여중생이 생리를 하지 않는 등의 현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또한 미군이 흩뿌리는 켐트레일에는 세슘, 플루토늄 등의 방사성 원소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군은 미군기지에 핵무기를 반입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핵폐기물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폐기물은 핵물질 같은 것은 지상에 버릴 수 없으니 위에서 버리겠다." 라고 하는 것으로,
스패로우씨에 의하면, "내 견해로는 켐트레일의 진짜 목적은 핵폐기물을 버리는 데 있다".
그렇대요. 왜냐하면요.
다른 나라에선 환경규제가 심해서 못하겠어요. 일본은 헌법이 유명무실하기 때문에 그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합니다.
<자위대>
또 하나는 자위대입니다. 이곳은 홋카이도의 육상자위대 대원 분으로 부터의 노출 정보가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홋카이도에서는 꽃가루 알레르기나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증과 비슷한 증상이 다발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자위대 비행기가 뿌리는 켐트레일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제트기를 통해 켐트레일을 살포한 후 3~4대의 헬기가 동일한 항로로 이동하여 회전 날개로 켐트레일을 교반합니다. 이로 인해서 비행운이 얇아지고 동시에 화학물질이 효과적으로 퍼지게 된대요.
홋카이도의 육상자위대는 내부에서 켐트레일 추진파와 반대파의 2개 파벌로 나뉘어 사령관이 추진파이기 때문에 반대파는 좀처럼 출세할 수 없다고 합니다.
켐트레일은 홋카이도 내에 역오망성(사탄의 상징) 형태로 조직되며, 자위대 상층부는 DS 상층 간부가 사용하는 인공어, 에스페란토어로 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위대 상층부에 악마 숭배가 만연해 있는 것 같군요.
또 홋카이도의 켐트레일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혼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살포 후에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게다가 2017년 5월 16일에는 헬리콥터 추락 사고를 가장해 켐트레일 반대파의 핵심 인물 4명이 모살되어 버렸고, 그 이후 아무도 켐트레일 살포를 공공연히 반대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https://www.buzzfeed.com/jp/kotahatachi/jsdf-lr2
<민간 항공사>
켐트레일의 살포를 도급 받고 있는 민간 항공 회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화물항공주식회사(NCA)입니다.
이것은 치바현 나리타시에 본사를 둔 일본에서 유일한 화물 항공사입니다. 여객이 실려 있지 않기 때문에 기체에 켐트레일을 가득 채워서 효과적으로 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양 날개에서 켐트레일을 살포하고 있는 항공기 동체에 NCA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여객기 정기편>
마지막은 대형 항공사의 정기편 여객기입니다. 여객기 승객에 의한 켐트레일 살포 영상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여객기 사진이지만, 날개에 붙인 수수께끼의 노즐에서 켐트레일이 살포되고 있는 것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군요.
일본에서도 ANA 등의 여객기가 노즐에서 캠 트레일을 살포하고 있는 목격 정보가 다수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도쿄-오사카간 정기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리
DS는 온갖 수단을 이용하여 켐트레일을 살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역할분담은 모릅니다만, 아마도 정기편은 정기 항로 상, 미군이나 자위대는 기지 주변, 벽지나 낙도는 NCA 등의 형태로 분담을 하여, 일본 전 국토에 구석구석 켐트레일을 뿌리는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분과 효능
다시 한번 켐트레일의 성분과 그 효과, 목적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켐트레일의 성분은 주로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산화알루미늄, 황화바륨
2. 요오드화은, 요오드화납
3. 기타 독극물
이 중 1은 HAARP로부터 조사되는 마이크로파를 수신하기 위해 살포됩니다.
2는 생긴 구름을 물방울로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 살포됩니다.
상공의 정지위성과 전리층에서 HAARP의 마이크로파를 반사시켜 1에 대고, 직접 대기를 따뜻하게 하고, 2에 의해 비를 만들어 이론상 어디에서나 즉석에서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1과 2는 기상무기의 효능을 좋게 하기 위한 성분이며, 모든 켐트레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3은 장소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세슘과 플루토늄 등의 방사성 폐기물, 염화 바륨과 일산화 알루미늄, 에틸렌 디플로마이드와 바이오 나노 입자, 합성 폴리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초기에는 켐트레일에 넣어 뿌려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는 모두 인체 혹은 농작물에 유해한 물질로 이를 뿌림으로써 농작물을 시들게 하거나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 면역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제트기 안입니다. 엄청난 숫자의 용기가 줄지어 있네요.
이 안에는 모두 미리 조합된 켐트레일이 들어 있어 이를 모두 공기 중에 퍼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일본 각지에서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것은 켐트레일에 의해 일상적으로 방사성 물질이 일본 전 국토에 공중 살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정체
여기서, 우리 나라의 국민병(?)이 된 감이 있는, 화분증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는 삼나무와 노송나무, 돼지풀 등의 꽃가루에 대한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켐트레일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이 일으킨 증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후쿠이신문은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은 콧속에 들어간 납 화합물이라는 후쿠이 대학과 나고야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https://www.fukuishimbun.co.jp/articles/-/1288605
이에 따르면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은 켐트레일에 포함된 요오드화 납인 것 같습니다.
요오드화납뿐만 아니라 켐트레일의 내용물은 모두 인체에 유해하므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일본 각지에서,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제트기와 헬기가 날아간 후에, 화분증의 증상이 일어난 예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올해, 2021년은, 2~3월에 걸쳐, 켐트레일이 거의 살포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올해는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크게 감소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꽃가루 알레르기 자체가 켐트레일 살포에 의한 증상을 속이기 위해 DS 의사에 의해 조작된 질병인 것이 아닐까요.
지구 온난화의 수수께끼
또 하나 문제는 지구온난화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나 메탄 등의 온실효과 가스에 의해 지구로부터의 적외선 복사가 차단되어 지구상의 기온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화석연료(석탄, 석유)의 사용량을 줄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석탄이나 석유가 진짜 화석연료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일단 접어두도록 합시다.
이 지구온난화 문제는 따지고 보면 1970~80년대 원전 추진파가 화력발전 추진파에 대항하기 위해 화력발전소를 삭감하려고 만들어낸 가짜 문제입니다.
여기에 90년대 중반부터 기상무기 추진파가 끼어들었습니다.
인공 허리케인과 인공 태풍, 인공 게릴라 호우는 HAARP에 의한 마이크로파의 조사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대기를 따뜻하게 합니다. 기상 무기를 사용하면 할수록 지구상의 대기는 따뜻해져 평균 기온이 상승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속이기 위해 지구 온난화 문제가 선전되고, 평균 기온의 상승은 이산화탄소가 원인이라고 떠들어댔던 것이군요.
실제로 기상 무기가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2020년 가을부터 기온은 계속 떨어져 작년은 매우 추운 겨울이었지요.
올해는 봄에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이는 DS소탕작전이 진행되어 HAARP에 의한 기상조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원래의 기온으로 되돌아갔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일본의 초봄은 원래 이 정도의 기온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1/05/07/193535
첫댓글 네, 소식 잘봤습니다.
캠트레일이 요즘도 상공을 활보하는데, 어둠의 10일 후에는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고엽제 살포, 캠트레일 살포... 이미 인류를 속인 화학전은 수십년 동안 벌어지고 있었고, 미디어를 통한 심리세뇌작전, 바이러스를 빙자한 백신접종(병주고 독약주기) 생물학전, 그리고 방사능폐기물로 인한 방사능전... ABC(Atomic Bio Chemical)무기를 활용한 전쟁이 아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이제 전자파 공격까지...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육체와 정신을 모두 병들게 하는 통탄할만한 짓거리들을 저 카발놈들이 자행해오고 있었던 겁니다.
와 이게 다 밝혀져도 사람들이 받아들이는데 긴시간이 걸리지 않을까합니다.전 주파수 공격까지도 믿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이렇게 까지 악독했다고?'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도 진실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친한 친구들조차 켐트레일 얘기하면 "얘가 뭐래는거야" 라는 반응?이었어요.
요샌 얘기도 안합니다.
어차피 살 사람은 살거고...
컴트레일은 웬만한 사람은 그래도 다 아는데
아직도 그런 반응 하는사람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