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과 어묵 오뎅(일본)이라고 부르지 말고 어묵이라고 하세요?

<p><strong><u><font color="#1122cc">오뎅</font></u></strong> </p><div class="f_nb">(Oden, おでん)</div><p> </p><p class="f_eb desc"> <b>오뎅</b>은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진 요리이다. <b>오뎅</b>은 여러 가지 어묵을 무, 곤약 등과 함께 국물에 삶아낸 요리이다. 일본어 ‘<b>오뎅</b>’은 요리 자체를 부르는 말이지만 한국어권에서는 ‘<b>오뎅</b>’을 탕에 쓰이는 낱개의 어묵을 부르는 말로 쓰고, 탕 전체는 ‘<b>오뎅</b>탕’으로 부른다. 생선묵 </p><p> </p><div class="f_nb info">위키백과</div><p> </p><li> <div class="wrap_thumb"> <div class="inner"> <span class="thumb_gap"></span> <a class="thumb" xxonclick="smartLog(this, 'pg=1&s=TO&a=DITO&dc=1DV&e1=1DV&r=2&rc=2&d=2Fe-_Iyncn5if1Z0qE&p=2&ext=encytype=NORM', event);" h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5963" target="_blank"> <img class="thumb_img" src="http://search4.kakaocdn.net/argon/216x216_85_pr/CYmYezO3IF2" width="80" height="80">  </a> </div> </div> <div class="wrap_cont"> <div class="cont_inner"> <div class="wrap_tit"> <a class="f_link_bu f_l" xxonclick="smartLog(this, 'pg=1&s=TO&a=DITO&dc=1DV&e1=1DV&r=2&rc=2&d=2Fe-_Iyncn5if1Z0qE&p=1&ext=encytype=NORM', event);" h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5963" target="_blank"><u><font color="#1122cc"> 어묵</font></u></a> <div class="f_nb">(魚─)</div> </div> <p class="f_eb desc"> 흰색의 물고기살을 으깨어 소량의 소금·설탕·녹말 등을 섞어 반죽한 것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가열, 응고시킨 음식. | 내용 물고기살의 근원섬유(筋原纖維)인 단백질은 3％ 정도의 소금을 첨가하여 가열하면 응고하여 센 탄력을 지닌 겔(gel)을 형성한다. 이것이 어묵이다. 가열방법이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p> <div class="f_nb info">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div> </div> </div> </li><p> </p><div class="coll_more"> <a class="ico_comm1 link_more" xxonclick="smartLog(this, 'pg=1&s=TO&a=DITO&dc=1DV&e1=1DV&ext=encytype=NORM&e=1&rc=2', event);" href="http://100.daum.net/search/entry?q=%EC%98%A4%EB%8E%85" target="_blank"><font color="#0836a3">백과사전 더보기</font></a>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