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거리조절할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

[KGPGA]

⛳ 퍼팅 거리조절할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

퍼팅에 거리 조절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 까요?

기본적으로 프로들은
그린의 상태확인은 물론 잔디의 결까지
확인을 하고 플레이 한다고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렇게 까지 하긴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기본 거리만큼은
확실하게 감각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 

사람들마다 많은 노하우가 있겠지만
오늘은 퍼터 헤드의 길이로 스윙의 크기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그린이나 집, 연습장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초보나 주말 골퍼들에게 잘 맞는 방법입니다

• 

우선 티 3개를 준비하고(꼭 골프티일 필욘 없습니다)

공을 기준으로 퍼터 헤드 길이와
동일한 간격에 첫 번째 티를,
퍼터 헤드의 2배 길이에 두 번째 티를,
퍼터 헤드의 3배 길이에 세 번째 티를 꽂습니다

홀 컵이 다섯 발자국 이내에 있을 때는
백 스윙 크기를 퍼터 헤드 1개 길이만큼
뒤로 빼 퍼팅하고,

홀 컵이 다섯 발자국에서
열 발자국 이내에 있을 때는
백 스윙 크기를 퍼터 헤드 두 개 길이만큼 뒤로 빼 퍼팅을 합니다

• 

홀 컵이 열 발자국 이상일 때는
백 스윙 크기를 퍼터 헤드 3개 길이만큼
뒤로 빼 퍼팅합니다

팔로 스루는 대칭되게 하고,
크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아야
스윙이 경직되지 않아
공이 원하는 거리만큼 갈 수 있습니다

크기를 맞추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입니다

• 

어떠한 크기의 스트로크를 하더라도
공과의 일정한 임팩트를 분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골프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