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2020 파업이 환자생명담보로 환자곁을 떠날 명분이 없는 파업이다...? 그건 지금 파업도 마찬가지인데..? 환자생명담보로 파업하는 의사들이 외국에도 있어..? 세상에 어떤 일이 사람생명 담보잡아서 협상 해도 되는데..? 소말리아 해적들이 그렇게하는건 본적있음 2020때도 의사들은 저 비슷한 얘기하며 파업했고 지금도 비슷한 주장인데..? 근데 2020 파업 그렇게 요란하게 진행해놓고 이제와 그걸 명분없었다고 선그으면서 지금의 2024파업은 다르다 말하는게 동의안됨 국민입장에서 보기엔 그저 여전히 환자생명담보잡아 진행하는 밥그릇 파업처럼만 보여 이렇게 보이는게 싫다면 최소한의 응급진료 의사들 현장에 두고 파업진행하던가
비상진료지원금 주면서 나라에선 자칫 의사들과 크게 대립하고 국민들을 위하는 척, 의사들이 돈이 되는 성형, 피부, 정형으로만 가고 소아과는 기피하여 소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분위기 형성해놓고 막상 소아 비상 진료는 지원금 지원 안해주는 꼬라지가 속이 빤히 보인다 이소리지???
위에 적은 소아과 기피 현상이나 정부와의 대립각 세운 의사들 속도 빤히 보이지만 이건 이거대로 이해감
2 ㄹㅇ 돈에 환장했다 밥그릇 어쩌고 하는데 진짜 자기 밥그릇 챙기는 이기적인 인간들였으면 애초에 편의점 최저시급도 못받으면서 주 80시간 이상 일하는 전공의 안하고 면허따자마자 걍 피부미용 하러 갔겠지.. 지금 병원떠난 전공의들 개개인 과는 다르겠지만 필수의료 바이탈 전공하는 의사들이 진짜 나중에 돈몇천 덜벌어서 시위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럼 본문 교수나 정년보장된 교수들이 잃을 밥그릇이 어디있다고 같이 이러겠음
난 솔직히 지금 의사들 파업 명분은 충분하다고 봄..환자 버리고 튄게 잘못된거지.. 정부 존나 말도안되는 민영화 시초정책 하겠다고 들이밀고 증원도 갑자기 2000명을 시스템이나 체계도 하나도 안갖추고 무조건 하라고만 하지 간호법은 들은척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간호 업무 확대해서 시행하라 ㅇㅈㄹ 총선전까지 여론몰이 한다는 찌라시가 개팩트였음 물론 전공의 편들 생각 없음 그들도 지들 밥그릇 챙기는 싸움 맞으니까 병원에서 교수들이랑 간호사만 지금 죽어나는 거야..
첫댓글 근데 이런 필수의료들 수가개선은 필수적이라고 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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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도.... 병원은 아니지만 약국에서 일할때 진짜 딱 이 시간대에만 몰려옴
맞으… 나도 9시 오픈하는 내과 여유롭게 진료 보려고 8시 45분쯤 갔는데 대기 18번 받음..
애들 감기 치료해주는 것보다 성인여성 피부 화이트닝 한번 해주는게 돈 더 많이 버는게 사실이니까....이 구조는 고쳐져야 하는게 맞고, 또 부모 진상문제도 의사들이 해결하기엔 좀 큰 문제기도 함...
진짜 소아과는 수가개선해야돼...
그렇지 뭐.. 문재인정부 때 공공의대 확충하고 의사 수 늘렸으면 지금 여기까지 안왔을텐데... 윤썩창 진짜
이거지......ㅜ
죄 반대하구선..
뭐 코로나 때문에 난리기도 했다
2000 2020 파업이 환자생명담보로 환자곁을 떠날 명분이 없는 파업이다...?
그건 지금 파업도 마찬가지인데..?
환자생명담보로 파업하는 의사들이 외국에도 있어..? 세상에 어떤 일이 사람생명 담보잡아서 협상 해도 되는데..? 소말리아 해적들이 그렇게하는건 본적있음
2020때도 의사들은 저 비슷한 얘기하며 파업했고 지금도 비슷한 주장인데..? 근데 2020 파업 그렇게 요란하게 진행해놓고 이제와 그걸 명분없었다고 선그으면서 지금의 2024파업은 다르다 말하는게 동의안됨
국민입장에서 보기엔 그저 여전히 환자생명담보잡아 진행하는 밥그릇 파업처럼만 보여
이렇게 보이는게 싫다면 최소한의 응급진료 의사들 현장에 두고 파업진행하던가
그니까 본인들도 알았으면서 진행했다는거 아님?? 심지어 사람들 죽어나가던 코로나 시국에? 명분 없던 파업할때 한마디 말이라도 보태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ㅇㄱㄹㅇ 최소한의 응급진료는 가능하게 해야지 뭐하는거야
대학병원
전문의아니고 전공의들이 그만둔건데
(전문의가되려던 과정중에있던 전공의들)
미래가없다고느껴서
(나도 나몰라라 나간건 ㅈㄴ 노답이라생각하긴하긴함 )
@오잉우앙 ㅇㅇ나도 알아 저사람은 전문의인거
근데 전공의들이 하는 지금파업이 2020파업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지금 파업이 2020때랑 다르다며 옹호하는 저 사람의 주장이 설득력 없게 느껴진다는거
최소 문정권때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진짜 나라 의료체계위한 협상했다면 사람들도 지금 이렇게 부정적이지 않을거임 그때도 이거저거 다 싫어!!! 관둘거야!!! 했으면서 지금도 마찬가지로만 보임
다음정권이 더민주든 국힘이든 의사들은 저논의에 한번도 협조적으로 군적이 없는데
그저 툭하면 환자생명 볼모잡아 집단파업ㄱㄱ하는 태도의 사람들, 그리고 그사람들의 파업을 묵인하고 방관한 사람들이 하는 주장을 국민들이 어떻게 좋게 바라보겠어
최소한 저사람의 주장안에 이런상황에서라도 최소한의 병원 인력은 남기고 파업하자란 제의가 있다면 참의사네 하겠지만..
결국 환자생명권 나몰라라하는 파업, 생명권을 인질로 하는 소말리아해적식 파업방식을 옹호하는거 아님?
지금 정권이든 다음정권이든 미용개방+지방 의료살리기위해 어느정도 증원하는건 필요하다 생각함
근시간안에 논의가 꼭 필요한 중요사안인데
때마다 저런 태도로 파업하고 그렇게 하면 늘 우리가 이겼다 학습된 의사들이 매우 틀려먹어 보여
비상진료지원금 주면서 나라에선 자칫 의사들과 크게 대립하고 국민들을 위하는 척, 의사들이 돈이 되는 성형, 피부, 정형으로만 가고 소아과는 기피하여 소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분위기 형성해놓고
막상 소아 비상 진료는 지원금 지원 안해주는 꼬라지가 속이 빤히 보인다 이소리지???
위에 적은 소아과 기피 현상이나 정부와의 대립각 세운 의사들 속도 빤히 보이지만 이건 이거대로 이해감
똥들끼리 싸우는 중..이 의사쌤은 지원금은 받지않고 진료하겠다 이건가봄
에고...하
사실 지금 때려잡는 필수의료쪽이랑 돈이랑은 큰 연관성이 없는 분야아닌가 왜 돈에 환장한 취급하는지 몰것음
2 ㄹㅇ 돈에 환장했다 밥그릇 어쩌고 하는데 진짜 자기 밥그릇 챙기는 이기적인 인간들였으면 애초에 편의점 최저시급도 못받으면서 주 80시간 이상 일하는 전공의 안하고 면허따자마자 걍 피부미용 하러 갔겠지..
지금 병원떠난 전공의들 개개인 과는 다르겠지만 필수의료 바이탈 전공하는 의사들이 진짜 나중에 돈몇천 덜벌어서 시위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럼 본문 교수나 정년보장된 교수들이 잃을 밥그릇이 어디있다고 같이 이러겠음
3 앞뒤없이 돈에 미친 사람 취급하는거 보면 많든 적든 의사들 돈 버는게 아니꼽나보네 생각밖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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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누구보다 환자보겠다고 월 200-300으로 88시간 (이마저도 5년전엔가 제한 생긴) 일하고 있는데 뭐 돈이 어쩌고..
77777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공감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의사라하면 무작정 돈미새 취급하고 진짜 그냥 의사가 본인보다 많은 돈 버는거 자체가 배알꼴리나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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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는 하는게 맞아..
소아과는 진짜ㅠㅠㅠㅠㅠ 걱정돼
우리는 과 분위기가 안좋아서 다른의미로 기피과였는데 실정도 안좋구나
난 솔직히 지금 의사들 파업 명분은 충분하다고 봄..환자 버리고 튄게 잘못된거지..
정부 존나 말도안되는 민영화 시초정책 하겠다고 들이밀고 증원도 갑자기 2000명을 시스템이나 체계도 하나도 안갖추고 무조건 하라고만 하지
간호법은 들은척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간호 업무 확대해서 시행하라 ㅇㅈㄹ
총선전까지 여론몰이 한다는 찌라시가 개팩트였음
물론 전공의 편들 생각 없음 그들도 지들 밥그릇 챙기는 싸움 맞으니까
병원에서 교수들이랑 간호사만 지금 죽어나는 거야..
2 환자 버리고 튀어서 민영화 정책 싹 사그러들었어
필수과만 수가 다시하자고 하면 의사들 전체가 거부하잖아
의사들끼리 합의 좀 보라고
과마다 병원 규모마다 입장 차이가 너무 나서 마이너 과에서 일하는 입장에선 솔직히 이해감ㅜ 정부가 되도 않는 말 하니까..
착잡하다ㅠㅠ
참 마음이 답답하다
ㅜㅜㅜ아...진짜 어떡하냐...
난 솔까 비효율적으로 건보적용되는거 자르고 수가올려야한다는 의사말이 더 맞는거 같음
간호사랑 대립하는 부분도 결국 같은결이라 생각함
22222 특정과를 기피하는 이유는 그대로인데 사람수만 늘리는게 ㅈㄴ 비효율적임
수가조정하면 될거 보험료올라가면 표심잃을까봐
나쁜의사때려잡는 정의로운정부인척하면서 의료 시스템 개판되는건 신경도안씀
대학교에서일하는의사들은 600-800범
적은돈아닌건맞는데 십몇년 공부해서 외과같은데가면 민사는물론이고 이제 나라에서형사처벌도 하는판에 걍 대학졸업하고 대기업가지
누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감 ??
@오잉우앙 333
에휴..힘들겟지 ㅠㅠ 이번 정부 보고 느낀건데 삼권분립 반드시 지켜야하고 검경출신 대통령은 절대 나오면 안된다고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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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아과 다니는데 맞는말임.. 일정시간대 몰리는거 ㄹㅇ… ㅜㅜ 그리고 수가 …진짜 소아과는 애들 코묻은 돈으로 병원 운영하는거임
이 사람한테도 환자 목숨 담보로 뭐하냐 할거냐고...소아과 칠삭둥이 이런애들 진료비 700원 내지 않나..
진짜로 소아과 오픈런한다더니 인기 소아과가 그렇던데.... 우리 동네 소아과 평일 오후에 가면 그다지 많이 안걸리더라
윤두창이 이런 의사까지 다 떠나게 만드는게 목표인가 봄 ㅋㅋㅋ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소아과 죽이는 정책 만들어서 소아과 다 문 닫아서 ‘소아과 오픈런’ 만들어 놓고
이제는 소아과 의사 부족하다면서 의대 2천명 증원 주장하는 중ㅋㅋㅋㅋㅋ
그냥 있는 소아과 의사들이 소아과 운영할 수 있게하는 정책을 만드세요~~~~
필수과 살리겠다고 내놓은 정책이 필수과 의사를 떠나게 하는데도 반성 없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