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307083307623
프랑스 동전에 마리 퀴리 등 여성 위인 3인 얼굴 들어간다
프랑스에서 유통되는 유로화 동전에 마리 퀴리 등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위인들 얼굴이 들어간다. 파리 조폐국은 6일(현지시간) 시몬 베이유와 조세핀 베이커, 마리 퀴리 등 대표적 여성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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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통되는 유로화 동전에
마리 퀴리 등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위인들 얼굴이 들어간다.
파리 조폐국은 6일(현지시간) 시몬 베이유와 조세핀 베이커, 마리 퀴리 등
대표적 여성 위인들의 얼굴을 새긴 새 동전 디자인을 공개했다.
파리 조폐국은 "세 명의 뛰어난 여성이 모든 이에게 매일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 조폐국에 따르면 10센트 동전 앞면에는
프랑스 여성 인권과 유럽통합의 상징으로 꼽히는 시몬 베이유의 얼굴이 조각된다.
20센트에는 가수 겸 댄서로 활동하면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저항군으로 참전한 조세핀 베이커의 얼굴이 조각된다.
50센트에는 라듐을 발견하며 방사능 연구에
선구적 업적을 남긴 마리 퀴리의 얼굴이 조각된다.
첫댓글 동전말고 지폐에 넣어달라구요~!
오 좋다
폴란드: 우리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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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우리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