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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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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손톱 깎아주다' 환자 결국 손가락 절단…간병인 집유
바나나스플릿구슬 추천 0 조회 4,297 24.03.07 09: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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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09:56

    첫댓글 겁도없네

  • 24.03.07 09:57

    뭔가 안타까운데,,,,

  • 24.03.07 09:58

    조선족인가 ... ? 고무줄로 묶다니; 진작에 간호과에 말했으면 처치해주셨을텐데 ... 일을 키우네 ...

  • 24.03.07 09:58

    나이가 눈에 띈다... 76살 노인이 79살 노인을 간병하다니... 참..... ㅠㅠ

  • 24.03.07 10:01

    손톱깎다 피난건 그래 그럴수 있어 근데 의료진 안알리고 상처 부위 고무줄 묶어서 괴사된건 처벌받아야지..
    근데 듀티때 억제대 한번씩 확인하지않나

  • 24.03.07 10:01

    76세 간병인이요?????

  • 24.03.07 10:09

    난 손떠는 간병인도 봄 저 나이에도 간병인 하시는 분들 짱많아
    근데 와 저걸 왜 저렇게 방치해서.....처치받게했어야지...

  • 24.03.07 10:11

    잘했다는 건 아닌데 요양보호사들 돌봄노동하는 나이든 여성이라 쉽게 잘리니까 걍 은폐했다보다.. 다른 직원들은 안살펴봤나 ㅠㅠ 잘리신분 넘 안타깝다 ㅜ

  • 24.03.07 10:12

    그냥 말하고 치료했으면 괴사까지 안가잖아

  • 24.03.07 10:39

    고무줄이 맞는건가..? (몰라서) 고무줄 때매 피 안 통한거 아녀..?

  • 24.03.07 10:30

    어..우...말을 해서 처치를 받아야지

  • 24.03.07 12:21

    사실 간병인들중에 젊은사람은 거의없지.. 그냥 뭔가 다 안타깝다..

  • 24.03.07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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