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48회차 꿈에서는 친정 아버지 돈을 300만원 가져왔는데 첫 수 출발이 3 ...
어제 꿈에서는 우리 아들 자취방인지 하숙집인지 아들 사용 할 곳을 찾아다니는데
집세가 좀 쎄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걱정만 앞섰어요.
그랬더니 내맘을 이미 알고나 있는 듯 . 같이 동행한 친구(?)가 천만원권 수표 한장을
주인에게 치루고, 제게 하는 말이 "이젠 91만원씩 내면 되겠다" 이러더라구요.
속으로 학생이 묵는 집이 " 모 이래 비싸다냐 ?.... "하면서 깼어요.
꿈을 생각해보니 돈을 내어준 친구는 내 또래쯤 ... 그런데 분명한건 꿈속의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였어요 ..
해몽 부탁 드립니다.. ^^
첫댓글 91회=1.21.24.26.29.42(27)
27 이 보볼로 나왔네요..
집이 비싸다=27..
수표 27-36,,
지난주 저는 커다란 수표와 상품권=27-36 그대로 나왔는데.. 과연
프필과 ㅡ강세4수구간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님. 커다란수표와. 상풍꿘.꿈 돈이라서 공유못햇쯥니까.ㅎㅎ
공유 감사드립니다...
천만원..10,..수표 ..7
꿈 공유 감사합니다. :D
꿈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