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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구조한 고양이, 7개월만에 결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펠 추천 2 조회 4,247 25.11.20 16:1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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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0 16:18

    첫댓글 좋은일 대단하시네요!! 멋져요

  • 작성자 25.11.21 08:03

    하하 아닙니다ㅎㅎ

  • 25.11.20 16:20

    세펠님이 히드라인줄 알았는데 천사였네요..ㅠㅠ 님이 신을 믿건 안믿건 꼭 천국 가실거에요. 아 죽으라는 소리는 아니에요!

  • 작성자 25.11.21 08:03

    아직도 히드라가 ㅠㅠ 어쨌든 감사합니다

  • 25.11.20 16:22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앙팡이 행복해보여요!! ㅎㅎ

  • 작성자 25.11.21 08:07

    감사합니다. 앙팡이가 너무 커엽습니다ㅎㅎ

  • 25.11.20 16:24

    복 받으세요ㅠㅠ 모두 행복하길

  • 작성자 25.11.21 08:05

    다 이제 행복했은 하네요ㅠㅠ

  • 25.11.20 16:24

    좋은일 하셨습니다!!! 보내는 날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ㅠ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입양자가 집에와서 데려간 후 그 자리에서 와이프랑 껴앉고 10분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5.11.21 08:06

    아녀요 이미 7개월 임보집에서 살기도했고 마음의 준비는 해뒀습니다ㅎㅎ

  • 25.11.20 16:27

    와대단하시네요ㅎㅎ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5.11.21 08:06

    ㅎㅎ 감사합니다

  • 25.11.20 16:28

    너무 멋져서 댓글을 쓸 수밖에가 없네요. 아주 좋은 일하셨고 칭찬 날립니다!!!! ^^

  • 작성자 25.11.21 08:07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 25.11.20 16:39

  • 작성자 25.11.21 08:08

    감사합니다

  • 25.11.20 17:08

    멋지십니다

  • 작성자 25.11.21 08:08

    과찬이십니다ㅎㅎ

  • 25.11.20 17:30

    와..

  • 작성자 25.11.21 08:08

    ㅎㅎ 감사해요!

  • 25.11.20 17:33

    대단하세요!!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25.11.21 08:08

    아녀요 과찬이셔요ㅎㅎ

  • 25.11.20 17:38

    세펠님 쵝오!

  • 작성자 25.11.21 08:08

    하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11.20 17:40

    복받으실거에요 세펠님 역시나 좋은분인건 알고 있었는데,ㅎ 근데 성묘? 아깽이 이건 뭔 차이이죠?ㅋ

  • 작성자 25.11.21 08:09

    성묘는 다 큰 고양이고
    아깽이는 새끼고양이를 말하는 약칭입니다

  • 25.11.20 18:00

    👍👍👍

  • 작성자 25.11.21 08:09

    감사합니다ㅎㅎ

  • 25.11.20 18:30

    따봉!!!집사로서 뭉클하네요

  • 작성자 25.11.21 08:10

    저도 이제 어쩔수없이 집사행이네요ㅋㅋ

  • 25.11.20 18:36

    아름다운 젊은이 십니다 ㅠㅠ 감동이에요.

  • 작성자 25.11.21 08:11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 25.11.20 19:42

  • 작성자 25.11.21 08:10

    엄청난 여정이긴했습니다ㅋㅋ

  • 25.11.20 21:01

    정말 대단하십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작성자 25.11.21 08:11

    응원 감사합니다!

  • 25.11.20 21:58

    큰복 받으실거에요~~~ 야옹이 너무 귀여워

  • 작성자 25.11.21 08:11

    야옹이 정말 커엽습니다

  • 25.11.20 22:25

    와우 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5.11.21 08:11

    ㅎㅎ 감사드려요

  • 25.11.20 22:50

    진짜 대단하십니다. 몇배로 돌려받으시길

  • 작성자 25.11.21 08:12

    대단하진 않습니다 ㅠ 댓글 감사합니다

  • 25.11.20 23:53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와이프 만삭일때 길에서 과자 부스러기 줏어먹던 어미잃은 새끼 3마리가 가여워 임보 후 입양시킨 후 지금까지도 소식 받고 있었는데, 어제 그 중 한마리가 암으로 무지개다리 건넜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12살이 넘은 나이라 자연사라해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제일 활발했던 기억에 있던 놈이라 뭔가 먹먹하더군요.

  • 작성자 25.11.21 08:12

    저도 이제 입양갈 고양이가 그분과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ㅎㅎ

  • 25.11.21 21:59

    고생하셨어요!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저도 18년 산 아가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요즘 임보를 고민 중인데 그 책임감이 두려워서 선뜻 움직이기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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