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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폐비닐 수거하던 40대, 기계에 연결된 비닐에 감겨 숨져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한 40대 남성이 몸에 비닐이 감겨 숨졌다. 7일 경남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3분께 밀양시 상남면 한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기계로 폐비닐 수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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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한 40대 남성이 몸에 비닐이 감겨 숨졌다.7일 경남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3분께 밀양시 상남면 한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기계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A씨가 상반신이 기계에 연결된 비닐에 감겨 숨진 채 발견됐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 가슴아픈 사고네 ㅠ
어머나… 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ㅠㅠ 마음 아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속상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고.. 좋은 곳 가셔요 ..ㅠ
아이고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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