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실화탐사대 지난주 방송임
1년전 끔찍한일을 겪었다는 아이
제작진은 가족의 집을 찾아가 봄
아이는 운동을 좋아하던 장난꾸러기였다고 한다
그러다 집 근처 복싱학원에 다니게 됐는데...
충격적인 이야기에 부모님이 관장에게 따져 물었었음
단순장난이라는 해명에 CCTV를 확인했음
23년 3월
빙빙 돌며 관장을 피해다니는 아이
관장은 아이쪽으로 오더니 자신의 급소가 닿았다고 함
계속 성기 만져대면서 저 ㅈㄹ
아이는 관장을 피해 구석으로 들어갔고
관장이 끌고나오면서 CCTV 장면에 있던 일이 벌어짐
CCTV보면 아이가 많이 저항했음
관장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있고 1년이 지난 지금
이건 영민이가 진술했던거고 사건 일지들이고
관장은 지역신문에 나올만큼 이름난 체육관의 관장이었음
프로파일러는 CCTV를 보며 이렇게 말함
첫댓글 개미친자싣
죽어라
ㅅㅂ 아
씨발
ㅁㅊ
아 ㅅㅂ...... cctv 너무 충격이네 애 어카냐ㅠㅠㅠㅠ 아 ㅁㅊㄴ
아 시발 진짜 토나와 ㅆ
으씨바 왜살아
시벌러마
ㅅㅂ....... 미친새끼 ㅆㅂ.... 와.... 죽어야함 진짜
죽어라 미친
아 토할거같아…
심지어 복싱하는 선생님인데 얼마나 무서웠겠어...아휴진짜
개씨발새끼
어우 미친새끼.. 처벌안받음?
개시발 개새ㅁ기
이런 사람 신상이나 까발려 ㅠ
아 심장떨려 ㅅㅂ
하 진짜...자런새끼가 애들 가르치는 일하다니.. 좀 잡아쳐넣어 ㅠ